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들은 출발하는 날 비가 주룩주룩 내려 갑자기 못 오게 되는 친구들이 많을까봐 이른 아침부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
물론 지각쟁이들이 있었지만 ,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제 시간에 도착해서 예정시간보다 일찍 남양주 종합촬영소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
남양주 종합촬영소에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을 반기는 현수막과 춘사관을 도배한 포스터 . 캠프 스탭들이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 친구들을 환영했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강당에 모여 유스 크리에이터 2006 프로젝트와 점핑 캠프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 유스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매니저인 신 정수 님이 진행해주셨는데요, 여기서 잠깐 왜 점핑 캠프인지 알고 계신가요 ?

유스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자신들의 목소리를 가지고 기획서를 작성하여 두 번에 걸친 구애를 통과하여 초대된 친구들입니다 . 이제 그 자신의 속에 있던 목소리를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울리도록 하기 위해 자신들의 미디어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 점핑캠프는 그 사이에 자신들의 목소리와 기획이 작품으로 도약하는 , 그 도움닫기의 자리입니다 .



점핑 캠프에서는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나뉘어진 8 개의 모둠별로 활동했습니다 . 각 모둠에는 예년에 유스 보이스 - 유스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던 OB 들이 스탭으로 활약해주었어요 . 유스 크리에이터는 일년의 찐한 경험을 했던 OB 들의 헌신적인 도움에 크게 힘을 얻고 있어요 . 올해 유스 크리에이터 여러분들도 내년에 , 내 후년에 OB 로 활동해 주실 거죠 ?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각 모둠별로 모여서 간단한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유스 크리에이터에서는 쭈삣쭈삣 ‘ 안녕하세요 . 저는 OO 팀의 아무개입니다 ' 와 같은 심심한 인사 대신에 , 티셔츠를 가지고 자기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
이름 하야 평범한 티셔츠가 세상에 하나뿐인 별난 티셔츠로 변신하는 시간 . 각자 자기의 티셔츠에 자기만의 ‘ 유스 크리에이터는 OOO 다 ' 는 정의를 이미지나 글 등으로 표현해보았어요 .
각 모둠마다 베스트 티셔츠를 뽑아서 강당에 나와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베스트 티셔츠로 뽑힌 친구들에게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맛있는 상품이 주어졌습니다 . 티셔츠에 표현하고 , 소개하고 , 서로 친해지는 것 외에 150 개의 다른 사람들의 티셔츠를 감상하는 것이 뽀너스의 즐거움이었지요 ?

이어진 시간은 핸드폰을 이용해서 놀이를 만들어 보는 핸드폰 OO 놀이 . 놀이를 만들어 보기에 앞서 안양 < 스톤앤워터 > 의 심재경 선생님이 핸드폰을 이용한 다양한 상상과 미디어 아트들을 보여주셨지요 ? 핸드폰의 기능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 상상을 보태 재미있는 게임을 발상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 각 모둠마다 가장 재미있는 핸드폰 놀이 하나를 뽑아서 둘째 날에 강당에서 발표했는데 ,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 베스킨라빈스 ' 와 같은 게임을 핸드폰으로 응용한 팀들도 있고 , 핸드폰 밧데리 치기 , 핸드폰 알까기와 같은 ‘ 핸드폰 부상 ' 의 우려가 있는 게임도 있었어요 . 6 모둠이 발표했던 < 비밀번호를 풀어라 !> 게임 등 인상적인 게임이 아주 많았는데 잠깐 설명드려보자면 ~ 한 명이 핸드폰 비밀번호가 잠긴 핸드폰을 가지고 있고 , 네 명의 사람들이 각각 그 비밀번호 하나씩을 가지고 도망을 다닙니다 . 그러면 술래가 그들을 잡아서 번호를 알아내서 잠긴 핸드폰을 들고 있는 친구에게 문자로 비밀번호 한자리씩을 알려주고 , 네 명을 다 잡아 비밀번호 네 자리를 알게 되면 핸드폰의 비밀번호를 푸는 게임이었죠 ?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

