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서 이뤄지는 봉사, 기부활동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처럼 직접 복지단체를 찾아가거나 기부할 곳을 찾아 다니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의 사연을 바로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릭 한 번으로 기부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www.cyworld.com)는 지난 5월 100여 개사회공익단체와 함께 사회공익활동의 허브인 '사이좋은세상'(cytogether.cyworld.com)을 열었다. 사이좋은세상은 봉사ㆍ후원활동의 주체가 되는 일반회원들과 참여단체들을 연결해 주는 사이버 공간이다.
이곳은 싸이월드 1500만 회원과 사회공헌단체들의 봉사활동이 활발하다. 8월 말 기준으로 총 봉사지원 건수는 7000여 건, 후원 횟수는 1만4000건을 훌쩍 넘었다. 이는 곧 하루평균 70여 건의 봉사가 이뤄지고 후원 참여는 140여 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참여 봉사단체 숫자도 크게 늘었다. 봉사단체는 초기 출범 당시 100여 개에서 4개월여 만에 170개로 증가했으며 현재 70여 개 단체가 추가 참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NHN의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은 네티즌들이 온라인으로 기부를 하도록 연결해주는 채널이다.
국내 1만여 개 시민사회ㆍ복지단체의 각종 활동 정보도 알려준다. 그 동안 기부를 하고 싶어도 전달 절차나 기부 방법을 몰라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사이버상에서 쉽게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가 단체들은 전용 블로그 '해피로그'를 통해 단체를 홍보하고 모금, 자원봉사자 모집 등 각종 활동을 벌일 수 있다. 현재 500여 개 단체가 해피로그를 개설해 활동에 들어갔다. 현금 기부금은 9월 중순 현재까지 3000만원 이상이 적립됐다.
야후코리아(www.yahoo.co.kr)도 기부사이트 야후나누리(kr.news.yahoo.com/nanuri)를 운영한다. 개설 후 약 한 달 보름 만에 총 3800회 이상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1차 나눔 대상이던 뇌성마비 장애인에게 목표 금액 500만원이 넘는 총 6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다음은 공익사업재단인 '다음세대제단'(www.daumfoundation.org)을 만들어 문화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다음세대재단은 젊은이들의 문화적 다양성 추구, 문화소외 해소,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비영리 단체의 문화사업에 60억원에 해당하는 자산을 기부한다. 다음세대(next)를 위한 문화사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이미지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
과거처럼 직접 복지단체를 찾아가거나 기부할 곳을 찾아 다니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의 사연을 바로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릭 한 번으로 기부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www.cyworld.com)는 지난 5월 100여 개사회공익단체와 함께 사회공익활동의 허브인 '사이좋은세상'(cytogether.cyworld.com)을 열었다. 사이좋은세상은 봉사ㆍ후원활동의 주체가 되는 일반회원들과 참여단체들을 연결해 주는 사이버 공간이다.
이곳은 싸이월드 1500만 회원과 사회공헌단체들의 봉사활동이 활발하다. 8월 말 기준으로 총 봉사지원 건수는 7000여 건, 후원 횟수는 1만4000건을 훌쩍 넘었다. 이는 곧 하루평균 70여 건의 봉사가 이뤄지고 후원 참여는 140여 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참여 봉사단체 숫자도 크게 늘었다. 봉사단체는 초기 출범 당시 100여 개에서 4개월여 만에 170개로 증가했으며 현재 70여 개 단체가 추가 참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NHN의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은 네티즌들이 온라인으로 기부를 하도록 연결해주는 채널이다.
국내 1만여 개 시민사회ㆍ복지단체의 각종 활동 정보도 알려준다. 그 동안 기부를 하고 싶어도 전달 절차나 기부 방법을 몰라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사이버상에서 쉽게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가 단체들은 전용 블로그 '해피로그'를 통해 단체를 홍보하고 모금, 자원봉사자 모집 등 각종 활동을 벌일 수 있다. 현재 500여 개 단체가 해피로그를 개설해 활동에 들어갔다. 현금 기부금은 9월 중순 현재까지 3000만원 이상이 적립됐다.
야후코리아(www.yahoo.co.kr)도 기부사이트 야후나누리(kr.news.yahoo.com/nanuri)를 운영한다. 개설 후 약 한 달 보름 만에 총 3800회 이상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1차 나눔 대상이던 뇌성마비 장애인에게 목표 금액 500만원이 넘는 총 6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다음은 공익사업재단인 '다음세대제단'(www.daumfoundation.org)을 만들어 문화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다음세대재단은 젊은이들의 문화적 다양성 추구, 문화소외 해소,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비영리 단체의 문화사업에 60억원에 해당하는 자산을 기부한다. 다음세대(next)를 위한 문화사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이미지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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