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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약 10주 동안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퍼져나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민족.국가.종교.권력의 경계를 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경계를 너머]라는 단체에서는 매주 한차례씩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 2월부터 [경계를 넘어]에서는 [우리로 만난 아시아]라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10회에 걸쳐서 진행했는데 다음세대재단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금'을 통해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우리로 만난 아시아]는 세계의 여러 나라들 중에서 특히 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사회의 문제들을 한국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지 활동가와 현지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국내 단체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단순히 그 나라에 대한 지식적 측면의 접근 뿐만 아니라 현재 아시아 각 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의 문제들을 보여줌으로써 각국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총 10차례가 진행되는 동안 줌마, 버마, 이라크, 팔레스타인, 베트남, 웨스트파우아, 캄보디아와 같은 아시아 국가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었고, 마지막에는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니 지금까지도 그 상처가 아물지 않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통해 미약하나마 작은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경계를 넘어]에서 진행하는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은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소리아카이브] 사이트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로 만난 아시아

우리로 만난 아시아(1) - 줌마 편
우리로 만난 아시아(2) - 아프카니스탄 편
우리로 만난 아시아(3) - 팔레스타인 편
우리로 만난 아시아(4) - 웨스트 파푸아 편
리로 만난 아시아(5) - 이라크 편
우리로 만난 아시아(6) - 버마 편
우리로 만난 아시아(7) - 베트남 편
우리로 만난 아시아(8) - 캄보디아 편
우리로 만난 아시아(9) - 미국의 점령과 反기지 운동
우리로 만난 아시아(10) -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문제



"CC는 아무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자유롭게 한다."


다음세대재단 홈페이지 하단을 보시면 웬 로고가 하나 있습니다. 동그라미 안에 'CC'라는 글자가 있군요. 딸린 글을 읽어보면,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사이트는 'Creative Commons Korea 저작자표시-비영리2.0 라이센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게 뭘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선스, CCL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하에 모든 이의 자유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라이선스(License)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CC Korea의 제 1회 국제 컨퍼런스 'CC로 이야기하는 열린 문화'가 지난 3월 14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기존의 저작권의 경우, 자신의 창작물을 모든 사람들과 자유롭게 공유하고자 하는 창작자들에게는 장애물이 되고, 섞기와 변형, 재창조가 만들어내는 다양성의 구현을 막는다는 것이 CC의 문제의식인데요, 이에 대해 CC의 창립자 로렌스 레식(Laurence Lessig) 스탠포드 법대 교수의 키노트 강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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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레식 교수의 키노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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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Korea가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

키노트에 이어 진행된 세션별 발표에서는

-학술정보와 ‘오픈 저널’ 프로젝트의 가능성 및 기대효과
-국내 공공기관 정보 공개 현황과 공공정보 활용 가능성
-로프트워크(일본), 네이버, 뉴스뱅크, 삼성전자(한국)의 CCL 도입 현황과 비즈니스 활용 방안
-CC 라이선스 저작물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컨테스트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 및 자유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하셨던 분들은 자신의 관심에 맞는 트랙을 선택해 자세한 세션별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CC 코리아는 자원봉사자들이 꾸려가고 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는 CC에 대한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빛을 발하는 자리였습니다.
합의와 존중에 기반한 자유로운 문화가 엮어져 나갈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도 CC 코리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 오디오 아카이브인 소리아카이브(http://www.soriarchive.net) 에서는 좀 더 풍부한 콘텐츠의 공유를 위하여 제휴한 기관이나 개인이 직접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약 2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드디어 소리아카이브가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물론 MP3라는 파일 특성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개방하기 어려운 법적인 문제들이 있다는 점은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제휴 기관과 단체들에게 시스템 전환에 대한 연락과 운영 매뉴얼을 전달 중에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다양해진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월의 소리아카이브는 풍성한 콘텐츠와 소식이 이어진 한달이었습니다. 먼저 2007년 4월 오픈에 90명의 방문자 수로 시작한 소리아카이브가 약 10달이 지난 지금, 10만명이 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트렌드 연구소에서 발행된 ‘Hot trend 40'에 다채로운 지식창고로서 소리아카이브가 소개되었을 뿐만 아니라, RSS 서비스 회사인 피쉬의 추천채널에 등록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소리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소리가 점차 활발하게 교류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한 한달이었습니다. 오늘은 소리아카이브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따끈따끈한 업로드 소식들도 전해드립니다.
 