저녁 식사 후에 모둠 별로 < 프로젝트 , 만남과 소통 > 시간이 있었습니다 . 둥그렇게 둘러앉아 서로가 어떤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는지 ,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 다른 사람들의 프로젝트를 만나고 , 도움말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각 모둠마다 한 두분의 길라잡이 선생님들이 유스 크리에이터 팀 프로젝트에 조언을 주셨습니다 . 프로젝트 주제에서 촬영방법 , 팀 구성 , 진행 과정에 대한 세세한 체크와 더불어 , ‘VX-2000 은 배터리가 빨리 닳으니 다큐멘터리를 찍으려면 충전된 배터리를 여분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 는 세세한 조언도 있었지요 . 또 8 모둠 같은 경우에는 사춘기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친구들이 ‘ 꿈 ' 에 관해서 열띤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 ‘ 꿈이 아예 없는 것보다 스파이더 맨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낫다 ' 고 생각한다던 메이드人의 승현이의 말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

이번 점핑 캠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 바로 간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 출출하다 싶을 때마다 때맞춰 들어오는 간식 ! 점핑 캠프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지는 이유죠 . 첫째 날 저녁 간식은 바로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후라이드 치킨이었습니다 . 선생님 말씀을 경청하던 친구들이 간식이 방에 들어오자 그 고소한 냄새에 도저히 집중을 못하더라고요 . 그래서 멘토링 시간은 잠시 미루고 다들 치킨먹는 것에 매진하였답니다 . 부족함 없이 다들 맛있게 먹었는지 궁금하네요 . 배부르게 먹고 나서 선생님 말씀에 더 집중하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

둘째 날 아침에는 어제 못다한 주옥 같은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 이 중 백미는 예전 유스 보이스에 참가했던 OB 친구들의 멋진 경험담이었습니다 .
2004 년 , 2005 년에 유스 보이스로 참가해서 프로젝트를 만들었던 선배들이 지금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이 겪는 문제 , 고민들을 똑같이 겪어본 친구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 구애과정에서 겪었던 느낌들 , 작업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들 , 팀원들과의 갈등 , 지원금 사용에 대한 노하우 , 작업과정기록에 대한 보너스 팁까지 . 알토란 같은 이야기들만 모아서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에게 들려주었는데요 ,

OB 들의 이야기가 우리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특히 , 배우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친구들은 The 재윤 팀의 재윤님이 말씀하셨던 ‘ 계약서 ' 를 써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요 ?

올해 유스 크리에이터에서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 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

CCL 은 변화하는 창작 환경에서 과거의 저작권법이 저작자에게나 , 사용자에게나 낡은 개념이 되어 , 창작물이 자유롭게 유포되면서도 저작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한 부분 권리는 보호받을 수 있는 저작권 표시 방법으로 고안된 것입니다 . CCL 과 관련하여 CC korea 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윤종수 판사님이 강의를 해주셨어요 . Fort Minor 라는 래퍼가 Remember the name 라는 자신의 노래를 ‘ 마음껏 리믹스 해도 된다 ' 라며 온라인 상에 유포 시켰더니 , 같은 음원을 가지고 굉장히 다양한 리믹스 버전의 노래들이 나왔던 사례를 들려주셨는데 , 창작자에게나 향유자에게나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

CCL 과 관련한 사례로 ‘ 동일조건하 변경 가능 ' 이라는 CCL 을 단 50 여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그 작품에 OST 를 새로 입히는 ‘ 다락영화제 ' 를 기획했던 아쿠님이 다락 영화제 사례를 들려주셨어요 . His mobal 이라는 같은 애니메이션에 다른 음악을 입히니까 , 작품의 뉘앙스가 달라지며 새로운 해석이 가능했었지요 ? CCL 이 디지털 시대의 창작 환경에서 우리에게 얼마나 자유로운 발상과 실험의 가능성을 열어두는지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디어워크숍 시간 ! 미디어 워크숍은 모둠별이 아닌 친구들의 선택에 따라 배정되었습니다 . 자기가 듣고 싶었던 수업에 들어간 친구들도 있었고 1 지망으로 선택하지 않았던 수업을 들은 친구들도 있었을 텐데요 , 그래도 이 모든 수업이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아주 귀한 수업이었다는 사실 ~ 꼭 잊지 말아주세요 .

