/ 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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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다음세대재단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후원한 2009 디지털유산어워드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2009 디지털유산어워드는 사라져가는 정보들 중에서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할 가치가 있는 민간 웹사이트를 선정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수상작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 센터', '코리아헬스로그', '서울대학교 디지털 곤충표본관' 총 3개의 사이트로, 오는 2월 27일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2009 디지털유산어워드 수상작

 사이트

 주소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 센터

 http://www.opengirok.or.kr

 코리아헬스로그

 http://www.koreahealthlog.com

 서울대학교 디지털 곤충표본관

 http://insect.snu.ac.kr


■ 디지털유산어워드 선정 배경

  · 선정기준: 목적성, 신뢰성, 내용성, 충실성, 개방성, 가치성 및 보조기준으로 보존성과 희귀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디지털유산 선정 가이드라인에 의해 선정
  · 선정분야: 교육, 문화,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커뮤니케이션(미디어와 정보기술) 등 5개 분야
  · 선정 내역: 디지털유산 선정 가이드라인에 의해 최종 5개 이하의 사이트 선정

디지털유산어워드 수상혜택
  · 디지털유산어워드 엠블럼: 수상사이트에 엠블럼은 우리의 미래세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정보유산이라는 표식입니다. 선정된 사이트에 엠블럼을 부착하여 유네스코의 가치를 네티즌에게 널리 알리는데 동참하고 있으며 세대를 초월하고 일국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가치있는 정보를 계속 보존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의 인터뷰: 웹사이트 설립취지, 운영, 향후 계획 소개


2010년 새해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이티 지진 참사, 하워드 진 별세 등 여러 이슈들이 발생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소리아카이브를 통해 주목할만한 몇 가지 소리들을 소개합니다.


1. 아이티 지진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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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아이티에 발생했습니다. 아이티 정부가 공식 발표한 사망자 수로만 지금까지 35만 여명이 사망했다고 추산이 되며 이와 관련해 세계 각국에서 구호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그리고 한국 정부까지 아이티에 파병을 추진하려는 계획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요, 연대의 세계화를 꿈꾸는 라디오 '경계를 넘어'에서는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해 아이티 지진참사 뒤에 감춰진 역사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http://www.flickr.com/photos/ifrc/4279434384)


연대의 세계화를 꿈꾸는 라디오 <경계를 넘어>


2. 미국의 진보지식인 하워드 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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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오로지 선만을 행하는 존재로 그려진 미국의 상을 바로잡고 미국의 대외정책을 그 정책으로 피해를입은 해외 희생자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이처럼 미국의 역사에 대해 수정된 시각은 미국의 민중뿐만 아니라 한국의 민중에게도 유익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그 동안 미국이 자행한 폭력과 불의뿐만 아니라 미국의 행태를 바꾸려고 노력한 민중의 여러 운동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어두운 시대에 희망을 던지려는 시도입니다."
-미국 민중사-

'미국 민중사'의 저자인 미국의 역사학자 하워드 진이 2010년 1월 27일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심장바비로 87세에  타계했습니다.
노암촘스키는 하워드 진을 "수백만명이 역사를 보는 방식을 바꿔 놓았다"면서 "그만큼 강력하고 유익한 영향을 끼친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생을 반전/노동 운동에 바친 그의 생전 인터뷰를 통해 다시금 하워드 진의 사상을 돌아봅니다.
(사진출처: http://www.flickr.com/photos/vaxzine/3008262985)



3. 여해강원용- 민족의 분단과 한국 교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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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대사의 한복판에 있었던 여해 강원용 목사가 남긴 정의와 평화의 메시지 중 민족의 분단과 한국 교회의 역할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입장을 달리하는 여러 분야와 계층 간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수많은 대화모임을 주도하였던 강원용 목사의 노력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대화와 소통에 대한 진지한 울림을 전합니다.







올리볼리를 좀 더 쉽게 즐기는 방법!
다양한 사이트에서 올리볼리를 만나보세요.
올리볼리 사이트 뿐만 아니라 아래의 사이트에서도 올리볼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모두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나누는데 앞장서는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http://www.eopportunity.or.kr/) 에서
올리볼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오른쪽 중앙의 올리볼리 배너를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JPG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바로가기


또한 다양한 다문화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다문화 포털(http://multiculture.dibrary.net)에서도
올리볼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 우측 하단의 다문화 포커스를 클릭하시면 올리볼리를 비롯한 다양한 다문화 사이트를 접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JPG

국립중앙도서관 다문화포털 바로가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올리볼리를 만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해가는 올리볼리와 제휴를 원하시는 분들은
ollybolly@daumfoundation.org 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올해에도 올리볼리는 다양한 모습의 개인들이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소개할 그림동화는 필리핀 그림동화 3편 이에요.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필란독 이야기를 포함하여 다양하고 재미나는 동화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럼 함께 동화들을 미리 만나볼까요?


