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크리에이터(Youth Creator)는 다음세대재단과 다음커뮤니케이션, 국가청소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소년 미디어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월 총 40팀을 선발하여 사전제작비, 기자재, 미디어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작품 발표회에서는 40여 팀의 창작물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가족, 학교, 음주 등 청소년들 둘러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극영화, 게임, 웹사이트 등이 선보이게 된다.
특히 올해 행사의 경우 참가팀들과 역대 참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단을 구성, 프로그램 기획, 장소섭외, 홍보물 제작 등 행사 전반의 과정을 주도해 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발표회에는 청소년 미디어 창작자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참가팀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있다.
한편 2006년 유스크리에이터 가운데 선정된 우수팀은 오는 16일부터 6박 7일간 필리핀을 방문, 해외 탐방을 통해 아시아지역 소외 청소년들과 함께 미디어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팀 블로그 http://in.segye.com/b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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