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두둥 귀를 울리는 라이브 콘서트에서부터 조승우가 나오는 뮤지컬까지… 좋은 공연을 만나고 오는 길에는 하늘로 날아갈 것 같습니다. 내 손으로 공연 한편 만든다면 근사할 텐데…라고 꿈꾸어보는 친구들이 있겠죠. 앞으로는 그런 친구들이 더욱 많아지리라 예상됩니다.

공연기획자는 관객과 공연자를 연결해주는 직업입니다.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대중가수 콘서트든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게 해주는 것, 그것이 공연 기획자의 역할입니다. 그렇다면 한편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첫째는 섭외입니다. ‘어떤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다면 그에 맞는 출연진을 섭외해야 합니다.

 
가수 동방신기나 뮤지컬 매우 최정원씨를 섭외할 수도 있겠죠. 그 다음으로 컨셉을 잡습니다. 이때 전체적인 내용 컨셉과 마케팅적인 컨셉을 잡는데요. 전체적인 내용의 컨셉이란 공연 전반의 컨셉을 말합니다. ‘5집 발매 기념 콘서트'라든지 ‘꿈꾸는 음악회'처럼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려두는 것이죠. 마케팅 컨셉이란 아직 공연을 보러 오지 않은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셉을 뜻합니다. 이 두 가지 컨셉을 잡았다면 그 다음부터는 기획과 제작이 나누어져서 일을 하게 됩니다. 이때 기획을 담당하는 사람을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부르고요, 제작을 담당하는 사람을 ‘공연 PD'라고 부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예산을 관리하며 예매 및 현장 상황을 책임지고요. 공연 PD는 어떻게 무대를 구성하고 어떤 스탭을 쓸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공연의 내용을 차근차근 채워 넣고 연습 및 리허설을 거치고 나면 한편의 공연이 무대에 올려지게 됩니다.
간략하게 풀어보았지만 실제 공연을 만들 때는 끝도 없는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수많은 스탭들을 상대해야 하고, 공연장 대관료나 계약서 등 골치 아픈 것을 처리해야 하죠. 이 배우와 어떤 배우가 잘 어울릴 것인지를 고민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관객이 만족할 수 있을 지 아이디어를 짜내야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영역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수퍼맨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직업이죠. 한편 역사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똑똑한 여러분이 뛰어든다면 공연기획의 1인자가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자, 그럼 공연기획자라는 꿈에 한발 더 다가서 볼까요?
 
