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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이벤트 기획사는 무수히 많습니다. 직원수가 10명에서 20명 내외인 작은 회사까지 포함한다면 서울에만 3,40군데의 이벤트 기획사가 있을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는 아직 국내에서 ‘이벤트 기획'이라는 분야가 명확하게 적립되지 않아 불분명한 여러 일들이 모두 이벤트 기획으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전문적인 이벤트를 유치하는 기획사들은 주요한 몇 곳으로 압축됩니다. 현재로는 대표적인 기획사가 5개 정도로 좁혀지고 있지요. 이벤트 기획 분야의 수익은 철저히 연봉제로 지급됩니다. 자신의 능력만큼 보수를 받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초봉은 2000-230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리급은 2000만원 후반대를, 과장급은 3000만원 중반대의 수입을 보장 받는다고 하네요. 고용은 일반적으로 공채를 통해 이뤄집니다. 이벤트 기획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그 지원율과 지원자들의 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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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의 도입으로 사람들은 ‘삶의 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여가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가 중요하게 부각되었죠. 이벤트 기획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는 따라서 그 수요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현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관람객의 수요'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획을 주문하는 ‘광고주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벤트 기획은 각종 매체를 통한 광고 보다 더욱 직접적인 홍보 효과를 창출합니다. 저비용으로 보다 큰 효과를 내는 것이 이벤트 기획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요도 늘어갈 수 밖에 없지요. 한편, ‘정년이 없다'는 것도 이 분야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능력이 확고하다면 굳이 어떤 회사에 소속되지 않아도 되며, 프리랜서로 꾸준히 일할 수 있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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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벤트 기획과 관련한 전공이 개설된 대학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아카데미에서도 관련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구요. 하지만 이벤트 기획자들의 반응은 다소 회의적입니다. 실질적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비용도 결코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아카데미 등의 교육 기관을 권장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에요. 오히려 이벤트 기획자들은 기획사들이 운영 중인 다양한 대학생(청년) 대상의 인턴쉽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보라고 권유합니다.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대학생(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인턴쉽 프로그램, 대학생 프로모션팀 또는 아이디어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현장의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현장 시스템과 분위기를 접해 볼 수 있지요.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인맥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이런 프로그램 팀원 가운데 신입사원 인력을 충원하는 곳도 있고, 참여 학생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어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오늘부터 여러 이벤트 기획사의 홈페이지를 꾸준히 지켜보세요. 다양한 공고가 날 때마다 그 기회를 꽉 잡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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