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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멘토링의 시작은 윤정일 멘토님께서 근무하고 계신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방송국과 똑같이 구비되어 있는 여러 가지 시설들이 감탄을 자아낸답니다~~) 예전부터 서로 잘 아는 사이였던 나비팀과 sweet air 팀은 여전히 사이 좋게 유스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서로 도와가며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나비팀의 작품을 보며 함께 코멘트 해주고, sweet air팀의 고민사항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으다 보니 예정된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촬영과 편집을 할 때 규칙을 너무 따르거나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어설프더라도 의도한 바를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멘토님의 말씀을 새겨들으며 오늘의 멘토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식사 대신 오렌지 주스로 대신한 나비팀! Sweet air 팀! 다음에는 꼬~옥 맛있는 밥으로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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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잘 수 있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한 섭필름, K스튜디오 친구들은 약속시간에 맞춰 서울 광화문역에서 지경 멘토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자마자 서로 너무나도 반갑게 인사하는 섭필름과 K스튜디오의 우정은 점핑캠프 때 마피아 게임을 하며(?) 다져졌다고 하네요~ 오늘의 메뉴는 보리밥! 한상 가득 차려진 밥상너머로 지경 멘토님의 점검이 들어갑니다.~~ “구체적인 진행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작업노트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팀장은 다른 스텝들이 지치거나 흐름을 잃지 않도록 빠른 기획과 진행을 해야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여러분이 지나온 길을 돌이켜볼 때, 첫 작품 혹은 내가 청소년시기에 만들었던 작품들이 의미가 있어요! 내 삶을 기록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길 바래요!!” 작업 진행과정에서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들에 대해 끄덕끄덕 절대 공감해주시며 남기신 주옥 같은 이야기들을 기울여 듣고, 메모하는 두 팀의 자세가 사뭇 진지합니다.
섭필름! K스튜디오! 오늘의 멘토링을 토대로 마지막까지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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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가는 늦은 오후, 홍대의 한 식당이 시끌시끌 합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바로 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싹수, Be 정상, Do, O.F.F 팀이 김상윤 멘토님을 만나 한판 정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프멘토링 사상 최대 인원인 18명이 모여서 진행을 하다 보니, 멘토님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도란도란 이야기해보자는 취지는 조용히 사라졌답니다. 멘토님과 담당자가 이 팀 저 팀을 옮겨 다니며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중간중간 중요한 정보에 대한 멘토님의 한바탕 강연이 이루어지다 보니 주문했던 감자탕과 보쌈이 어느새 싹 정리되어버렸습니~~ 밤샘 작업을 앞두고도 게임팀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김상윤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게임팀들!! 멘토님께서 당부하신 3일에 한번씩 일정 체크해서 메이킹노트에 보고하기!! 프로젝트의 문제점 파악하기!!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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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한 사과, 망상가들 팀은 평소에도 수시로 전선영 멘토님께 SOS를 청하며 멘토링을 받고 있었습니다. 각 팀의 상황을 멘토님께서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계셔서 신촌 모임에서는 프로젝트 점검을 넘어 보다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팀웍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팀들 많이 있죠? 공동작업을 목표로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진행하는 것에 실패했다면 일정을 갖고 그 일정에 맞추어서 역할을 나누고 자기 몫에 대한 책임을 가지는 것이 현 시점에서 현명하다고 조언해주시네요~ 목표 완료시점을 명확하게 잡고 그 일정에 맞추기 위해 역으로 하루하루의 진행일정을 쪼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너무나도 소박하게 모여서(?) 