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11월 9일 다음세대재단에서는 재단에서 준비하고 있는 정보문화 관련 사업의 방향설정에 도움을 받고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경배(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고영삼(한국정보문화진흥원), 노정석(태터 앤 컴퍼니 대표), 조동원(미디어문화행동 미디어활동가), 김정우(진보네트워크) 님 등이 참석하셔서 소중한 경험과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먼저 민경배 교수님께서는 <정보문화 이슈 및 현황>이라는 주제로 인터넷 문화의 최근 트렌드 및 향후 전망, 그리고 다음세대재단의 정보문화 관련 사업 방향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이를 이어받아 정보문화진흥원의 고영삼 박사님께서는 정보문화진흥원에서 현재 정보화의 흐름과 정보화 지형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서, 향후 주시해야 할 정보화 관련 키워드-저작권, 정보공유 문제, 프라이버시 등에 대해서 언급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대표님께서는 오픈 소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오픈소스가 활성화되면서 되돌리고 있는 협동적인 생태계 구조와 관련해서 말씀해주셨고, 조동원 님께서는 현재 구상하고 계시는 민주적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위한 독립미디어 온라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보네트워크의 김정우 님께는 정보문화와 관련한 시민사회의 움직임과 시민사회의 지원이 필요한 분야 및 과제, 그리고 정보공유 운동에 관해 말씀하시면서 WSIS의 뒤를 잇고 있는 인터넷거버넌스포럼이나 A2K 회의 등 국제사회의 흐름에 대해서 소개해주셨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은 간담회를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정보문화 관련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TAG 정보문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