첫번째로 만날 동화는 <마리아 시누콴의 재판>이에요.
마리아 시누콸은 필리핀의 여신이에요. 그녀는 필리핀의 아라얏 산에서 재판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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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르티네즈라는 새가 자신의 깨진 알들을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시누콴을 찾아왔어요.
마르티네즈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걸까요? 마리아 시누콴은 과연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을까요?

마리아 시누콴의 재판 1 보러 가기
마리아 시누콴의 재판 2 보러가기


두번째 소개할 동화는 <람 앙의 사랑> 이에요.
용감하기로 소문난 람 앙은 한번도 목욕을 한적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람 앙은 이네스 카노얀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목욕을 하고 모험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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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에서 람 앙은 접시만큼 큰 눈을 가진 괴물 수마랑을 마주치게 되요.
또 아름다운 마녀인 사리단단을 만난답니다.
과연 람 앙은 이 험난한 모험속에서 이네스 카노얀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모두 람 앙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아요~

람 앙의 사랑 1 보러가기
람 앙의 사랑 2 보러가기


마지막으로 소개할 동화는 <필란독과 악어들>이에요.
지난번에 <필란독과 금 달걀을 낳은 닭>과 <숲의 감시관이 된 필란독>에서 만난 필란독이 다시 돌아왔어요. 이번에는 어떤 사건에서 어떤 재치를 발휘하게 되는지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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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를 따오라는 엄마의 심부름에 필란독은 집을 나서요.  망고를 따려면 악어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강을 건너야 해요.  우리의 필란독은 또다시 꾀를 내어 다행히 강을 건너게 되요. 하지만 어쩌죠? 한번 필란독에게 속은 악어들이 집으로 돌아가려는 필란독을 도와주지 않아요. 필란독은 과연 망고를 가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필란독과 악어들 1 보러가기
필란독과 악어들 2 보러가기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동화가 끝난뒤 '따라말해요' , '이건뭐예요',  '게임하기' 도 함께 해보세요.
필리핀에 대한 정보도 쑥쑥!  재미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그럼 우리 함께 필리핀 동화를 만나러 떠나볼까요?


이제 제주 여행,하면 올레길 걷는 것을 빠뜨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제주 올레를 찾고 계시는데요, 지금까지 개장된 제주 올레길에 얽힌 각 코스별 생태, 문화, 역사 등을 비롯해서 올레 주변 정보까지 많이들 궁금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의 새로운 공정 여행지로 부각되고 있는 올레길에 관한 정보와 스토리텔링, 음악 등을 제주올레와 다음세대재단 소리아카이브가 함께 <MP3로 듣는 올레 라디오>로 만들어 올레꾼들에게 무료로 제공드리고자 합니다.


(그림 출처: http://www.jejuolle.org)

이를 위해 제주올레와 다음세대재단이 2010년 1월 27일 <MP3로 듣는 올레 라디오> 제작을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코스별 올레 MP3 파일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생태에 대한 코스별 소개를 비롯하여 제주를 아끼는 가수, 사진작가, 마을 해녀, 이장님 등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와 함께 제주 민요 및 포크 등 그에 어울리는 음악까지 듣는다면 올레길을 걷는 재미가 한층 배가될 것입니다.
소리아카이브를 통해 곧 인사드릴 <MP3로 듣는 올레 라디오>를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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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 : 2010.02.01(월) ~ 2010.02.21(일)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youthvoice@daumfoundation.org
  접수시 메일 제목에 아래 두가지 지원 분야 중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분야를 적어주세요!!
  [프렌토 - 청소년 활동가 지원]/[프렌토 - 미디어창작 지원]
  예) [프렌토 - 청소년 활동가 지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입니다.
면접심사 : 2010. 02. 25(목) (서류 통과자만 해당되며, 면접 불참시 최종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문 의 :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 담당자 - 02)6718-0634,6718-0636
youthvoice@daumfoundation.org

 

다람살라 Dharamsala는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 고지대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1959년, 14대 달라이라마가 티벳 망명정부를 세운 후부터 티벳인들의 정착촌이 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작은 티벳'으로 불리고 있는 곳입니다.

록빠미디어프로젝트팀은 티벳의 인권과 독립 문제에 관심을 가진 이들의 모임으로, 이들의 미디어 교육은 2005년 티베트 어린이 마을 (Tibetan Children's Village)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일회성의 한계와 어떻게 하면 이곳의 주민들의 삶을 고스란히 표현해 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던 중 2010 다람살라 미디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취지에 공감하여 다음세대재단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록빠미디어프로젝트팀은 현지의 '록빠'라는 다람살라의 티벳 난민 자립을 지원하는 시민단체와 함께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dharamsalamedia.tistory.com)

이번 <록빠 미디어 프로젝트- The story of Dharamsala>는 티벳 활동가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티벳인들 스스로의 이야기를 미디어를 통해 이야기하고 지역 내 미디어 교육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미디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현지 방송 및 다음세대재단의 소리아카이브, 오픈노하우 등을 통해 교육 과정을 기록하고 동영상/오디오 파일 등의 교육 결과물을 공유하여 단순히 일회성의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공유와 확장을 이룰 계획입니다.