<2월의 소리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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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심 ‘언어 구조 속의 비밀’ 1강~4강
  9월 10일 : 언어와 자기 확인
  9월 11일 : 언어의 구조적 질서
  9월 12일 : 의미의 세계
  9월 13일 : 언어와 소통
- 전상운 ‘한국 과학기술의 역사’ 1강~3강
- 김치수 ‘문학비평 방법론’ 1강~4강

  10월  1일 : 문학작품과 이론
  10월  2일 : 역사와 구조
  10월  4일 : 문학과 사회
  10월  5일 : 정신과 인간
- 지명관 ‘동북아 역사에 대하여’ 1강~4강
  10월 8일 :  동북 아시아의 과거, 현재, 미래
  10월 9일 :  임진왜란과 동북아시아사
  10월 10일 : 일본인의 아시아 인식
                  (후쿠자와 유키지(福澤諭吉)와 유종렬(柳宗悅)의 경우)
  10월 11일 : 전후의 한일 관계
- 김준호 ‘생태학에서 본 인류의 미래’ 1강~3강
  10월 15일 : 한국 자연의 특성
  10월 16일 : 산성비에 의한 생태계의 훼손
  10월 17일 : 지구온난화의 과거, 현재 및  미래
- 유종호 ‘우리 근대 문학의 이해와 연구’
  10월 22일 : 우리 근대 문학의 이해와 연구를 위하여
  10월 23일 : 시의 해석과 과해석
  10월 24일 : 우리의 현대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10월 25일 : 문학과 역사
- 차하순 ‘역사와 현실 사이에서’
  10월 29일 : 동양과 서양(유럽중심주의 비판)
  10월 30일 : 사실과 인식: 역사이론
  11월 1일 : 내적세계의 역사: 형평의 개념
  11월 2일 : 내셔널리즘과 세계화: 현대사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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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아카데미
 이명화의 ‘아이들의 성 따뜻하게 바라보기’ 1강~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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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철학의 이해 
  5강 (1),(2) / 6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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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로 만난 아프리카 6,7회 방송
- 우리로 만난 아시아 1,2,3회 방송 (줌마, 아프가니스탄, 팔레스타인)
- 연휴 특집 ‘귀로 듣는 동화’ : 「자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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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줌머인연대 JPNK Radio CHT 1회,2회 방송
  (원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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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공유음악 Asian Variations 전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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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해설영화 「태풍」(2005)
  곽경택 감독/장동건,  이미연, 이정재 출연



- 뉴스/연설/회견
 이인제 국회의원, 한명숙 전 국무총리 대선출마선언
 제 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사

<추천 소리아카이브>

이번 소리아카이브에서는 2008년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현 애플사 CEO인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 졸업축사를 mp3파일로 제공합니다. 인생의 전환점과 그것을 성공으로 승화시키는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 연설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현재 소리아카이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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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이 "소리를 통해 소통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취지로 소리아카이브 사이트를 오픈한지도 7개월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소리아카이브 사업을 기획하고,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아카이브할 수 있는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오디오 콘텐츠'들은 무엇이 있을지 고심했습니다. 소리아카이브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여러 기관들과 단체, 모임, 개인들을 만났습니다.

정기적인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곳에게는 그 내용들이 사라지지 않고 누구든지 들을 수 있게 녹음해서 제공해주실 것을 요청드렸고, 이미 괜찮은 내용이 담긴 오디오 콘텐츠들을 가지고 있는 곳에게는 콘텐츠의 개방과 자유로운 공유를 부탁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실까 걱정도 했습니다만, 의외로 저희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리아카이브와 함께 가치 있는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들을 생산, 공유해주시는 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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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석학특강, 귀농강좌 등

