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그날의 인터넷'을 기록하며 처음 시작된 e하루616 캠페인이 2009년에도 어김없이 인터넷의 하루를 수집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e하루616은 변화하는 인터넷 정보를 보존, 기록하기 위해 6월 16일 하루동안 네티즌들이 직접 사이트를 수집하는 인터넷 역사 만들기 캠페인으로 올해에도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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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록하고픈 인터넷의 하루가 있으세요?
6월 16일 단 하루동안 진행되는 인터넷 사이트 수집을 통해 빠르게 사라지는 소중한 인터넷의 역사를 기록하는데 직접 동참하시고 아이팟터치 등 푸짐한 선물도 받으세요.

기간: 6월 16일 0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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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캠페인1.

2009 e하루 특별 콜렉터를 모집합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e하루616 캠페인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e하루 특별 콜렉터를 모집합니다.
2009년을 대표하는 파워블로그, 신규서비스, 이슈 등 특정 2009 인터넷의 역사를 집중 수집하고 넷북 등 푸짐한 선물도 받으세요.
모집기간: 6월 1일 ~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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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캠페인2.
2009 e하루616 블로깅 '블로거가 이야기하는 인터넷과 미래사회'

표현의 자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오픈소스, 프라이버시, 집단지성, 블로그, 모바일, 기후변화, 다문화사회, 사회적기업


2009년 주목할만한 인터넷과 미래사회 의제에 관한 생각을 블로그를 통해 함께 모아보고 넷북, 아이팟터치 등 감사의 선물도 받으세요.
기간: 6월 1일 ~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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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캠페인3.
2005 ~ 2008 인터넷의 하루 들여다보기

2007년 최다 댓글 기사는 무엇이었을까요? 2008년을 달구었던 인기검색어는 어떤 이슈였을까요?
e하루616 전시관을 둘러보신 후 감상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PMP 등 감사의 선물을 드립니다.
기간: 6월 1일 ~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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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e하루616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2008년 e하루616 캠페인이 무사히 마감되었습니다. 6월 2일부터 총 2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2008년의 인터넷 문화를 기록한다는 취지 아래, 16일 인터넷 하루의 수집 행사 외에도 e하루616 홍보대사 되기, 인터넷은 네모다, 우리가 궁금한 그들의 즐겨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수많은 네티즌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5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e하루616 캠페인을 홍보해 주었고, 인터넷은 네모다 이벤트에도 2500개가 넘는 참여글이 달렸습니다. 1인터넷 사이트를 수집하는 본격적인 행사에는 16일 하루동안 1000여 명의 네티즌들이 총 1만개가 넘는 사이트를 수집해 역대 최고의 침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예상치 못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 사이트 과부하와 느린 캡처 속도의 원인이 되기도 했고, 이로 인해 참여자 여러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기도 했지만, 이러한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e하루616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캠페인에 참여해준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이 수집해주신 사이트는 모두 인터넷의 역사로 기록되어 보존될 것이며 앞으로도 e하루616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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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된다. e하루 616 캠페인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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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도 숙제할 때 요긴하게 사용한다는 지식 검색. 사용자들이 몇년에 걸쳐 입력해 넣은 질문과 대답의 거대한 데이터들. 300년 후에 어떤 연구자가 '2007년의 사람들은 사전보다는 인터넷을 더 많이 이용했다더라'는 명제 하나를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정보와 근거를 찾기 시작했다고 가정해봐요. 만일, 지식검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업체들이 이 서비스를 중단하고, 더이상 대문에서 해당 정보로 이동하는 링크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혹은 인터넷 업체가 문을 닫게 되어 서버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면? 어떤 분들이 이 지식검색에 대해 적어놓은 블로그의 포스트들은 300년 후에 찾아볼 수 있을까요? 300년 후의 연구자가 바로 지금의 인터넷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고,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된 인터넷과 지식검색에 관한 책을 찾아 지금의 인터넷을 추정해봐야 한다면?

 지난 10년 사이 한국의 인터넷은 인프라도, 내용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해 왔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모 PC통신 채팅방에서 날밤을 새고, 전화요금을 몇십만원씩 내보신 분도 계실거고, 이메일을 만들어 누군가에게 손편지가 아닌 전자 편지를 처음 보냈던 기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지금 PC 통신 서비스들은 전부 사업을 중단했고, 과거 데이터들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 했던 하이텔 VT 서비스도 올해 초 서비스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0과 1, 비트, 전자 부호로 구성되어있는 디지털 정보들은 삭제 버튼을 클릭하면 쉽게 버릴 수 있고, 디스켓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을 수 없고, 서버를 닫아버리면 영영 사라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어지러운 방안 어딘가에 방치해두었다가 몇년 후에 '아! 여기 있었구나!'하고 발견하는 일기장같은 것이 아니죠.

