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님을 만나기 위해, 저멀리 제주도에서 시작해서 전국 각지의 멘티들을 실은 버스가 오후 4시 행사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멘토들도 나의 멘티는 어디에 있을까 두근거리며 하나 둘씩 행사장을 들어섰습니다.
오후 5시 정각! 드디어 MetLife 또띠 오프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멘토, 멘티를 제일 먼저 찾은 5커플에게 상품을 준다는 사회자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참가자들은 서로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녔습니다. 한눈에 자신의 멘토, 멘티를 찾아낸 커플은 짝도 찾고 상품도 타는 1석2조의 행운을 안았답니다.
각자의 짝을 찾은 커플들은 식당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 했답니다. 창문 밖 올림픽공원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그동안 또띠 라운지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오순도순 나누었답니다.
식사 후에는 본격적으로 첫만남의 어색함을 깨기 위한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풍선 돌리기 게임도 하고, 벌칙으로 멘토, 멘티의 댄스 실력도 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마빡이 춤을 보여주신 멘토들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이마가 빨게 질 때까지 춤을 추셨답니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또띠 파이팅’이라는 구호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오프만남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2시간의 짧은 만남에 “다음에는 숙박으로 해요!”라는 멘토, 멘티들의 외침에 이번 오프만남의 찐한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번 오프만남을 위해서, 멀리서 서울로 올라와 준 멘티들과, 바쁜 일정 중에도 일요일 저녁에 참석해주신 MetLife 멘토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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