소리아카이브의 공개강좌/강연/토론 카테고리에는 현재 인권연구소 창, 문지문화원 사이, 인드라망생명공동체, 하자센터 등의 기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에서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불교귀농강좌'의 내용들을 녹음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태적인 삶과 귀농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현장 귀농인들과 생태학자들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자센테에서는 김찬호 선생님의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특강"의 내용들을 공유해주고 계십니다. 이 강좌에서는 <문화의 재발견 : KTX에서 찜질방>까지를 기본 텍스트로 하여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주는 내용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문지문화원 사이는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지난 수십년간 한 분야의 학문을 오랫동안 연구해오신 석학분들을 모시고 그분들을 가르침을 기록으로 남기는 "석학특강-지성의 향연"시리즈를 기획해서 강의 내용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인권연구소 창이 진행하는 '상설인권강좌', 연세대학교 청년문화원이 제공하는 '지식정보사회 콜로키움' 등의 강좌 내용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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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대안에너지, 시민운동에 관한 인터뷰


다음세대재단은 특정한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의 현장의 목소리들을 듣기 위해 여러 사람들과 함께 대담 및 인터뷰 프로그램들을 공동 기획하거나 오디오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담 및 인터뷰 카테고리에는 현재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를 우리의 힘으로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대안에너지 운동에 힘쓰고 있는 에너지 농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네 에너지가 희망이다.", 1인 미디어 공동체가 만드는 데일리 매거진 블로터닷넷이 IT현장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블로터닷넷이 만난 IT사람들", 시민운동의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륻 들을 수 있는 "시민운동 시리즈-대화와 소통" 등의 인터뷰 프로그램이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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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고질라 라디오 방송 등


소리아카이브에서는 대안적 라디오 프로그램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공중파 라디오 방송에서는 듣기 힘든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일상적인 이야기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공동체라디오와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고질라 방송, 연대의 세계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경계를 넘어" 방송들이 누구든지 들을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나눔 UCC 캠페인 기간 중에는 "나눔에 대한 따뜻한 소리"라는 주제로 각 공동체 라디오들의 나눔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특별코너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강좌, 인터뷰, 라디오 프로그램 말고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소리아카이브에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사회적 이슈에 관한 목소리를 보존하고, 저작권 제약없이 들을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 음악들도 보존해놓고 있습니다.

소리아카이브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 준비중

소 리아카이브는 현재 콘텐츠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다음세대재단의 관리자만 디지털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 동안 여러 기관과 단체, 개인들을 만나보면서 이렇게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로 하는 곳이 의뢰로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세대재단은 내년 초에는 소리아카이브와 제휴한 기관, 단체, 개인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이 소유한 오디오 콘텐츠를 직접 올릴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재미있고 훌륭한 콘텐츠를 더욱더 풍부하게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내년에는 좀더 많은 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소리아카이브가 제대로 된 디지털 오디오 도서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년 동안 소리아카이브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내년에는 좀더 분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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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지난 9월10일부터 10월7일까지 실시한 ‘세상의 모든 따뜻한 이야기, 나눔 UCC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는 동영상 UCC 129 작품, 사진 UCC 400작품, 이야기 UCC 54작품이 응모되었고, 라디오부문의 특별작품이 관악FM, 마포FM 등의 협조 아래 제공되었다.

10월16일에 개최된 심사위원단(위원장 : 임병욱) 심사결과 박한웅 씨의 이야기 UCC ‘세상이 바뀌었습니다’가 대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초등부 사랑나눔상 1명, 중고등부 사랑나눔상 1명, 다음나눔상 1명, 일반부 사랑나눔상 1명과 다음나눔상 13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부문 특별상을 관악FM와 금강FM이 공동 수상하였다.

임병욱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수상작들은 ‘나눔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구체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작품들과 생활 속에서 묻어나는 진솔한 나눔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들이었다”며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나눔’에 대해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을 알게 해준 것이 이번 대회의 큰 성과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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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한웅님의 시상 장면>

대상을 수상한 박한웅 씨의 ‘세상이 바뀌었습니다’라는 작품은 가정형편으로 사교육과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하는 본인의 이야기를 좋은 사진들과 함께 잘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물씬 묻어나오는 이야기의 진정성과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잘 표현하여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박한웅 씨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아이들로부터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눔이란 아이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받는 웃음과 함께 뛰어노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오한웅 씨의 ‘스무살 민희의 살아가는 힘’은 스무살 민희 씨가 지체장애인 훈희 씨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일상을 담은 동영상 UCC다. 이 이야기 속에서 누군가를 섬기는 일은 섬김을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섬기는 사람에게도 힘을 주고 활기차게 해준다는 사실을 짧은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우수상을 수상한 최은진 씨의 ‘Simple of Share’는 나눔은 ‘가진 자가 못가진 자에게 일방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공유하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재밌는 소재와 함께 표현했다.  
 
