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 멘토-멘티들의 즐거운 오프만남

오후 6시 회사정문, 첫 미팅에 나갈때의 설레임처럼,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다음 멘토들은 강서청소년자활지원관으로의 긴 여정에 나섰습니다.
마음은 급한데.. 퇴근시간 지하철 2호선은 사람으로 가득차고, 왜이리 지하철은 더디게 가는것처럼 느껴지는지.. 계속 시계만 쳐다보며… 오늘 만날 멘티를 상상하며, 멘토들은 멘티를 향해 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그시간에 멘티들은.. 6시 이전부터 기관에 나와서 멘토님들께 편지를 쓰고, 책상을 정리하고, 올라오는 계단에 꽃을 달고… 손님맞을 준비를 부지런히 했답니다.
만나기로 한 시간이 훌쩍 넘은, 7시 30분.. 드디어 멘토와 멘티의 감격적인 상봉의 순간이 되었습니다.
첫만남인데..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처럼, 금세 멘토와 멘티의 대화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함께 도시락을 먹고, 레크레이션도 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또 예정된 시간을 넘겼습니다. 항상.. 헤어짐은 아쉽듯이, 이 날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멘토와 멘티는 온라인 만남을 약속하며 헤어졌습니다.
멘토와 멘티의 즐거운 만남은 이 날 이후로 온라인에서 쭉~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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