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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날 !!
2008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300여명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불문!! 나이불문!! 모두가 함께 어우려졌던 2008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 2박 3일이 짧게만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사회자 없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디어 이전에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던 워크샵, 신나게 놀고 즐겁게 소통하는 네트워크파티, 이런 상도?? Fun Award 와 우리들의 2박3일을 한눈에 불 수 있었던 폐막식까지 눈깜짝 할 사이에 어느 덧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비록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들 무언가를 배워가고 얻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또 어떤 주제로 미디어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지.. 2009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2008년 7월 11일, 다가올 2008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 주실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이셨습니다.

미디어로 표현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생각, 감성, 표현, 관계, 경험... 그리고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해볼 이번 2008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러스를 위해 함께 한 Pre-Workshop에서는 서로의 작업에 대한 공유와 각각의 클래스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계속 된 워크샵임에도 열띤 토론이 이어져 그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Pre-Workshop!! 이 열기가 그대로 전해진 2008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가 기대됩니다.  

2008년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를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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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가 2007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10월!!
허전한 마음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뜨거웠던 여름날 진행되었던 2007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를 돌아보았습니다~~

뜬금없다는 분들!!
변덕스러운 유스보이스 담당자마음입니다~~~^^;;
 
다시 보니 새록새록 기분이 새롭네요!
여러분께도 이 기분을 전하고자 보내드립니다~



** 컨퍼런스 현장 엿보기 PLAY!  (유스보이스 블로그로 넘어갑니다) ** 

2007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 전체스케치  

1 class 무턱대고 바라보기 - 관찰과 스토리텔링  

2 class 목마 탄 이야기 -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동화창작교실  

3 class 몸의 자유 - 미디어 연극놀이 

4 class 스토리텔링과 라디오 쇼 제작 - 내가 모르는 이야기를 해봐 

5 class 독해도 창작이다 - 미디어 거꾸로 읽기 

6 class 새삼스레...나를 묻다 - 철학으로 만나는 미디어 

7 class Project ' Listen UP! ' - 문제아들이 세상을 바꾼다 

8 class 빛으로 그리기 - 폴라로이드를 이용한 바늘구멍 사진기 / 카메라 없이 만드는 이상한 사진 포토그램 

9 class 영상미디어 창작을 위한 글쓰기 

10 class 미디어로 쇼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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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메시지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미디어작품을 보면, 기술을 너무 중시한 나머지 그 속에 담긴 목소리들이 사라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을 미디어의 시대라 부르니 어느 누가 이를 부정할 것인가!!
태어날 때부터 각종 미디어를 일상의 배경으로 끼고 살아온 이 시대의 청소년들!!
그들이 모였다~~
무엇을 하려고??
차가운 기술의 미디어를 넘어, 젊은 심장의 뜨거운 미디어를 만나기 위해!!!