 
조금 딱딱한 얘기를 해볼게요. 2000년 12월의 문화관광부 자료 중에 국내 공연 시장에 관한 내용이 있어 참고해보았습니다.
현재 국내 공연단체 수는 200여 개 정도이고 수입규모는 1,165억 원에 달한다고 해요. 공연장수는 503개라고 나와있는데, 실제 공연장의 사정은 아주 열악하다고 합니다. 지방은 말할 것도 없고 서울에만 1000명이 들어설 수 있는 공연장이 10곳 이내라고 합니다. 공연이라면 음향 시설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대학로에 있는 소극장 몇몇을 제외하고는 완벽한 음향, 조명, 부대시설을 갖춘 공연장이 한 곳도 없다고 해요. 음향 시설이 없으니 공연을 할 때마다 외부 장비를 대여해올 수밖에 없는 거죠. 다행히 입장권 판매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1997년의 713억, 1998년 627억, 1999년 782억, 2000년 913억, 2001년의 1,248억으로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2001년 이후부터는 매년 10%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요. 주 5일제가 시행되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강해지면서 앞으로도 공연기획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공연 기획의 역사는 오래 되지 않았어요. 88년 서울 올림픽, 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공연 기획 문화가 꽤 정착되었다고 말을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채 10년도 안 되는 역사를 갖고 있는 셈입니다. 초기에는 KBS, MBC 등 공중파 방송국의 공연이라든지 외국 가수의 내한 콘서트 대행이 국내 공연 기획의 중심을 이루었는데요. 현재는 다양한 공연 전문 기획사들이 속속들이 생기고 있어요.
한편 국내 공연들은 점점 대규모화, 장기화, 레퍼토리화되고 있는 중입니다. 인터넷, 게임, 영화에 유입되던 자금이 공연계로 흘러오고 있고요. 무형 컨텐츠인 공연의 저작권이 사고 팔리면서 공연 산업이 부각되면서 국가적인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공연 시장은 앞으로도 쭉 글로벌화되고 대중화되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공연 기획사가 다루는 공연은 순수예술과 대중예술로 나눌 수 있어요. 순수예술 공연으로는 클래식, 무용, 국악, 재즈, 연극 등이 있고요, 대중예술 공연으로는 뮤지컬, 라이브 콘서트, 마술, 서커스, 아이스 쇼 등이 있습니다. 순수예술의 경우 자체적으로 경비를 조달할 수 있는 규모가 10-40%에 불과해서 나머지 부족분을 정부 지원이나 일반 후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살림이 어렵다는 뜻이겠죠. 대중예술공연의 사정은 조금 나아서 공연이 성공을 할 경우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 수도 있습니다.
공연기획사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공연 기획만을 전문으로 하는 공연 전문 기획사가 있고요, 대신 공연을 치뤄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배우나 가수의 매니지먼트까지 겸하는 기획사가 있는가 하면 연출자, 기획자, 배우가 모두 모인 프로덕션 체제의 기획사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의뢰인의 요구에 따라 공연 대행만 해주는 업체가 많았는데 점차 공연에 높은 수준이 기대되면서 전문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현재 무용공연을 전문으로 기획하는 ‘MCT'나, 테마 있는 콘서트를 기획해 호평을 받고 있는 ‘좋은 콘서트', 개성 있는 연극을 기획?홍보하고 있는 ‘이다'와 ‘문화아이콘' 등이 소문난 기획사로 알려져 있죠. 오페라 ‘아이다'나 ‘라보엠' 같은 세계적인 대작은 한시적인 기획사가 설립되어 공연을 유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연기획자는 이런 공연전문기획사에 소속되어 있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직까지 국내에는 소규모 공연기획사들이 많은 편입니다. 소규모 공연기획사에서 일하는 공연기획자들은 제작파트와 행정파트의 구분 없이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고요. 요즘은 해외작품들이 수입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홍보나 마케팅의 역할도 덩달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해외 대작의 전망이 밝기 때문에 기획자들끼리 유치 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공연기획자가 갖는 가장 어려운 점은 경제적 안정입니다. 수입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어서 개인별 능력 차가 큰 편이죠. 번듯한 공연 기획사에서 3~4년 정도 일한 공연기획자의 경우 연봉 3,500~600만원 정도를 번다고 합니다. 그러나 월 100만원에 못 미치는 수입을 받는 공연 기획 관련자가 더 많은 실정이죠. 실무자들은 돈을 벌고 싶다면 공연 기획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업무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공연이 있고 없고에 따라 생활 패턴이 변합니다. 흔히 사람들이 일하는 주중에는 한가하고 금, 토, 일 주말에는 바쁜 편입니다.
한편의 공연을 위해서는 1~2달 정도의 기획 기간이 필요하고 창의적인 직업인 만큼 스트레스도 많은 편입니다.
 
 
요즘은 어느 분야에나 경영적인 마인드가 요구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경영적 마인드를 가진다는 것은 마케터로서의 소양을 갖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하나의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내고 준비한 물건을 가장 보기 좋게 선보일 수 있어야 겠죠. 공연기획자 역시 자신이 준비한 공연 작품이 잘 팔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미리 알고 그들의 구미에 맞게 공연 작품을 기획해서 꼭 보러 오도록 홍보해야 합니다. 따라서 공연을 만들기 전에 시장 조사 및 자료 조사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공연에 대한 반응이 어떠했는지 수치화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여러분도 미리부터 시대의 흐름을 읽어 어떤 공연이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한번 고민해보세요.