이밖에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나눔에 대한 따뜻한 소리>라는 특별 섹션에 참여했던 마포FM와 금강FM은 지역 내에서의 나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라디오부문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나눔 UCC 공모전의 모든 수상작품들은 포털 사이트 다음 까페 (cafe.daum.net/shareworld)에 들어가면 볼 수 있고, 라디오부문 특별상과 <나눔에 대한 따뜻한 소리>에 제공된 라디오 프로그램은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소리아카이브 사이트(http://www.soriarchive.net)에 들아가면 들을 수 있다.

<시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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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마포FM와 금강FM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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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나눔상을 수상한 응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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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UCC에 참여하고 수상을 한 네티즌들과 함게 기념촬영

다음세대재단이 세상의 의미 있는 오디오 콘텐츠들을 기획, 수집, 보존하는 일을 하는 "소리아카이브"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대략 아래와 같았습니다. (소리아카이브 사이트 바로가기)

"재미있을 것 같네" 혹은 "의미 있는 사업일 거 같다"
"동영상이 대세인데 누가 재미없는 오디오 파일을 듣겠어?"

재미없는 일이라도 의미 있는 일이라면 누군가는 나서야

모두 맞는 말입니다. 소리아카이브 사업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는 없더라도 의미 있을 수도 있고,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고리타분한 일일 수도 있으니까요. 누군가는 정말 재미있는 일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두가지 평가 모두 다음세대재단이 소리아카이브 사업을 꼭 해야 하겠다고 결정하는데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사실 인터넷 공간에서는 이미 잊혀져버린 혹은 현재나 미래의 시점에서 의미 있는 내용인데 제대로 보존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도 있는 콘텐츠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은 다음세대재단이 오래 전부터 "정보트러스트 사업"을 통해 관심을 가져온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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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관점을 달리해보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재미없는 일이라는 평가는 - 그것이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이라고만 한다면 - 오히려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소리아카이브 사업이 5개월이 되었습니다. 사이트를 개통하고 - 참고로 사이트는 요즘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블로그 솔루션인 태터툴즈를 이용해서 제작되었습니다. - 오디오 파일로 보존할만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개인과 단체들을 만나면서 하나하나 의미 있는 오디오 콘텐츠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소리아카이브에 쌓이는 오디오 콘텐츠의 종류

현재 소리아카이브에는 크게 세가지의 사업을 중심으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단체나 기관들에서 진행중인 각종 강좌와 강연, 컨퍼런스, 포럼 등의 내용을 오디오 파일로 기록하여 공유하고 보존하는 일입니다. 이런 강좌나 심포지엄, 포럼 등은 문자나 사진으로는 간혹 기록되지만 정말 꼭 필요한 음성은 기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이야기는 그 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리게 되는 것이죠.

현재 다음세대재단은 단체나 기관들에게 강연이나 심포지엄, 포럼 등을 있는 그대로의 소리로 기록되고 보존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설득하면서 이에 뜻을 함께 하는 단체들의 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소리아카이브에는 인드라망생명공동체의 불교귀농강좌, 연세대학교의 지식정보사회 콜로키움, 문지문화원 사이의 석학특강 등이 MP3 파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아직 인력 부족으로 인터넷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보관 중인 파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소리아카이브에서는 인터넷, 정치, 환경, 생명, 여성, 시민운동, 문학, 예술 등 특정한 주제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기획 대담 및 인터뷰 내용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각 주제별로 한두개의 파일들이 올려져 있지만 이 또한 앞으로 좀더 주제를 다양화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개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기획 대담 및 인터뷰 코너에는 시민운동 이야기, 공익적 현장활동가들의 이야기, 인터넷 전문가들의 이야기, IT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이야기들이 올려져 있고, 환경과 에너지 문제, 사회복지 이야기 등이 대기 중에 있습니다.