때는 2007년 여름, 시원한 강물이 내려다 보이는 남한강 연수원에서 2박3일간의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사회자가 없는 독특한 개막 시작으로 서로의 인사를 전하고, 유스보이스를 소개하고, CCL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컨퍼런스에 참가한 의지를 다졌는데요…
사회자가 없는 개막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개막 사진 살짝 보여드립니다~ 여러분도 현장의 느낌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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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후에는 바로 1박2일 일정의 기나긴 워크샵 장소로 GO!!! GO!!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 미디어 워크샵~
어떤 수업들이 진행되었는지.. 각 Class 현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평소 쓰지 않던(?) 뇌 근육을 워밍업 할 강좌들을 소개합니다!!
하나의 피사체를 밤낮으로 끈질기게 스토킹하며 내 머릿속 밖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수업?? 바로 바로 “무턱대고 바라보기- 관찰과 스토리텔링”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를 예민하게 보고 능동적으로 재해석 하여 새로운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독해 수업!! “독해도 창작이다 - 미디어 거꾸로 읽기”
우리들의 생각들에 힘과 깊이를 실어줄 철학 수업~~ 철학이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려! 우리는 진지했다구~~ “새삼스레…나를 묻다- 철학으로 만나는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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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댄 체 레코드버튼 하나의 조작으로 얼렁뚱땅 생각을 복제하여 미디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오해! 다음은 각자 독립된 표현방식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들이 빚어낸 결과물들은 간결하면서도 오히려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워크샵들입니다~
언어 : “영상미디어 창작을 위한 글쓰기”
소리 : “스토리텔링과 라디오 쇼 제작 – 내가 모르는 이야기를 해봐”
몸: “몸의 자유- 미디어 연극놀이”
빛: “빛으로 그리기- 폴라로이드를 이용한 바늘구멍 사진기/ 카메라없이 만드는 이상한 포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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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공예의 아기자기함이 느껴지는 “목마 탄 이야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동화창작교실”, 스스로의 문제의식을 끌어내어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던 “Project Listen UP- 문제아들이 세상을 바꾼다”, 미디어 기기들의 기능 밖 무언가를 만들어내어 가지고 놀아보는 퍼포먼스 “미디어로 쇼를 하자!” 등 어느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10개의 워크샵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을 통해 미디어에 대한 덧셈과 뺄셈을 하였다면??
이제 또래 친구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곱하는 시간으로 가볼까요?
둘째 날, 밤새도록 진행된 네트워크 파티에서는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기기도 하고, 둘러앉아 소리지르며 보드게임도하고, 헤나, 직물염색 등의 즐거움도 쏠쏠하게 챙겼답니다~ 또한 야외에서 이루어진 작품 상영회에서는 컨퍼런스를 통해 만난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해보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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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가한 워크샵 내용을 소개하고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9개의 워크샵을 간접적으로나마느껴보고자 마련된 미디어 워크샵 박람회에서는 정성들여 준비한 친구들의 작품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감상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박람회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에는 참가자 개개인의 작은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을 미디어장비가 필요한 곳에 전달하였고, 2박 3일간의 일정을 되돌아보는 행사 스케치 영상도 감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총!놀!이!로 미디어 컨퍼런스의 막을 성공적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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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박3일의 일정을 들여다 보자면 아직까지는 컨퍼런스라는 의미가 무색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워크샵을 시작으로 미디어 자체가 아닌, 미디어를 통한 나의 생각에 주목하게 되고, 나아가 함께 토론하며 성장 할 모습을 기대합니다.

청소년! 미디어를 넘어, 미디어를 만나다.
그 만남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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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8월 1일, 남한강 연수원에서 진행된
2007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의 2박 3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컨퍼런스를 함께 해주신  200여명의 참가자를 비롯하여
국가청소년위원회 이지연님
다음커뮤니케이션 김태호 마케팅센터장님, 사회공헌팀
다음세대재단 문효은 대표님, 재단 식구들
박건희 문화재단 박영미 학예연구원님
문지문화원 사이 주일우 실장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미디어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 각 워크샵을 담당해주셨던 선생님들 한분 한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수고 많으셨어요!!

이와 함께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남겨주신 글들을 소개합니다~
참고하세요!

-  중앙 SUNDAY  그림의 떡, 뉴미디어를 성찰하라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536

- 참가자 블로그

Daum Youth Media Conference
http://k10640.blogi.co.kr/entry/DAUM-Youth-media-conference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http://blog.daum.net/yvfamily/4135515



미디어 컨퍼런스 소식이 여기까지라면.....???
당연 서운하죠~~~~

2박 3일간 진행된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의 이모저모!!!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가 한보따리여서 지금 열심히 준비중이랍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후기를 올릴수 있는 게시판도 함께 준비중이오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스탭들은 출발하는 날 비가 주룩주룩 내려 갑자기 못 오게 되는 친구들이 많을까봐 이른 아침부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
물론 지각쟁이들이 있었지만 ,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제 시간에 도착해서 예정시간보다 일찍 남양주 종합촬영소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
남양주 종합촬영소에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을 반기는 현수막과 춘사관을 도배한 포스터 . 캠프 스탭들이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 친구들을 환영했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강당에 모여 유스 크리에이터 2006 프로젝트와 점핑 캠프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 유스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매니저인 신 정수 님이 진행해주셨는데요, 여기서 잠깐 왜 점핑 캠프인지 알고 계신가요 ?