주문한 고기가 남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지만 프로젝트를 잘 끝내기를 바라시는 멘토님의 기원만큼은 남김없이 가뜩 담아가지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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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시니어팀들의 식사에는 반주가 곁들여 집니다~ 분명히 우리는 조용한 한정식 집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헤어질 때 보니 얼굴은 살짝 빨갛고, 나온 곳은 호프집이네요 ^^;; 산염기연구소의 안타까웠던 광주비엔날레 사건, 꿈꾸는 카메라의 기차를 가장한 지하철 장면촬영 에피소드 등 웃고 떠들며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날짜가 살~알짝 다음날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웃고 떠든 내용만 기억하면 안 된다는 것~ 단순히 자기 얼굴이 크게 나오는 한이 있더라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길 바라신다는 멘토님의 뼈 있는 조언은 다 새겨들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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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스크리에이터를 주최하고 있는 다음세대재단 사무실로 Webdev 팀과 SWF 팀을 초대하였습니다~ 두 팀이 모였을 뿐인데 재단의 회의실은 꽉 차버렸네요--;; 학교 축제도 포기하고 프리젠테이션까지 준비해서 온 Webdev팀과 아픈 몸을 이끌고 온 SWF팀을 위해 유스크리에이터 선배이시자 오늘의 멘토이신 준표님께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마구마구 풀어냅니다. 캠페인의 가장 큰 목적인 사람들의 행동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지가 구체적으로 잡혀있지 않다는 날카로운 지적과 웹 사이트의 컨텐츠는 새로운 창작뿐만 아니라 있는 자료를 재가공함으로써도 훌륭하게 확보될 수 있다는 진실한 충고가 받아들여졌는지 두 팀의 의지는 불끈불끈 불타올라 안 그래도 좁은 회의실을 따뜻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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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팀과 이랑팀을 만나기 위해 이혜린 멘토님은 청주에서, 유스크리에이터 담당자들은 서울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아침7시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자명종 5개 맞춰놓고 잤답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쩔판 프로덕션의 송지혁 친구도 참석하였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식당가에서 맑은날과 이랑의 선택은 돈까스였습니다~ 치즈까스, 김치나베돈까스, 안심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먹으며, 날씨가 좋지 않아서 힘들었던 맑은날 프로젝트이야기, 주인공을 맡은 친구가 집을 버려서(?) 다시 배우를 섭외하고 촬영에 들어가야 하는 이랑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촬영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편집의 묘를 살려서 보완할 수 있다고 맑은날 팀에게 으샤으샤 힘을 주고!! 새롭게 작업을 해야하는 이랑팀에게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는 촬영계획을 1안 2안, 3안으로 나누어서 첫 번째 계획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대체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해서 진행해야한다고 세심하게 알려주시네요~
맑은날팀, 이랑팀~ 추석 연휴의 막판 스퍼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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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암초에 부딪힌 팀들이 많아서 오정훈 멘토님의 오프 멘토링은 길~~~게 길게 진행되었습니다. 각 팀들마다 넘어야 할 산들도 다양해서 팀별로 호명하면 오정훈 선생님 앞에 앉아서 면담(?)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주제에 대한 고민, 팀웍에 관한 고민, 일정에 대한 고민들을 쭉~욱 늘어놓고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일정에 쫓겨서 처음에 생각했던 아이디어나 시도해보고 싶었던 부분을 접는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멘토님의 말씀을 들으니 한 템포 여유를 갖고 꼼꼼하게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EF, SHBS, 김세개 혹은 한 개, 한지붕 똘똘이들!! 오정훈 멘토님은 항상 여러분 곁에 계시답니다~힘들 땐 언제든지 지원 요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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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동안 진행된 오프멘토링의 마지막은 김종관 멘토님께서 근무하고 계신 고리울 청소년 문화의집(꾸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네모의 꿈, elite, 레드아이티 팀이 부천을 방문하였습니다. 나란히 둘러앉아 그동안 진행해온 작업과정을 이야기 하고 촬영 한 테잎들을 함께 보는데 다들 너무 쑥스러워 하네요!! 유스크리에이터는 여러분의 목소리르 담는 프로젝트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한가지 더!! 영상팀의 경우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촬영 틈틈이 가편집을 통해서 재촬영 여부를 빨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세 팀의 이야기를 모두 듣다 보니 하나 둘 배가 고프다며 힘이 없어집니다! 이쯤해서 식사를 해주는 센스~ 오늘의 메뉴는 자장면, 탕수육을 비롯한 중국음식! 안 그래도 배고픈데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와서 애꿎은 단무지로 배를 채우게 되었지만 그래도 먹고 나면 결론은 항상 ‘맛있었다’ 였습니다
^^;; 네모의 꿈, elite, 레드아이티 팀!! 멋진 작품 기대할께요~
이상 유스크리에이터 2006 오프멘토링 현장스케치였습니다~~ 다른 팀들의 소식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나요? 유스크리에이터 프로젝트 항해의 목표지가 슬슬 눈앞에 보이고 있습니다~ 10월 31일 프로젝트 마감일까지 힘차게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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