세번째는 공동체라디오 혹은 독립적인 인터넷 라디오를 운영하는 곳들과 함께 주류 방송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들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나눔]이라는 주제로 이런 공동체 라디오들과 함께 [나눔에 대한 따뜻한 소리]라는 특별 방송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이상과 같은 세가지 주요 사업 외에도 소리아카이브는 저작권이 만료된 음악 파일이나 공유를 허락한 사운드 트랙 등의 음악 파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공공 연설이나 기자회견, 사회적 이슈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오디오 콘텐츠의 양이 극히 부족합니다만, 시간이 지나고 의미 있는 오디오 콘텐츠들이 쌓이기 시작하면 명실상부한 공익적 목적의 오디오 콘텐츠 아카이브 사이트로서 기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보시면 소리아카이브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리아카이브를 이용하는 방법

다음세대재단은 소리아카이브에 올려진 오디오 파일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 자체적으로 개발한 MP3 플레이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에서 오디오 파일을 듣고, 다운로드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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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든 콘텐츠에는 왼쪽과 같은 플레이바가 보입니다.

1번을 클릭하면 웹상에서 바로 음성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2번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MP3 파일 원본을 내려받아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컴퓨터나 MP3플레이어에 담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3번의 공유코드를 클릭하면 HTML 코드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붙이면 보이는 것과 똑같은 플레이바를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소리아카이브에는 누구든지 MP3 파일을 올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제휴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들에게는 업로드 계정을 열어주어서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좀더 신속하게 보다 많은 오디오 콘텐츠들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소리아카이브 사업은 1-2년 안에 마무리되는 사업이 아닙니다. 최소한 5년에서 10년 정도 꾸준히 운영할 때 빛을 발할 수 있고, 정말 제대로 된 디지털 아카이브 사이트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금은 소리아카이브와 함께 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 관계자분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소리아카이브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의 힘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국내 처음으로 시도한 공익적 목적의 음성 전문 디지털 아카이브 사이트인 소리아카이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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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눈물을 나누는 UCC. 나눔에 관한 세상의 모든 따뜻한 이야기를 UCC를 만들어서 공모전을 참여해보세요.

다음세대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나눔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나눔 UCC 공모전은 단순히 재미만을 느끼게 해주는 UCC가 아닌 '나눔'을 주제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눔UCC공모전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good.daum.net/shareworld/)

영상과 사진, 이야기로 나누어서 진행되는 나눔UCC공모전에 참여하면 심사를 통해 장학금을 포함하여 다양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공모전과 별도로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코너로서 공모전에 참여한 UCC를 보고 소감을 댓글로 적는 [댓글로 사랑나누기], 따뜻한 UCC가 담긴 UCC를 퍼와서 소개하는 [나눔UCC소개하기]와 같은 이벤트가 함께 펼쳐집니아.

나눔에 관한 따뜻한 소리, 나눔 오디오 콘텐츠 제공
- 댓글 남기면 100명에게 영화예매권이 -


다음세대재단은 나눔UCC공모전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나눔에 대한 따뜻한 소리"라는 특별 섹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곳에서는 '나눔'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나눔에 대한 따뜻한 소리'에서는 나눔을 주제로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 오디오북, 인터뷰 등을 제공하는데 역시 여기서 제공하는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하고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드립니다. (나눔에 대한 따뜻한 소리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hareworld.soriarchive.net/)

세상을 울리는 나눔에 대한 따뜻한 소리들을 들어보시고, 나눔에 관한 UCC를 만들어서 공모전에도 참여함으로써 물질적인 나눔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재능,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이고,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세대재단’(대표 문효은, www.daumfoundation.org)과 ‘문지문화원 사이’(공동대표 이인성·채호기, www.saii.or.kr)가 함께 마련한 우리시대 석학들의 연속 강좌 <지성의 향연>이 오는 6월 25일부터 동교동에 위치한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강좌는 각 분야의 석학 총50인을 초청하여 1년 동안 진행될 <지성의 향연>의 첫 번째 시리즈로 각 분야의 석학 8명을 초청하여 총8주간 진행된다.