 이렇게 휘발성이 강한 인터넷의 디지털 정보들을 보존하자는 정보트러스트 운동의 일환으로 6월 16일, 단 하루동안 네티즌들이 힘을 보아 인터넷을 기록하고, 수집하고, 보존하기 위한 'e하루 616'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일년에 단 하루, 사람들이 인터넷 페이지를 수집하는 것만으로 인터넷을 보존하고 역사를 기록하는 행위로 충분하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역사 보존'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인 방법과 대책을 강구하는 첫 단추가 될 수 있을 거에요.

 e하루 616은 2004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수집물의 갯수가 많은 해였습니다. 16일 0시를 기해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는 게시판이 열렸습니다. 어디선가 0시가 땡하고 울리기를 기다렸던 분들이 인터넷의 하루 수집 마라톤을 24시간동안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시가 지나자 수집물이 300개를 넘어섰어요. 카카오맛, ssoya, kirinji님 등 점차 익숙해지는 별명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모두 잠든 새벽 5시에도 인터넷의 하루 수집물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24시간 동안 수집된 1600개 정도의 데이터에는 중복되는 내용도 많이 있지만, '실시간인기검색어'같은 주제는 24시간 동안 데이터가 변화하기 때문에 실시간 수집하는 것이 데이터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일년 후 이맘 때 쯤 '일년 전에 인기 동영상이 뭐였지?', '그 때 화제가 된 뉴스가 뭐더라?', '그 때 왜 그 게시판에 리플 1000개 넘게 달린 OO 논쟁~'. '그 때 어디서 동영상을 다운받아 봤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 e하루 616 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www.eharu616.org -> 전시관, 2007 데이터 좀 보여주세요]

 일년 전 인터넷 데이터를 보다보면, 그 이전 해가 궁금해지고, 또 그 이전이 궁금해질 거에요. 가장 많이 본 인터넷 기사를 검색해서 데이터들을 비교해서 보다보면 한 웹사이트여도 어느 해에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9시 뉴스에서 정리해서 방송하기도 했고, 어느 해에는 월드컵으로 뜨거워 웹페이지가 온통 붉은 색으로 뒤덮여 있기도 하고, 어느 해에는 블로거들이 뉴스 생산자도 등장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e하루 616에서 모든 웹사이트를 아카이빙할 수는 없지만, 일년을 주기로 인터넷을 아카이빙하다 보면 분명 100년 300년 후에는 가치있는 인터넷 역사가 될 거에요.

빼빼로데이, 로즈데이, 키스데이, 무슨 데이들이 계속해서 만들어 지고 있지만 현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6월 16일, 인터넷의 역사를 기록하는 날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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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과 (주)다음커뮤니케이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다음세대재단이 주관하며, 정보통신부, 태터앤컴퍼니, 올블로그, me2DAY가 후원하는 2007 'e하루 616'이 시작되었습니다.


2004년 6월,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의하루 동안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진행되었던 한도시 이야기 라는 프로젝트를 계기로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24명이 그 날의 인터넷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4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그 결과물은 당시 인터넷 정보의 기록과 보존을 위한 시스템과 아카이브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보트러스트 센터에 기증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정보트러스트 운동에 뜻이 있는 민관단체들이 협력하여 매년 특정한 날, 6월 16일에 네티즌들이 함께 인터넷을 기록하도록 하는 온라인 캠페인 e하루 616을 만들어 매해 진행해왔습니다. 

"e하루 616은 바로 여러분이 만드는 인터넷의 역사입니다."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작업은 어느 시대에서나 가장 중요한 일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우리가 'e하루 616'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이유는, 1년에 단 하루 6월 16일에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들을 보관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잠깐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e하루 616' 프로젝트가 끝나는 날은,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 정보의 중요성과 역사성을 알게 되는 날입니다. 그날, 그 순간까지 e하루 616은 바로 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인터넷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매년 6월 16일은 인터넷의 하루를 타임캡슐에 담는 날입니다.

이렇게 쌓인 기록이 10년, 20년, 100년이 지나면 인터넷 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적 기록이 됩니다. 인터넷 상의 정보를 모두 수집하고 보존하기는 어렵지만, 일년에 딱 하루! 우리가 힘을 모으면 소중한 인터넷의 역사를 함께 기록해갈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기록하고 수집하는 활동에 동참해주세요."

1. e하루 616 캠페인에 참여하시려면, 우선 '수집가'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2.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는 활동에 동참하도록,
   여러분의 블로그를 통해 e하루 616을 홍보해주세요.
  이벤트 2 참여

3.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여러분이 꼭 들르는 인터넷 사이트 5군데를 소개해주세요.
이벤트 3 참여

4. 그리고 6월 16일을 기다려주세요.
   손꼽아 기다리는 금요일 밤도, 6월 15일은 지나쳐 주세요.
   (아니면, 친구들과 함께 손잡고 PC방으로 가세요.)


5. 6월 16일을 알리는 자정 종이 울리면, 인터넷을 수집해서 올려주세요.  e하루 616 수집하는 아이템
   똑같은 동방신기 팬카페라도, 디지털 카메라 정보공유 사이트라도 아침 저녁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여러분이 힘을 모아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실시간 인기 검색어'와 같은 한 아이템을 잡고, 하루 종일 수집하시는 것도 권장합니다.
    24시간을 버티는 것이 어려우시면, 다른 분들과 바톤 터치 하세요.
    바톤 터치할 친구들을 자유게시판이나
미투데이에서 만나보세요.

7. 16일 자정부터 3시까지,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 특별한 수집 아이템이 공지됩니다.
    Happy Hour 미션을 따라 수집해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하여 선물을 드립니다.

8. 인터넷의 하루를 수집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중복당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