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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20일) 오후 2시,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모임전문공간 토즈에서는 다음세대재단의 2008년 <미디어.커뮤니케이션기금> 특별주제 부문 -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 협약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주제 부문에서 최종 선정된 8개 프로젝트의 각 책임자분들이 참석하신 이번 협약식은 다음세대재단 문효은 대표님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명승은님의 <미디어2.0 강의>, 각 프로젝트 책임자들의 프로젝트 소개 및 인사, 협약식 개최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금협약식이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1차 지원금이 전달되고, 각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다음세대재단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 프로젝트들의 진행상황과 행사 소식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부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디어를 통해 공익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모범적인 선례가 만들어지면 좋겠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각종 정보들이 자유롭게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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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이 진행되기 전에 참석하신 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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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님께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공익적 가치들이 전파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음세대재단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공익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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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을 개최하기 전에 그만의 링블로그 운영자이시고, 최근 <미디어2.0>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신 명승은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미디어2.0에 관한 개략적인 설명과 함께 선정된 프로젝트들에 대한 간략한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기금을 지원받게된 분들에게 기금증서를 전달하고, 각자 진행하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취지와 내용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이 4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한달간 접수받았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금의 특별 주제에 관한 프로젝트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라는 다소 추상적인 주제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와 팀, 개인들이 다양한 주제의 의미 있는 아이디어들을 현실화시킬 계획들을 접수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접수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심사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서 6월 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심사는 개방,공유,참여라는 웹2.0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에 부합하는지 여부, 뉴미디어를 통한 소통의 계획과 실행 능력, 향후 지속가능성과 예산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프로젝트 공고를 알리는데 많은 곳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서는 2번에 걸쳐서 전국의 시민사회단체들에게 이메일로 기금 공고 소식을 알려주셨고, 티스토리에서는 공지사항을 통해 개인 블로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또한 블로터닷넷의 이희욱 기자님께서 개인 블로그에 기금 공고 소식을 포스팅해주시고, 조선일보 서명덕 기자님께서도 개인블로그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이번에 프로젝트를 접수해주신 분들과 더불어 프로젝트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럼 6월 초에 좋은 최종 심사결과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라는 특별 주제 기금 신청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심사 결과는 6월 초, 다음세대재단 홈페이지와 개별 이메일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1. 기금 주제 :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2. 기금 세부주제
  • 블로그를 활용하여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 특정한 공익적 주제에 관한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팀블로그의 운영 프로젝트
  • 지역별 혹은 주제별 메타 블로그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 위키피디아처럼 인터넷에서 집단 지성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
  • 기타 뉴미디어을 활용하여 공익적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구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

3. 지원 자격 및 조건
  • 프로젝트 주제에 관심있는 단체, 팀, 개인 모두
  • 프로젝트 결과물을 모두에게 공개, 공유하는 원칙에 동의하는 단체, 팀, 개인
  •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에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정치적, 종교적 프로젝트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는 지원하지 않음.
    - 단순 기자재 지원은 하지 않음.
    - 타 지원기관 및 정부로부터 예산의 1/2 이상을 지원받은 프로젝트는 지원하지 않음.

4. 지원 내역 및 권장사항
  •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사업 경비 : 한 프로젝트에 최대 500만원 이내
  • 건물 임대료나 장비 구입 등 신청 기관의 자산 취득 및 증식에 대한 지원은 제외
  • 인건비 및 자부담비에 대한 제한은 없음.
  • 프로젝트 직접 운영비 외 인건비 및 운영비가 예산의 50%를 초과할 경우 그 사유를 반드시 기재해야 함.

※ 프로젝트의 결과물로서 웹사이트를 구축할 경우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제로보드, 그누보드, 태터툴즈, 워드프레스, 날개툴, 미디어위키 등)의 활용을 권장하고 우대함. (블로그의 경우 설치형이 아닌 티스토리와 같은 독립적인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한 지원도 가능함)  


5.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를 원칙으로 함.
  • 첨부한 지원양식을 다운로드받아서 내용을 작성한 후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 접수메일 : choasin@daumfoundation.org
    - 이메일 제목에 [기금지원]이라는 머리말을 써주세요.
  • 아래의 지원양식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하세요.


6. 접수기간 및 통보
  • 접수기간 : 2008년 5월 16일(금)까지
  • 결과 통보 : 2008년 6월 첫째주 (이메일로 개별 통보 및 재단 홈페이지 공지)

7. 기타 및 문의
  • 선정된 이후라도 제출된 지원서의 기재사항과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또는 지원 자격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선정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조양호 팀장 (02-6718-0631, choasin@daum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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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언론인이지 사회비평가인 얼쇼리스는 우연한 기회에 교도소를 방문해 한 여죄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왜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할까요?"