기존의 학문적 성과를 진단하고 새로운 학문의 출현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현대 한국 사회의 지식의 지형도를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올해 2월 개원하여 다양한 학술행사와 공연, 전시를 진행해 온 ‘문지문화원 사이’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면서 현재의 대한민국의 학문적 토대를 만들고, 후학들을 양성하고, 저서를 통해 학문적 족적을 남겨온 거장들의 강연을 통해 현재의 학문적 위기를 진단하고, 내일의 학문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생산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문지문화원 사이’와 ‘다음세대재단’이 함께 마련하는 <지성의 향연>은  현재 한국의 학문을  구축한 노장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소통하게 하는 뜻 깊은 행사로 기대된다.

강좌는 각 분야의 거장들이 1주일 동안 자신이 걸어온 학문 세계와 앞으로 마련될 새로운 학문의 만남이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를 묻고 답하는 장으로 구성된다. 이 땅에서 근대 학문이 시작된 지 100년, 우리 손으로 학문을 일구기 시작한 지도 반세기를 넘긴 지금. 그 길을 먼저 걸어온 원로들이 후학들에게 주는 가르침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연의 말미에는 동료 학자나 석학의 뒤를 이어 활발한 학문적 연구를 펼치고 있는 학자들이 참여하여 석학과의 대담을 진행하며, 강연 내용과 대담 내용은 책으로도 출판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강좌를 공동주최하는 다음세대재단은 <석학 특강 - 지성의 향연>의 모든 강연 내용은 있는 그대로 기록∙보존하여 인터넷을 통해 누구든지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들이 서로 소통되게 함으로써 소리를 통해 즐거운 세상을 만든다는 취지로 다음세대재단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소리아키이브 http://www.soriarchive.net >사이트를 통해 기록, 보존, 제공하게 될 이번 <석학 특강-지성의 향연>은 다음 세대까지 전달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현 시대의 목소리들을 기록, 보존함과 동시에 국내의 부족한 기록 문화와 현 세대가 이루어놓은 학문적 성과의 공유와 보존 방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한 예로 남게 될 것이다.

<지성의 향연> 첫 번째 시리즈는 2007년 6월 25일 동양철학자 김충렬 고려대 명예교수를 시작으로 김윤식(근대문학), 김열규(민속학), 장회익(물리학), 이인호(러시아지성사), 정진홍(종교학), 강우방(한국미술사), 이강숙(서양음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석학

기간

강연회수

수강료

시간


김충렬


6.25-6.29

총5회

100,000원

오후7시

주제 : 동양사상총론

약력 : 김충렬 선생은 1931년 강원도 문막에서 출생하였다. 1957년 대만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했고, 1962년에는 同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대만문화대학의 박사과정에 들어가 1973년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는 논문으로 중국국가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와 계명대 교수를 거쳐, 1970년부터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임,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예문동양사상연구원 원장이다. 퇴임 후 강원도 문막 안창골에 자리 잡은 서재, 연경당에서 저술활동과 강연을 통해 동양 사상을 해석하고 알리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時空與人生』(中文), 『중국철학산고』Ⅰ·Ⅱ, 『동양사상산고』Ⅰ·Ⅱ, 『김충열 교수의 유가윤리강의』, 『김충열 교수의 중국철학사』Ⅰ, 『김충열 교수의 노장철학강의』, 『김충열 교수의 노자강의』 등이 있으며, 국내외에 발표한 1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김윤식


7.2.-7.5

총4회

80,000원

오후7시

주제 : 한국근대문학연습

약력 : 김윤식 선생은 1936년 경남 진영에서 출생한 문학사가, 문학평론가이다.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명지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제1회 대한민국문학상, 제1회 김환태문학평론상, 제2회 팔봉비평문학상, 제3회 평운문학상, 제11회 요산문학상, 황조근정훈장, 제10회 대산문학상, 제7회 만해상 등을 수상했고, 주요 저서로는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 『한국근대문학사상사』, 『이광수와 그의 시대』(전3권), 『우리 소설과의 만남』, 『이상(李箱) 연구』, 『염상섭 연구』, 『임화 연구』, 『환각을 찾아서』, 『한국근대문학사상연구1·2』, 『김윤식의 소설읽기』, 『글쓰기의 모순에 빠진 작가에게』, 『김윤식 선집』(전6권), 『김윤식 현대문학사 탐구』, 『김윤식의 소설 현장비평』 등이 있다.