미디어 워크숍에 어떤 수업들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 나만의 글쓰기 ( 길라잡이 심성보 ), 게임 ,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 길라잡이 김상윤 ), Pop-up storytelling ? 동화의 재구성 ( 길라잡이 김태황 ), 세상을 가두어보자 - 핀홀카메라 ( 길라잡이 한승훈 ), 필름 컷 편집 ( 길라잡이 조현주 , 김동철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워크숍 ( 길라잡이 류한길 ), 샘플링의 힘 !_Sampling is the power!( 길라잡이 신동갑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 ( 길라잡이 정승철 ), 영화적 상상의 시작 , 5 컷 제작 ( 길라잡이 김종관 ) 이렇게 총 9 개의 수업이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 나만의 글쓰기 >
는 아주 어릴 적의 기억이던 , 바로 어제의 기억이던 자신의 머리 속에 구체적으로 남아있는 기억의 한 장면을 글로 묘사하는 수업입니다 .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 속의 한 장면에 불과하지만 이 장면을 하나의 완성된 시나리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 보는 거죠.
[나만의 글쓰기] 바로가기 →

이번 유스크리에이터 2006 에는 게임을 만드는 팀이 4 팀이나 되었는데요 . 그래서 그 팀들을 위해 준비한 수업 ! 바로 입니다 . 4 시간 내내 < 게임,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들었습니다 . 그만큼 굉장히 힘들었다는 소문을 들었답니다.
[게임,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다운받기 →

<Pop-up storytelling - 동화의 재구성 > 수업은 동화를 모티브로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 매우 단순하고 간단하게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 다음에 카메라로 촬영 한 후 애니메이션 팝업북을 만드는 수업이었습니다 . 중학생 친구들부터 대학생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친구들이 머리를 맞대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굉장히 다정해 보이더랍니다 . 그러한 그들이 잔혹 동화 시리즈를 만들어 낼 줄이야 ! 특히 피노키오에 담겨있는 가부장적 폭력을 감지해낸 그들의 예민한 감수성에 놀랐습니다 .
[pop-up storytelling-동화의 재구성_헨젤과 그레텔] 바로가기 →
[pop-up storytelling-동화의 재구성_피노키오] 바로가기 →

< 세상을 가두어보자 - 핀홀카메라 > 에서는 친구들은 직접 카메라를 만들어보고 인화지에 직접 사진을 찍은뒤 현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 다들 필름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에 한번 놀라고 , 자기가 직접 찍은 사진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두 번 놀랐답니다 . 카메라 뚜껑이 찌그러져서 의도치 않은 효과를 본 친구도 있고요 , 작은 카메라를 가지고 친구들이 잡아낸 장면들이 참 , 감동적이었습니다 .
[세상을 가두어보자 - 핀홀 카메라(pinhole camera)] 바로가기 →

