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행사가 진행되었던 공간의 모습입니다.
Youth Voice 2005 Media Festival의 포스터가 둘러싼 행사장에 유스보이스 친구들이
가득 채웠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참가자들은 캠프 이후에 처음 만나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지요.
주제별로 묶인 섹션의 상영 및 시연이 끝나면
참가팀이 무대로 올라와 관객들과 질문과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자 자신이 작업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또한 적극적인 감상자로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특히 작가와의 대화는 역대 유스보이스 참가자들이
함께 진행을 맡아서 유스보이스 2005 팀들간의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었습니다
로비에는 웹과 게임 작품을 시연할 수 있는 노트북과
사진 작업의 전시물들이 설치되었습니다.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트북으로 웹과
게임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지요.
그 밖에도 로비에서는 참가팀들의 작업일지와
역대 유스보이스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유스보이스 2005 홈페이지 및 유스보이스 2005 온라인 상영회
페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 연변 참가팀인 Pukin Workshop 팀의
두 친구들이 도착했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각자의 고민으로 작업을 했지만,
미디어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에 접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는 “유스보이스는 신한류다.”라는
말로서 관객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첫날 저녁 6시에는 “유스보이스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가팀들이 모두 모여서 Youth Voice 2005 Media Festival 축하인사가 담긴 동영상과 Youth Voice 2005 초대에서
나눔까지를 훑어보는 동영상을 본 뒤,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지요.
이틀간의 행사 동안 누구보다도 열심히, 누구보다도
밝은 표정으로 함께했던 유스보이스 기획단의 얼굴입니다.
그들이 있어서 Youth Voice 2005 Media Festival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각 팀들의 이름으로 꽉 채워졌던 보드가 어느새
함께했던 이들의 얼굴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아쉽고도 충만한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를
나눈 채 이틀간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가팀들, 역대 유스보이스를 비롯한 Youth Voice 2005 Media Festival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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