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청소년자활지원관과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의 또띠 담당 사회복지사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방문하여 기업사회공헌담당자와 함께 멘토-멘티 매칭을 하였어요.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멘토와 멘티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였지요. 그리고 각각 멘토들과의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앞으로 만날 멘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소중한 인연으로 연결된 e-멘티와 e-멘토.. 아직 한번도 대화는 나누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긴장되고 설레인다'며 ‘빨리 만나고 싶다'는 멘토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이제 곧 만나게 됩니다 ^^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3층 교육실에 모인 신규멘토들은 준비된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서로의 얼굴을 익혔어요. 이날은 서울과 제주에서 근무하는 멘토들이 화상을 통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교육을 받았던 아주 뜻깊은 날이었죠. 근무지는 서로 다르지만 멘토님들의 멘토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대단했어요.. 후끈후끈.. 달아오른 교육장… ^^::
또띠의 e-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내가 어떤 성격이고,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식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어요. 곧이어 멘토링의 목적과 이멘토의 역할, 이멘토로서 꼭 지켜야 할 규칙과 효과적인 대화 방법에 대해 방대욱 실장님의 유쾌한 강의가 이어졌어요. 앞으로 일어날지모를 멘토님들의 ‘실제 상황’을 현실감있게 배울 수 있었던 교육이었어요.
여기서 잠깐~! “이멘토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친구? 부모? 맥가이버? 전문상담가?…?? ^^;;
멘토 교육을 마치고 앞으로 6개월간 성실하게 활동할 것을 다짐하며 활동 서약서를 낭독하고 친필로 서약서에 사인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멘토님들… 앞으로 멋진 또띠활동 약속하신 거에요~~
멘티를 만날 준비를 모두 마치고 지금부터 6개월동안 이 소중한 약속을 지켜낼 것을 다짐하며 책상위에 작은 약속 액자를 올려놓아요. 멘토님.. 멘토링을 시작할 때의 첫마음 영원하시길 바래요.
바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시간 내어 함께해주신 멘토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만날 멘티와 신나는 또띠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