현지 교육은 2010년 1월에 시작하여 2월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록빠 미디어 프로젝트- The story of Dharamsala>의 활동을 응원해 주세요.

이들의 블로그와 트위터 주소는 아래와 같답니다.

http://dharamsalamedia.tistory.com
http://www.twitter.com/dharamsal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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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보이스 아이티캐너스 소리아카이브 액션툴즈 올리볼리
본 메일은 2009년12월31일 기준 메일수신동의여부를 확인한 결과 동의하신 회원님께 보내는 전체메일입니다.
본 메일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14 다음세대재단 TEL : 02-6718-0638 FAX : 02-6718-0912
E-mail : daumfoundation@daumfoundation.org
Copyright (c) daum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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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 2일부터 25일 까지 진행되었던 다문화 캠페인 모두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가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 속에 성공리에 종료되었습니다. ‘다문화 마음지수 테스트’, ‘아시아 그림동화’, ‘다문화 체험 리뷰’, ‘다문화 기금모금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네티즌들은 다름에 대한 존중과 이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먼저, 일상 속에서 접하는 다문화를 얼마나 느끼고 이해하고 있는지를 퀴즈와 함께 알아본 다문화 마음지수 테스트에는 총 3,739명이 참여, 평균지수 58.2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남성이 59.3점으로 여성의 57.3점보다 높게 나왔으며, 연령별로는 50(64.6), 60(63.3) 등 고 연령층이 높게 나타났으나 10대 이하 또한 63.4점으로 평균 이상의 수치를 보여 자라나는 세대에서 희망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아시아 그림동화 감상평 쓰기는 총 335건의 감상평이 응모되었습니다. “지구가 하나라고 해도 그 안의 하늘, , 사람의 기원에 대해 나라마다 가진 다양한 생각이 재밌어요. 정말 각각 다르지만 하나같이 소중한 마음인 것 같아요와 같은 감상평 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의 그림동화를 플래시 에니메이션으로 소개함으로써 네티즌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네티즌들의 참여를 독려한 다문화 체험리뷰쓰기 역시 이슬람 성원’, ‘청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세계장신구박물관등 문화원, 박물관, 맛집 뿐만 아니라 지역 다문화센터, 마을도서관 같은 다양한 곳의 150건의 체험담이 올라와 폭넓은 정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다문화 인권교육과 이주 여성들이 준비하는 인형극 및 연극, 아시아 동화와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과 동시 진행되었던 희망모금에는 총 5백만 원이 조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다음세대재단,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모금에 동참하고자 추가로 기부하여 총 1천만 원이어린이 도서관 모두’, ‘극단 샐러드’, ‘아시아인권문화연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모두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캠페인을 통해 다음세대재단은 보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모습의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문화 마음지수테스트에 보다 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테스트툴을 관련 사이트에 배포하는 한편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와 향상에 힘쓸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모두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에 관심을 가져주신 네티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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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일요일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유스보이스에서는 2009년 한해 유스보이스를 거쳐갔던 많은 분들을 모시고 "유스보이스 데이-우리들의 소곤소곤한 이야기"를 열었습니다. 지난 2달간 프렌토5기가 여러차례 회의하며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두 무사히 마쳤던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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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초대 대상자들은 멘토선생님들, 2009년 미디어컨퍼런스 참가자들, 사전제작지원 청소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올 여름 미디어컨퍼런스에서 보았던 청소년들을 또 봐서 좋았고, 온라인으로만 이야기했던 사전제작 지원팀 그리고 멘토선생님들까지 모두 같은 공간에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웃음 함가득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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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갑작스럽게 눈이 내리면서 프렌토와 저희를 긴장하게 했습니다. 혹시나 이 눈이 초대자들의 발목을 붙잡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죠. 그러나 조금은 늦었지만 예상밖의 많은 초대자분들이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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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간은 원래는 민규동 감독님과의 소곤소곤한 이야기 였으나, 감독님이 눈길로 인해 도착시간이 지연되는 바람에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사전제작지원 작품을 감상하고 바로 멘토선생님들과 소곤소곤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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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청소년들이 멘토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때론 진지하게 때론 웃으면서 이야기에 참여했습니다. 총 4개의 작품을 보면서 그 주제에 대해서 편안하고 가볍게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작품은 <홍삼캔디, 개인택시, 김문정, 아무렇지 않아> 이었고 각각 <외톨이, 개인주의, 갱년기, 미련과 사랑>의 주제 였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이 작품상영과 이야기에 이어서 민규동 감독님과의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작업하시는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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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프렌토들이 준비한 가치관 게임인 청소년들과의 소곤소곤한 이야기는 시간관계상(눈길로 인해 행사가 지연 됐습니다ㅜㅜ) 취소하고 바로 저녁식사로  이어졌습니다.

저녁식사후 간단한 경품추첨과 마무리 멘트 그리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왔던 길보다 더 미끄럽고 추운 귀가길이 되었을 겁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눈길로 인해서 못 오신 분들 모두 2009년 한해 우리 유스보이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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