이 질문에 비니스 워커라는 여죄수는 "시내 중심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정신적인 것이 우리에겐 없기 때문이죠"라고 대답을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중심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공연, 박물관, 예술, 강연과 같은 '인문학'을 접할 기회 자체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이야기가 노숙자, 빈민, 죄수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수업을 하는 클레멘트 코스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됩니다. 국내에서는 '희망의 인문학'이라고 소개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이 이번에는 <평화 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교도소의 재소자들을 만납니다.

인권실천시민연대(이하, 인권연대)는 <성공회대학교 평생학습사회연구소>, <연구공간 수유+너머>, <지행네트워크>, <철학 아카데미>와 함께 2008년 3월부터 안양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평화인문학’ 교육을 진행하는데 이 프로젝트에 다음세대재단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교육을 뜻하는 ‘평화인문학’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안양교도소에 수용중인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각 2주 과정으로 5번에 걸쳐 진행합니다.

인문학적 교육과 소통을 통해 재소자의 재사회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평화인문학>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높은 강사들의 강의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재소자들에게 제공하고, 재소자들이 갇힌 공간의 한계를 넘어 자신과 가족, 사회 등을 진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평화인문학> 교육에는 고병권(수유+너머 대표), 고영직(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김민웅(성공회대 교수),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김찬호(성공회대 교수), 윤세진(수유+너머 연구원), 이명원(지행 네트워크 연구위원), 조광제(철학아카데미 대표), 한재훈(서당 훈장),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등의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철학하며 살아가기’ ‘닫힌 공간에서 꿈꾸기’ ‘고전으로 세상읽기’ ‘예술로 보는 삶’ ‘영화로 보는 세상’ ‘나의 삶 풀어내기’ ‘대한민국사’ ‘문화의 발견’ 등의 강좌가 진행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평화인문학>이라는 새로운 시도의 사업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사회가 한결 밝고 따뜻하며, 평화롭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 글의 대부분은 인권실천시민연대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글 "평화인문학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를 참조,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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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지역에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라디오 방송국을 지향하며 관악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준 관악공동체라디오(이하, 관악FM)가 다음세대재단과 협약을 맺고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관악공동체라디오와 다음세대재단이 맺은 기금 협약은 "아래로부터 시작되는 유쾌한 나눔 공동체의 꿈"이라는 제목의 나눔 캠페인인데 이 캠페인은 나눔과 평등, 생태라는 세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캠페인입니다.

이번 기금 협약을 제작되는 콘텐츠는 크게 공익광고, 라디오 드라마, 오프라인 전시로 나누어지는데 단순히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관악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민들과 콘텐트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실천적인 대안을 만들어가는 사업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바로 나눔, 평등, 생태를 주제로 한 순수 창작 라디오 드라마 제작인데 총 9편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이 작업에는 관악공동체라디오의 PD와 작가 뿐만 아니라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자료조사, 목소리 출연 등으로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 라디오드라마는 3월에 제작될 예정인데 다음세대재단은 관악공동체라디오가 제작한 총 9편의 라디오드라마를 소리아카이브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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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만드는 젊고 진보적인 공론의 장의 열립니다.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대안언론미디어포럼>이 바로 20대가 기획하고, 20대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준비한 행사입니다. 

20대의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88만원 세대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정작 이러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는 20대들의 목소리를 많지 않습니다. 이번 대안언론미디어포럼을 기획한 대학생들은 20대가 스스로 목소리를 내지 않는 한, 20대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담아줄 언론이 없는 한, 20대의 위기를 영원히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 의식을 가지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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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금을 통해 제1회 대안언론미디어포럼를 지원합니다. 다음세대재단이 이 포럼을 지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20대 스스로가 미디어의 객체가 아니라 미디어의 주체로 우뚝서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1월 9일, 다음세대재단에서 진행한 기금 지원 협약식에는 포럼 기획단의 김하나님과 박은현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은현님은 3일 동안의 포럼이 끝이 아니라 포럼을 통해 만나게 되는 20대들과 함께 젋고 진보적인 공론의 장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제1회 대안언론미디어포럼에는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손석춘 원장과 KBS환경스페셜 PD인 이강택 PD, 미디액트의 김명준 소장, 블로터닷넷의 김상범 대표가 전체 강연을 합니다. 또한 언론개혁, 대안미디어, 뉴미디어, 대학언론사로 분류된 선택 특강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현장 활동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함께 토론하는 장이 마련됩니다.