김열규


7.9-7.13

총5회

100,000원

오후7시

주제 : 한국문화 맥락 속의 신화

약력 : 김열규 선생은 경남 고성읍의 변두리 마을, '그느리'에서 태어났다. 경남 고성 출생으로 서울대 국문과를 거쳐 동대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충남대 문리과대학 조교수, 서강대학교 문과대학 교수와 Harvard-Yenchin Institute, Harvard University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그의 반백 년 연구인생의 화두는 '한국인'이다. 신화와 역사, 문학과 철학, 그리고 미학을 두루 섭렵한 그는 뮈토스의 세계에서 고집스레 한국인의 삶의 궤적을 찾아다녔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혹독하고 애절한. 순박하고 해학이 넘치는 한국인을 만나게 된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시적 고향』, 『恨脈原流』, 『한국인 우리들은 누구인가』, 『아리랑, 역사여 겨레여 소리여』, 『도깨비 날개를 달다』, 『어머니, 동화는 이렇게 읽어 주세요』, 『빈 손으로 돌아와도 좋다』, 『한국인의 신명』, 『욕, 그 카타르시스의 미학』, 『한국의 문화 코드 열다섯 가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Pattern of Culture』가 있다.


장회익


7.16-7.20

총4회

80,000원

오후4시

주제 : 생명의 자기이해

약력 : 장회익 선생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에서 물리학 석사 학위를,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녹색대학 초대총장을 역임했다. 생명과 생명윤리에 대한 '온생명'사상, 즉 '낱생명 중심의 세계관'이 아닌 '온생명 중심의 세계관'을 제안하여 인간의 이기심으로 파괴되고 있는 생태계에 대한 대안적 윤리사상을 주장한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녹색대학 석좌교수로 있다. 한국출판문화상 저술상, 제14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제14회 심산상 등 수상. 저서로는 『굿모닝 밀레니엄』,『과학과 메타과학』, 『삶과 온생명』, 『현대과학과 윤리(공저)』, 『현대과학의 제 문제(공저)』, 『인간이란 무엇인가(공저)』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이인호


 8.6-8.10

총4회

80,000원

오후7시

주제 : 지식인과 역사의식 : 러시아史를 중심으로

약력 : 이인호 선생은 1936년 서울 생에서 태어나 우리 사회가 냉전 이데올로기에 숨죽이고 있던 1960년대에 러시아를 연구하여 한국 여성 최초로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교수 역임,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최초의 여성 대사로 주 핀란드 대사, 주 러시아 대사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이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2005년 광복 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명지대 석좌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지식인과 역 의식』, 『러시아 지성 연구사』 등이, 역서로 『혁명기 러시아와 소련』, 『인텔리겐찌야와 혁명』,『지식인과 저항』 등이 있다.


정진홍


8.13-8.18

총5회

100,000원

오후7시

주제 : 경험과 기억

약력 : 정진홍 선생은 193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1960년 서울대 종교학과와 1965년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오하이오주의 United Theological Seminary(STM)와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D. Min)에서 수학하였다. 덕성여대, 명지대를 거쳐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2003년 은퇴하였다. 한국종교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있다. 종교현상학을 전공하였으며 신화학, 종교상징론, 신화와 역사, 종교와 예술 등을 강의하였다. 저서로는『종교학서설』,『한국종교문화의 전개』,『종교문화의 이해』,『종교문화의 인식과 해석』,『하늘과 순수와 상상』,『종교문화의 논리』, 종교문화기행문인『신을 찾아, 인간을 찾아』, 시집『마당에는 때로 은빛 꽃이 핀다』를 비롯하여, 죽음을 이야기한『만남, 죽음과의 만남』이 있다. 그 밖에 엘리아데의『우주의 역사』등 여러 권의 번역서가 있다.


