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일정은 사전 워크샵으로부터 시작되었다.
2005 외국인노동자지원단체 실무자 해외연수
-신청자 총 48명, 22명의 2차 면접대상자, 14명의 최종 해외연수대상자 선정-
“귀 기관의 실무자 000님께서 <2005년 ‘외국인노동자 지원단체 실무자 해외연수’>에 최종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단체의 name value가 가산점이 됐을까, 아니면 경력연수만 길었던 이력이 강점이었을까.
우야든둥, 나는 몽골을 가게 되었다.
최종 연수대상자로 통보받은 후, 워크샵에 참여해야한다기에
‘당근이죠!’ 했더니,
1박 2일이라고 한다. 부담스럽다.
저녁 시간을 도와 해치우거나 낮에 잠깐 했으면 좋으련만 …
1泊씩이나? … ㅉ·ㅉ·ㅉ
그러나
1泊 2日의 워크샵은 ‘전공필수’였던 거였다.
지난 해 연수 참가자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제를 생동감 있게, 경험을 뒷받침 삼아 하는 얘기도 흘려듣지 않았지만...
김현미 교수(연세대)와 한건수 교수(강원대)의 강의가 진짜였다.
강의를 들으면서
연수 일정내내 되새김질해야 할 것 같은 내용들이 많았다.
한마디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으나 많이 놓쳤다(더러 기록을 못했다).
아쉽다.
그러나 두 분 강사의 'tone'(울림)을 지니며 몽골을 다녀온 것 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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