유스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자신들의 목소리를 가지고 기획서를 작성하여 두 번에 걸친 구애를 통과하여 초대된 친구들입니다 . 이제 그 자신의 속에 있던 목소리를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울리도록 하기 위해 자신들의 미디어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 점핑캠프는 그 사이에 자신들의 목소리와 기획이 작품으로 도약하는 , 그 도움닫기의 자리입니다 .



점핑 캠프에서는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나뉘어진 8 개의 모둠별로 활동했습니다 . 각 모둠에는 예년에 유스 보이스 - 유스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던 OB 들이 스탭으로 활약해주었어요 . 유스 크리에이터는 일년의 찐한 경험을 했던 OB 들의 헌신적인 도움에 크게 힘을 얻고 있어요 . 올해 유스 크리에이터 여러분들도 내년에 , 내 후년에 OB 로 활동해 주실 거죠 ?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각 모둠별로 모여서 간단한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유스 크리에이터에서는 쭈삣쭈삣 ‘ 안녕하세요 . 저는 OO 팀의 아무개입니다 ' 와 같은 심심한 인사 대신에 , 티셔츠를 가지고 자기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
이름 하야 평범한 티셔츠가 세상에 하나뿐인 별난 티셔츠로 변신하는 시간 . 각자 자기의 티셔츠에 자기만의 ‘ 유스 크리에이터는 OOO 다 ' 는 정의를 이미지나 글 등으로 표현해보았어요 .
각 모둠마다 베스트 티셔츠를 뽑아서 강당에 나와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베스트 티셔츠로 뽑힌 친구들에게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맛있는 상품이 주어졌습니다 . 티셔츠에 표현하고 , 소개하고 , 서로 친해지는 것 외에 150 개의 다른 사람들의 티셔츠를 감상하는 것이 뽀너스의 즐거움이었지요 ?

이어진 시간은 핸드폰을 이용해서 놀이를 만들어 보는 핸드폰 OO 놀이 . 놀이를 만들어 보기에 앞서 안양 < 스톤앤워터 > 의 심재경 선생님이 핸드폰을 이용한 다양한 상상과 미디어 아트들을 보여주셨지요 ? 핸드폰의 기능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 상상을 보태 재미있는 게임을 발상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 각 모둠마다 가장 재미있는 핸드폰 놀이 하나를 뽑아서 둘째 날에 강당에서 발표했는데 ,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 베스킨라빈스 ' 와 같은 게임을 핸드폰으로 응용한 팀들도 있고 , 핸드폰 밧데리 치기 , 핸드폰 알까기와 같은 ‘ 핸드폰 부상 ' 의 우려가 있는 게임도 있었어요 . 6 모둠이 발표했던 < 비밀번호를 풀어라 !> 게임 등 인상적인 게임이 아주 많았는데 잠깐 설명드려보자면 ~ 한 명이 핸드폰 비밀번호가 잠긴 핸드폰을 가지고 있고 , 네 명의 사람들이 각각 그 비밀번호 하나씩을 가지고 도망을 다닙니다 . 그러면 술래가 그들을 잡아서 번호를 알아내서 잠긴 핸드폰을 들고 있는 친구에게 문자로 비밀번호 한자리씩을 알려주고 , 네 명을 다 잡아 비밀번호 네 자리를 알게 되면 핸드폰의 비밀번호를 푸는 게임이었죠 ?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

저녁 식사 후에 모둠 별로 < 프로젝트 , 만남과 소통 > 시간이 있었습니다 . 둥그렇게 둘러앉아 서로가 어떤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는지 ,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 다른 사람들의 프로젝트를 만나고 , 도움말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각 모둠마다 한 두분의 길라잡이 선생님들이 유스 크리에이터 팀 프로젝트에 조언을 주셨습니다 . 프로젝트 주제에서 촬영방법 , 팀 구성 , 진행 과정에 대한 세세한 체크와 더불어 , ‘VX-2000 은 배터리가 빨리 닳으니 다큐멘터리를 찍으려면 충전된 배터리를 여분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 는 세세한 조언도 있었지요 . 또 8 모둠 같은 경우에는 사춘기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친구들이 ‘ 꿈 ' 에 관해서 열띤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 ‘ 꿈이 아예 없는 것보다 스파이더 맨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낫다 ' 고 생각한다던 메이드人의 승현이의 말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