공연기획자는 당연히 기획력을 갖고 있어야 겠죠. 기획이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사전에는 ‘일을 꾸미어 꾀하는 것'이 기획이라고 나와있는데요. 공연기획자에게 있어서 기획은 갖고 있는 모든 자원을 이용하고 배치해서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노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공연자, 스탭, 청중이 모두 어우러져 ‘멋진 공연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꾀하는 것이죠. 이렇게 추상적이고 난해한 것이므로 아무리 뛰어난 교육기관에서도 직접 기획력을 가르쳐주기는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책을 많이 읽고 많은 공연을 보고 다방면에 관심을 갖는 것이 기획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공연기획자가 되기에 아주 유리한 조건을 갖춘 사람입니다. 창의적인 사람은 하나의 사물, 하나의 상황을 보고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 내죠.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저렇게 되지 않을까?' 창의적인 사람은 물음표가 많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대해 무한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을수록 한편의 공연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펼칠 수 있고 나아가 더 독특하고 흥미로운 공연을 제작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공연기획자가 되는 데 있어서 어떤 전공을 선택했는 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내 공연 기획의 역사가 채 10년도 안되었기 때문에 공연 기획에 관한 학문이나 이론도 적은 실정입니다. 최근에는 지방 및 서울의 대학에도 공연기획 관련 학과가 개설되고 있지만요. 공연기획자가 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경험입니다. 현재 공연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현장 출신이 대부분입니다. 공연기획을 주로 하는 극장의 직원이나 마케팅 전문가, 극단의 직원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요. 일부이기는 하지만 무대, 음향, 의상, 조명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사람도 있습니다.
공연기획자는 수퍼맨이어야 합니다.

 
다양한 기능을 가졌거나 다양한 기능을 가진 사람들의 팀웍을 중시하는 직업적 능력이 있어야 하죠. 공연기획 자체가 종합예술에 대한 다방면의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종합적인 사고력과 판단력, 통솔력이 필요하며 공연이라는 문화상품을 외국에 수출하기 위해 외국어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공연기획사에서 공채나 특채로 기획자를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3~4년차의 경력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미리 현장 경험을 쌓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움아카데미-(재)서울여성과 함께하는 문화기획워크숍과정
  http://www.daumian.org 02-364-2992
청강문화산업대학-공연산업계열 무대디자인 전공
  http://performance.chungkang.ac.kr 전화: 031-637-1114
한겨레신문사문화센터-문화기획학교
  http://www.hanter21.co.kr/ 전화 : 02-3279-0900
충청대학-공연영상학부 공연제작 전공
  http://www.ok.ac.kr/
MBC 아카데미-문화연출학부 공연기획과정
  http://www.eccac.com/ 전화: 02-422-0322
SBS방송아카데미-문화연출학부 공연기획과정
  http://www.sbsacademy.co.kr/ 전화: 02-523-2926
드림팩토리 스쿨
  http://www.dfs.co.kr 전화: 02-473-1024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공연제작예술학부
  http://www.sac.ac.kr/
한국문화공연예술원
  http://www.sopa21.co.kr 전화: 02-6273-8564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칭합니다. 뮤지컬 배우, 가수, 연극 배우 등이 공연 무대에 서곤 합니다. 연기력이나 가창력, 외모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갖고 있어야 하며 작품이나 소속사에서 주최하는 오디션, 거리 pick-up 등을 통해 연예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정규적인 근무 시간과 장소는 없으며 정규 교육 과정 역시 없지만 연예인이 되기 위해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학원 등이 존재합니다.

연예인 매니저는 연예인들의 일상생활의 계획은 물론 연예인들의 연예 활동 및 활동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통제하고 준비하는 일을 맡습니다. 연예인들의 바쁜 방송 스케쥴을 담당함으로써 정규적인 근무시간과 장소는 없으며, 보통 연예인과 같은 일과를 보내지요. 정규교육과정은 없는 편이지만 각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방송 아카데미 과정이나 문화센터 강좌, 직접 이벤트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송계 쪽에 인맥을 갖고 있는 것이 유리하겠지요.