제1회 대안언론미디어포럼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포럼 홈페이지(http://jump20.net/)에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본 행사와 별도로 3일동안 부대행사로 독립영화제가 개최되고, 다큐사진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부디 이 행사를 준비한 기획단이 꿈꾸듯이 세상을 움직이는 20대들의 새로운 목소리들이 이 포럼을 계기로 넓게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이 함께 한 BarCamp Seoul 행사가 끝난지 벌써 10일 가까이가 되네요.
지난번에 올린 후기와 사진 이어 영상스케치 파일을 공개합니다.

비록 몇분에 불과한 짧은 영상이긴 하지만
글이나 사진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실감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화면에 있는 한분한분의 표정들이 모두 즐거워보이죠?
소통은 즐거운 일입니다. ^^

다음 BarCamp를 기약하며...




인터뷰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나와 촬영하고 편집까지 해준
재단의 인턴... 재윤님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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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이 후원한 바캠프서울 행사가 6월 2일, 토요일 다음커뮤니케이션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바캠프서울 홈페이지)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통의 장벽을 없애고, 다양한 소통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있는 다음세대재단이 바캠프서울 행사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한 것은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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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이처럼 아름다운 적은 없었습니다"라는 말처럼 사람들과 만나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서로 교류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인거 같습니다.(사진출처 : 바캠프서울행사 사진모음 Flickr)

바캠프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참여형 형식의 언컨퍼런스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언컨퍼런스는 미리 강의자를 정해 청중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누구나 당일 행사장에 도착하여 자신의 관심사를 적어놓고 서로 발표하거나 토론하는 방식입니다.

다음세대재단과 Daum DNA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약 7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였는데 행사는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진을 쭉 보시면 바캠프와 같은 언컨퍼런스가 어떤 분위기로 진행되는지 알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가자들은 행사자에 오면 저렇게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적어서 원하는 시간대에
포스트잇으로 붙입니다.




행사 장소의 입구입니다. 이번 바캠프 행사에는 테터툴즈에서 오신 분들이 진행에 많은 도움
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름표를 받으면 미리 와 있는 분들과 저렇게 명함을 주고받으면서 인사를 나눕니다. 적게는
50장에서 많게는 100장 정도의 명함이 필요하겠더라구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것도 이런 행사의 중요한 일 중의 하나겠죠.




참가자들이 스스로 붙여놓은 발표주제들입니다. 아래쪽의 [web 2.0 사용자 가치]를 주제로
발표하시는 분은 본인의 사진까지 붙여놓으셨네요.^^








어느 정도 참가자들이 모이면 자리를 잡고 이렇게 한명한명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합니다.
아주 짧게 15초 정도로 하는데 너무나 시간을 잘 지켜주신 탓에 정확한 시간에 자기소개가
끝났습니다.








점심 식사하고 난 후부터는 본격적인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저렇게 강당에 임시
벽을 쳤지만 통로가 있어서 듣는 사람은 4개의 방 어디에 가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4개의 방에서 네사람이 동시에 발표를 하게되는 셈이죠. 참 편안한 분위기라는걸 느낄 수 있
으시죠?



* 아래 사진은 정진호님께서 올려놓으신 사진모음 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시간.





기념품 T셔치, 이 외에도 USB, 컵, 모자 등 다양한 기념품이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예전에 알려드리기도 했지만... http://www.daumfoundation.org/blog/grant/12
다음세대재단에서 후원하는 BarCamp Seoul 행사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 재단에서는 3명 정도가 참석해서 행사 진행에 도움을 드리고, 촬영과 녹음 등을 할 예정입니다. 다녀온 후에 좋은 내용으로 후기를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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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으면 새로 나온 와인바 이름인가 의아하실 것입니다. 바캠프(Barcamp.org)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된 참여형 형식의 언컨퍼런스를 지칭 하는 말입니다. 언컨퍼런스는 미리 강의자를 정해 청중에게 일방적으로 정하는 기존 컨퍼런스 형식이 아니라 누구나 당일날 행사장에 도착해서 자신의 관심사를 적어 놓고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주제를 이야기하거나 데모를 보여 주는 방식입니다. 최근 참여와 공유의 웹2.0이 기존 컨퍼런스 형식에도 영향을 준 것입니다.