이번 점핑 캠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 바로 간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 출출하다 싶을 때마다 때맞춰 들어오는 간식 ! 점핑 캠프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지는 이유죠 . 첫째 날 저녁 간식은 바로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후라이드 치킨이었습니다 . 선생님 말씀을 경청하던 친구들이 간식이 방에 들어오자 그 고소한 냄새에 도저히 집중을 못하더라고요 . 그래서 멘토링 시간은 잠시 미루고 다들 치킨먹는 것에 매진하였답니다 . 부족함 없이 다들 맛있게 먹었는지 궁금하네요 . 배부르게 먹고 나서 선생님 말씀에 더 집중하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

둘째 날 아침에는 어제 못다한 주옥 같은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 이 중 백미는 예전 유스 보이스에 참가했던 OB 친구들의 멋진 경험담이었습니다 .
2004 년 , 2005 년에 유스 보이스로 참가해서 프로젝트를 만들었던 선배들이 지금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이 겪는 문제 , 고민들을 똑같이 겪어본 친구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 구애과정에서 겪었던 느낌들 , 작업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들 , 팀원들과의 갈등 , 지원금 사용에 대한 노하우 , 작업과정기록에 대한 보너스 팁까지 . 알토란 같은 이야기들만 모아서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에게 들려주었는데요 ,

OB 들의 이야기가 우리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특히 , 배우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친구들은 The 재윤 팀의 재윤님이 말씀하셨던 ‘ 계약서 ' 를 써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요 ?

올해 유스 크리에이터에서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 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

CCL 은 변화하는 창작 환경에서 과거의 저작권법이 저작자에게나 , 사용자에게나 낡은 개념이 되어 , 창작물이 자유롭게 유포되면서도 저작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한 부분 권리는 보호받을 수 있는 저작권 표시 방법으로 고안된 것입니다 . CCL 과 관련하여 CC korea 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윤종수 판사님이 강의를 해주셨어요 . Fort Minor 라는 래퍼가 Remember the name 라는 자신의 노래를 ‘ 마음껏 리믹스 해도 된다 ' 라며 온라인 상에 유포 시켰더니 , 같은 음원을 가지고 굉장히 다양한 리믹스 버전의 노래들이 나왔던 사례를 들려주셨는데 , 창작자에게나 향유자에게나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

CCL 과 관련한 사례로 ‘ 동일조건하 변경 가능 ' 이라는 CCL 을 단 50 여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그 작품에 OST 를 새로 입히는 ‘ 다락영화제 ' 를 기획했던 아쿠님이 다락 영화제 사례를 들려주셨어요 . His mobal 이라는 같은 애니메이션에 다른 음악을 입히니까 , 작품의 뉘앙스가 달라지며 새로운 해석이 가능했었지요 ? CCL 이 디지털 시대의 창작 환경에서 우리에게 얼마나 자유로운 발상과 실험의 가능성을 열어두는지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디어워크숍 시간 ! 미디어 워크숍은 모둠별이 아닌 친구들의 선택에 따라 배정되었습니다 . 자기가 듣고 싶었던 수업에 들어간 친구들도 있었고 1 지망으로 선택하지 않았던 수업을 들은 친구들도 있었을 텐데요 , 그래도 이 모든 수업이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아주 귀한 수업이었다는 사실 ~ 꼭 잊지 말아주세요 .