< 필름 컷 편집 > 은 35mm 영화 필름을 직접 자르고 붙여서 편집해 보는 시간인데요 . 영화예고편을 잘라 붙여서 유스 보이스 홍보영상을 만들었습니다 . 다들 편집하고 남은 필름들을 산더미같이 버렸다는 사실에 다른 수업을 들은 친구들이 너무나 아쉬워했었답니다 . 필름 컷 편집은 남양주 종합촬영소이기 때문에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했어요 . 35mm 영사기가 워낙 낡은 영사기인지라 보유하고 있는 곳이 얼마 없거든요 . 1 초에 24 컷이 돌아가는 필름을 시간과 장면을 잘 계산해서 자르고 이어 붙여서 영사기로 돌렸을 때 꼭 ‘ 시네마 천국 ' 의 한 장면 같지 않았나요 ?
[필름 컷 편집 1] 바로가기 →
[필름 컷 편집 2] 바로가기 →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워크숍 > 은 핸드폰을 가지고 다양한 것들을 해볼 수 있다는 의도가 담겨진 수업이었어요 . 하나의 핸드폰을 케이블로 노트북에 연결하고 , 사운드 포지 프로그램과 연결합니다 . 그리고 다른 핸드폰으로 노트북에 연결된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 그 소리를 사운드 포지 프로그램으로 녹음하는 거에요 . 좀 더 많은 소리 채집과 실험이 이루어졌으면 좋았을텐데 , mp3 를 사운드 포지로 편집하고 믹싱한 작업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 이 워크숍이 영상 뿐 아니라 소리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탐구와 실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류한길] 다운받기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A조] 다운받기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B조] 다운받기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C조] 다운받기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D조] 다운받기 →

이름도 힘차 보이는 < 샘플링의 힘 !_Sampling is the power!> 은 샘플링으로 만들어진 음악과 그 원곡을 들으며 설명과 함께 샘플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샘플링 실습을 해보는 수업이었습니다. 한 곡을 정한 뒤 그 음악을 어떻게 샘플링 하는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샘플링의 힘 !_Sampling is the power!] 다운받기 →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 > 는 미디어워크숍 발표 때 가장 많은 웃음을 자아낸 수업이었습니다 . 대사나 내레이션 없이도 음악과 영상만으로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냈는데요 , 이 수업에서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가지고 짧은 영상을 만들었는데 각 작품들마다 드러나는 다양한 장르와 반전들을 통해 친구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_태용씨와의 추억] 바로가기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_빵의 비애] 바로가기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_방光소나타] 바로가기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_추격소나타] 바로가기 →

마지막 수업인 < 영화적 상상의 시작 , 5 컷 제작 > 은 수업이름 그대로 5 컷만으로 영화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 배경음악이나 대사는 가급적 배제하고 현장음을 위주로 촬영을 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나가는 수업이랍니다 .
[영화적 상상의 시작, 5컷 제작_파란방의 댄싱퀸] 바로가기 →
[영화적 상상의 시작, 5컷 제작_열리지 않는 방] 바로가기 →
[영화적 상상의 시작, 5컷 제작_계단에서 생긴 일] 바로가기 →

모든 미디어 워크숍 수업들의 결과물은 저녁을 먹고 강당에서 다른 수업의 친구들에게 선보였습니다 . 다들 자기 수업의 작품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 다른 수업에서는 무엇을 배웠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 미디어 워크숍 결과물이 궁금하시다고요 ? 그럼 지금 바로 유스보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의 재능이 드러나는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그 작품들 중에는 점핑 캠프 최고의 스캔들이 담긴 작품도 있습니다 .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둘째 날이라 많이 피곤하고 지쳤을 텐데도 몇몇 방에서는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게임소리가 멈추지 않았다더군요 . 특히 마피아게임 ! 전 누가 그 방에 있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누가 게임에 참여했었는지 궁금하다면 팀별 메이킹 노트에서 친구들이 올린 후기를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드디어 ! 집에 가는 날이 밝았습니다 . 지원협약서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은 뒤 지원증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 한 팀이 다른 팀에게 지원증서와 기념품을 나누어주고 덕담 한마디씩 해주는 방법으로 지원증서전달식을 마쳤답니다 .

이제 비도 그치고 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될 텐데요 . 우리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은 이 점핑 캠프에서 얻은 에너지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그날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처럼 열심히 프로젝트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고 팀원들과 의견충돌이 생길 때도 있을 텐데요 , 그럴 때마다 많은 대화와 이해로 잘 풀어나가실 거라고 믿습니다 . 많이 힘드실 때는 저희 다음세대재단을 찾아주세요 .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유스 크리에이터 파이팅 !

[유스크리에이터 2006 점핑캠프 하이라이트 동영상]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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