조명 기술자는 작품의 공연이나 촬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조명의 상태를 파악하고 출연자의 움직임이나 프로그램에 따라 조명 설비를 조작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신기술 및 장비에 대한 빠른 이해를 필요로 하고 무대 및 제작 환경 변화에 따른 순발력과 판단력을 요합니다. 독립제작사, 케이블 TV 방송, 위성방송 등 다양한 매체간의 경쟁이 활발해지면서 경력있는 조명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공연기획자 탁현민(33)씨의 내년 2월까지 스케줄이 잡혀있는 바쁜 사람입니다.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라이브 콘서트 기획자이기도 하죠. 그는 현재 ‘다음 기획'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윤도현밴드, 강산에, 김C 등의 소속사인 이 곳에서 탁현민씨는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성공회대를 다니던 중 참여연대 문화사업국 간사로 일하면서 대중문화와 시민운동을 접목시키고자는 취지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기획했고요. 공익문화기획센터 '탁'의 대표, 오마이뉴스 문화사업팀장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우뚝 섰습니다. 6월의 마지막 토요일 '뜨거운 감자'의 공연을 앞두고 있는 탁현민씨를 정동극장 앞마당에서 만나보았습니다.

공연기획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할 법한 질문인데요. 어떤 계기로 공연 기획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제가 대학 다닐 적에 저희 학교 음악연구소 조교를 맡았어요. 그래서 공연을 하나 만들었어요. 파이프오르간과 해금이 결합된 것이었는데 기금 마련 겸 연주회를 연 거죠. 그때 꽤 성공을 했어요. 그때 아 내가 이쪽에 재능이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죠.

 
공연 기획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점, 그리고 가장 어려운 점.
내 의도대로 관객들이 움질일 때... 가장 보람되죠. 제가 이쯤에서 일어나게 기획했는데 일어나준다, 그럼 정말 기분 좋죠. 관객이 연출의 의도를 받아들이고 환호할 때, 그때인 것 같아요. 가장 어려운 점은 마찬가지로 예상과 다를 때이겠죠. 오늘 공연도 그럴 것 같은데요.(웃음)

평균적인 하루 일과를 소개해주세요.
12시, 1시 쯤에 일어나요. 2시에 출근하고요. 그때부터 공연 기획이나 마케팅, 가수들 회의 같은 잡일들을 처리해요. 새벽 2시나 3시에 약속이 잡히곤 해요. 밤에 일이 많잖아요. 그 다음에 4시쯤 자고.

공연기획자가 되기 위한 자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공연이 좋아야 해요. 공연을 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하죠. 아이디어가 많을 수도 있고. 성격이 급해도 좋을 것 같아요. 공연은 바로바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일이거든요. 인간관계도 중요하죠. 비교적 자기만의 세계에 고립되는 가수나 연예인들을 상대해야 하니까요.

공연 기획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요즘 아이들은 공연을 볼 때 가만히 앉아서 팔짱끼고 보지 않죠. 그건 참 좋다고 생각해요. 음... 한영애씨가 예전에 해준 말인데 공연장에 올 때 자기가 공연을 한다는 마음으로 오라는 거에요. 공연에 어울릴 법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는 기분으로 온다면 세배, 네배 더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요. 이렇게 즐기다 보면 일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가 되겠죠. 그렇게 해서 일이 되면 너무 행복할 겁니다.
 
 
삐따기의 공연기획 이야기 http://www.backstager.com/
공연전문웹진 OTR http://www.otr.co.kr/
 
뚜껑 열리는 라이브콘서트 만들기 (탁현민. 나무와 숲)
공연기획 핸드북 (전성환. 예영커뮤니케이션)
세계를 난타한 남자 문화 CEO 송승환 (송승환. 북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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