미디어 워크숍에 어떤 수업들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 나만의 글쓰기 ( 길라잡이 심성보 ), 게임 ,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 길라잡이 김상윤 ), Pop-up storytelling ? 동화의 재구성 ( 길라잡이 김태황 ), 세상을 가두어보자 - 핀홀카메라 ( 길라잡이 한승훈 ), 필름 컷 편집 ( 길라잡이 조현주 , 김동철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워크숍 ( 길라잡이 류한길 ), 샘플링의 힘 !_Sampling is the power!( 길라잡이 신동갑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 ( 길라잡이 정승철 ), 영화적 상상의 시작 , 5 컷 제작 ( 길라잡이 김종관 ) 이렇게 총 9 개의 수업이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 나만의 글쓰기 >
는 아주 어릴 적의 기억이던 , 바로 어제의 기억이던 자신의 머리 속에 구체적으로 남아있는 기억의 한 장면을 글로 묘사하는 수업입니다 .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 속의 한 장면에 불과하지만 이 장면을 하나의 완성된 시나리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 보는 거죠.
[나만의 글쓰기] 바로가기 →

이번 유스크리에이터 2006 에는 게임을 만드는 팀이 4 팀이나 되었는데요 . 그래서 그 팀들을 위해 준비한 수업 ! 바로 입니다 . 4 시간 내내 < 게임,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들었습니다 . 그만큼 굉장히 힘들었다는 소문을 들었답니다.
[게임,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다운받기 →

<Pop-up storytelling - 동화의 재구성 > 수업은 동화를 모티브로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 매우 단순하고 간단하게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 다음에 카메라로 촬영 한 후 애니메이션 팝업북을 만드는 수업이었습니다 . 중학생 친구들부터 대학생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친구들이 머리를 맞대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굉장히 다정해 보이더랍니다 . 그러한 그들이 잔혹 동화 시리즈를 만들어 낼 줄이야 ! 특히 피노키오에 담겨있는 가부장적 폭력을 감지해낸 그들의 예민한 감수성에 놀랐습니다 .
[pop-up storytelling-동화의 재구성_헨젤과 그레텔] 바로가기 →
[pop-up storytelling-동화의 재구성_피노키오] 바로가기 →

< 세상을 가두어보자 - 핀홀카메라 > 에서는 친구들은 직접 카메라를 만들어보고 인화지에 직접 사진을 찍은뒤 현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 다들 필름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에 한번 놀라고 , 자기가 직접 찍은 사진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두 번 놀랐답니다 . 카메라 뚜껑이 찌그러져서 의도치 않은 효과를 본 친구도 있고요 , 작은 카메라를 가지고 친구들이 잡아낸 장면들이 참 , 감동적이었습니다 .
[세상을 가두어보자 - 핀홀 카메라(pinhole camera)] 바로가기 →

< 필름 컷 편집 > 은 35mm 영화 필름을 직접 자르고 붙여서 편집해 보는 시간인데요 . 영화예고편을 잘라 붙여서 유스 보이스 홍보영상을 만들었습니다 . 다들 편집하고 남은 필름들을 산더미같이 버렸다는 사실에 다른 수업을 들은 친구들이 너무나 아쉬워했었답니다 . 필름 컷 편집은 남양주 종합촬영소이기 때문에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했어요 . 35mm 영사기가 워낙 낡은 영사기인지라 보유하고 있는 곳이 얼마 없거든요 . 1 초에 24 컷이 돌아가는 필름을 시간과 장면을 잘 계산해서 자르고 이어 붙여서 영사기로 돌렸을 때 꼭 ‘ 시네마 천국 ' 의 한 장면 같지 않았나요 ?
[필름 컷 편집 1] 바로가기 →
[필름 컷 편집 2] 바로가기 →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워크숍 > 은 핸드폰을 가지고 다양한 것들을 해볼 수 있다는 의도가 담겨진 수업이었어요 . 하나의 핸드폰을 케이블로 노트북에 연결하고 , 사운드 포지 프로그램과 연결합니다 . 그리고 다른 핸드폰으로 노트북에 연결된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 그 소리를 사운드 포지 프로그램으로 녹음하는 거에요 . 좀 더 많은 소리 채집과 실험이 이루어졌으면 좋았을텐데 , mp3 를 사운드 포지로 편집하고 믹싱한 작업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 이 워크숍이 영상 뿐 아니라 소리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탐구와 실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류한길] 다운받기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A조] 다운받기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B조] 다운받기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C조] 다운받기 →
[핸드폰을 이용한 사운드 창조_D조] 다운받기 →