강우방


8.20-8.24

총5회

100,000원

오후7시

주제 : 영기문으로 풀어보는 한국 미술의 역사

약력 : 강우방 선생은 1941년 만주 안동에서 태어나 1967년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고고인류학과에서 수학했다. 일본 교토국립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에서 동양미술사를 연수하고,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68년 이래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과 학술사. 학예연구관,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및 학예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저서로 『원융과 조화』, 『한국불교의 사리장엄』,『미의 순례』, 『한국 불교조각의 흐름』,『미술과 역사 사이에서』,『법공과 장엄』 등이, 공저로『감로탱』,『경주 남산』 등이 있다.


이강숙


8.27-8.31

총5회

100,000원

오후7시

주제 : 음악이란 무엇인가?

약력 : 이강숙 선생은 1936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후,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음악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교향악단 초대 총감독과 서울대 음대 교수직을 거치고 1993년 음악원을 시작으로 6년에 걸쳐 음악원을 포함한 6개원(연극원, 미술원, 영상원, 무용원, 전통 예술원)을 개원, 현재의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체제를 완성시켰다. 초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총장, ‘2004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문학>에 명 에세이「술과 아내」를, 단편「빈 병 교향곡」을 발표하며 문단활동을 시작하였고 발표작으로는 단편「세 개의 눈」「쇼팽의 넋」「내 친구 정현이」와 중편「즉흥연주를 하는 사람들」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음악의 방법』,『음악의 이해』,『한국음악학』,『음악적 모국어를 위하여』,『음악선생님을 위하여』와 산문집『술과 아내 그리고 예술』 등이 있다.

미디어연대와 다음세대재단이 오디오 관련 강좌를 개최합니다.
소리를 통해 즐거운 세상을 만들고, 소리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들에게는 유용한 강좌라는 생각됩니다. 이 강좌를 들으면 아래은 일들이 가능하다고 해요.
  • 자신의 블로그에서 팟캐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 나만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과 전할 수 있습니다.
  • 토론회, 워크샵, 다른 강좌나 강연 등을 효과적으로 녹음, 편집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나 대담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그 내용들을 녹음, 전송,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단체 성격에 맞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기타 소리(오디오,라디오)를 이용한 다양한 소통 및 홍보의 방법 등

 
소리아카데미 - 1인 라디오 / 팟캐스팅 강좌

공동주최 : 미디어연대, 다음세대재단
주관 : 미디어연대


"기존 라디오방송은 가라! 나만의 개성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든다.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나만의 라디오, 팟캐스팅. 1인 라디오에서부터 단체 홍보까지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라디오프로그램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1. 강의 시간 :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30분~9시
2. 강의 정원 : 20명
3. 대상 : 누구나 신청 가능 (정원 초과할 경우 수강동기를 참고하여 선발)      
             - 수강동기를 '온라인 수강신청서'의 '하고픈 말'에 적어주세요.
             - 수강 후 직접 팟캐스터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합니다!
4. 수강료 : 5만원 (5강좌 이상 출석하고 수료작품 제출하면 전액환불)
5. 기타
    - 수강신청 : 6월 10일까지
    - 정원초과할 경우 수강자 선발 : 6월 12일까지 개별 연락
    - 수강료 납부 : 6월 17일까지  
  
6. 수강신청하기 : 수강신청 클릭

<강좌 문의>
전화 : 02-322-3177 
이메일 : meme@warm.or.kr
홈페이지  : http://www.warm.or.kr

일시

구분

강좌명

강사

6월 19일(화)

1강

오리엔테이션, 팟캐스팅/1인 라디오에 대한 이해 송덕호
미디어연대 사무처장

6월 22일(금)

2강

다양한 팟캐스팅 사례, 팟캐스팅/1인라디오에 맞는 기획 구성, 원고 작성         최현정
MBC 라디오작가

6월 26일(화)

3강

현장 녹음 요령, 오디오 편집툴 및 기술 익히기   이웅장
마포FM 편성국장

6월 29일(금)

4강

개성 있는 자기 표현과 발성법, 효과적인 언어표현           안소연
KBS 성우

7월 3일(화)

5강

효과적인 인터뷰 기법, 대담에 대한 이해와 진행 요령

섭외중

7월 10일(화)

6강

팟캐스터와의 만남, 수료식, 작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