바캠프는 대표적인 언컨퍼런스로서 전 세계 다양한 도시에서 자발적인 참여자에 의해 조직되고 여러 인터넷 업체들이 그러한 모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작년 10월에 첫 행사가 열렸고 오는 6월 2일(토) 두번째 바캠프서울 행사가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에서 열립니다.

본 행사는 다음세대재단과 Daum DNA가 후원 하는 행사로 ‘정보 사회와 기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리게 됩니다.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스스로 위키 페이지를 수정해서 자신의 관심사를 적고 참가 신청을 하게 됩니다. 모든 참가자가 한번 이상 발표를 해야 한다는 규칙에 의해 50명에 한정되어 있으나 30명이 넘는 사람이 대기 하고 있습니다.

참가자의 면모도 다양합니다. 한국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는 윤종수 판사님를 비롯해서 정보공유연대, 민주노동당, 미디어 행동 연대 같은 정보 사회 단체를 비롯 하여 국내 최초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이네트 창업자인 허진호 박사님을 비롯 다음, NHN, SK커뮤니케이션즈의 주요 기술 리더들이 스스로 모인 행사입니다.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우리 나라 인터넷의 발전이 혁신적으로 발전 했으나 기술과 사회의 담론에 대한 대화가 매우 부족했다. 바캠프서울 같은 자발적 대화의 자리가 만들어 진다는 사실만으로 놀랍다.”며 향후 이러한 참여형 모임에 대해 계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번째 바캠프 서울 행사 결과는
http://barcamp.org/BarCampSeoul
동영상 사이트 http://barcamp.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회 바캠프 서울 사진 모음: http://blog.webservices.or.kr/hollobit/album/barcampseoul2006/)

다음세대재단이 [미디어/커뮤니케이션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제2회 인디애니영화제 다락의 스페셜 프로젝트 "다락 사운드트랙 페스티벌"도 열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진행되었던 다락多樂 사운드트랙 콘테스트를 기억하세요? 다락多樂 사운드트랙 콘테스트는 "2006 인디애니영화제 다락多樂 "에서 상영되었던 , <연>, <안녕안녕 다이아몬드>, <이해받지 못한 말들>, <횡단보도 앞에서-새벽길 보기> 이렇게 다섯 작품에 인터넷 유저 및 음악 작업자들의 자유로운 지원을 받아서 새로운 사운드트랙을 입히는 행사였습니다.

그때 다락多樂에서 제시했던 것은 영상작업자와 음악작업자들이 더 자유롭게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창작방법을 실험하는 행사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공개 모집한 새로운 사운드트랙을 통해, 애니메이션작업자들은 음악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음악작업자들은 새로운 실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다락多樂의 사운드트랙 콘테스트가 찾아왔습니다. 아니, "다락多樂 사운드트랙 페스티벌 2007"이라고 불러주셔야겠네요. 이번 행사는 이렇게 진행된답니다.

첫째, 다락多樂 사운드트랙 페스티벌 2007은 Creative Commons License(CCL)을 사용합니다. 'CCL 저작자표시-비영리' 옵션을 사용해 누구나 인디애니메이션의 음악 감독이 되어 새로운 사운드트랙을 만들 수 있습니다. mp3 파일로 사운드트랙을 내 주시면, 다락多樂에서 애니메이션에 멋지게 덧입혀드립니다. 다시 완성된 애니메이션도 CCL을 이용해 공개되며, 애니메이션 감독과 사운드트랙 제작자 그리고 관객 모두가 자유롭게 온라인상에서 공유하고, 소장하고,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단, 비영리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음악을 겨루는 콘테스트에서 모두가 즐기는 페스티벌로 바뀌었습니다. 다락多樂 사운드트랙 페스티벌 2007은 음악작업자들끼리의 경쟁이 아닌 음악작업자와 영상작업자의 축제를 모색합니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다락多樂에서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을 드립니다.

세 번째, Creative Commons Korea에서 음악 작업자들을 위해 만든 사이트인 ccmixter. 이곳에서 사운드트랙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다락多樂에서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ccmixter를 통한 지속적인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이번 행사를 통해, 한 달간의 일회성 만남보다 지속적인 만남의 장이 펼쳐졌으면 합니다.

2007년, 새로운 모습으로 4월 23일부터 5주간 진행될 다락多樂 사운드트랙 페스티벌, 기대해주세요! 다락多樂 사운드트랙 페스티벌은 다음세대재단과 Creative Commons Korea의 후원을 받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