이름도 힘차 보이는 < 샘플링의 힘 !_Sampling is the power!> 은 샘플링으로 만들어진 음악과 그 원곡을 들으며 설명과 함께 샘플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샘플링 실습을 해보는 수업이었습니다. 한 곡을 정한 뒤 그 음악을 어떻게 샘플링 하는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샘플링의 힘 !_Sampling is the power!] 다운받기 →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 > 는 미디어워크숍 발표 때 가장 많은 웃음을 자아낸 수업이었습니다 . 대사나 내레이션 없이도 음악과 영상만으로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냈는데요 , 이 수업에서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가지고 짧은 영상을 만들었는데 각 작품들마다 드러나는 다양한 장르와 반전들을 통해 친구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_태용씨와의 추억] 바로가기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_빵의 비애] 바로가기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_방光소나타] 바로가기 →
[음악과 영상만으로 스토리 구성하기_추격소나타] 바로가기 →

마지막 수업인 < 영화적 상상의 시작 , 5 컷 제작 > 은 수업이름 그대로 5 컷만으로 영화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 배경음악이나 대사는 가급적 배제하고 현장음을 위주로 촬영을 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나가는 수업이랍니다 .
[영화적 상상의 시작, 5컷 제작_파란방의 댄싱퀸] 바로가기 →
[영화적 상상의 시작, 5컷 제작_열리지 않는 방] 바로가기 →
[영화적 상상의 시작, 5컷 제작_계단에서 생긴 일] 바로가기 →

모든 미디어 워크숍 수업들의 결과물은 저녁을 먹고 강당에서 다른 수업의 친구들에게 선보였습니다 . 다들 자기 수업의 작품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 다른 수업에서는 무엇을 배웠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 미디어 워크숍 결과물이 궁금하시다고요 ? 그럼 지금 바로 유스보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의 재능이 드러나는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그 작품들 중에는 점핑 캠프 최고의 스캔들이 담긴 작품도 있습니다 .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둘째 날이라 많이 피곤하고 지쳤을 텐데도 몇몇 방에서는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게임소리가 멈추지 않았다더군요 . 특히 마피아게임 ! 전 누가 그 방에 있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누가 게임에 참여했었는지 궁금하다면 팀별 메이킹 노트에서 친구들이 올린 후기를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드디어 ! 집에 가는 날이 밝았습니다 . 지원협약서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은 뒤 지원증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 한 팀이 다른 팀에게 지원증서와 기념품을 나누어주고 덕담 한마디씩 해주는 방법으로 지원증서전달식을 마쳤답니다 .

이제 비도 그치고 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될 텐데요 . 우리 유스 크리에이터 친구들은 이 점핑 캠프에서 얻은 에너지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그날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처럼 열심히 프로젝트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고 팀원들과 의견충돌이 생길 때도 있을 텐데요 , 그럴 때마다 많은 대화와 이해로 잘 풀어나가실 거라고 믿습니다 . 많이 힘드실 때는 저희 다음세대재단을 찾아주세요 .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유스 크리에이터 파이팅 !

[유스크리에이터 2006 점핑캠프 하이라이트 동영상] 바로가기 →
[Youth Voice 2003]은 다음세대재단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주최하고 다음세대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Youth 스스로가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연구함으로써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총 17개팀의 6개월간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11월 15일, 16일 양일에 거쳐 [Youth Voice 2003]을 정리하는 "결과보고 캠프"가 열리게 됩니다.
모든 팀들의 결과보고 및 평가가 이루어지는 [Youth Voice 2003]"결과보고 캠프"가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질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Youth Voice 2003]결과보고 캠프 안내****

-일시 : 2003년 11월 15일(토) ~ 16일(일)
-장소 : 대한송유관공사 인력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