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소식
  
2009-04-01 17:07:22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베트남에 제4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난 2006년 캄보디아, 2007년 네팔, 2008년 방글라데시에 이어 네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다음은 1일 최세훈 대표이사와 팜 티엔 반 주한 베트남 대사,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김노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하 라우 지역 내 반 부엉 초등학교의 건물 신축 및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지구촌 희망학교’가 건립될 베트남 하 라우 지역은 베트남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 중 하나로 정부의 모든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는 소수민족 거주 지역이다. 특히 이 지역 반 부엉 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안전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가건물에서 공부하는 등 교육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다음은 올해 말까지 교실·도서실·화장실·양호실·운동장 등의 신축, 학습 기자재 개선 그리고 학생 클럽 활동 및 지역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은 또 학교를 지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매년 여름 직원들이 지구촌 희망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설레는 휴가’ 제도를 진행하며 1대 1 자매결연을 맺는 등 지속적으로 이들 지역 학생들을 후원할 방침이다.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올해 베트남에 건립될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통해 교육에 소외 받았던 베트남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자는 기업 철학을 실천해가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제3세계 교육 인프라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다음, 방글라데시에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협약

[프라임경제]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아동 인권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함께 제 3호 ‘Daum 지구촌 희망학교’를 방글라데시에 건립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다음 문효은 부사장이 주한 방글라데시 샤히둘 이슬람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김노보 회장에게 학교 건립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음 문효은 부사장,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김노보 회장, 주한 방글라데시 Shahidul Islam (샤히둘 이슬람)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방글라데시 라즈바리 지역 내 KKS School(Kormojibi Kallyan Sangthya)의 건물 신축 및 교구 기자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 3세계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6년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 2007년 네팔 ‘반케’ 지역에 이어 세 번째다.

제 3호 ‘지구촌 희망학교’의 건물 신축은 다음 임직원들의 자발적 1억 원의 기금 모금을 통해 4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지구촌 희망학교 프로젝트는 신규학교 건립과 학교 운영비에 필요한 지원금을 임직원들과 현지 학생들과의 일대일 결연을 통한 개인모금 제도, 사내 카페테리아와 바자회 행사를 통해 거둔 판매수익 등 자체적인 모금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가 건립될 라즈바리 지역은 방글라데시 대표적인 홍등가 밀집 지역으로 성매매 종사자의 자녀들이 학교 입학을 거부당해 교육 기회 자체를 박탈당하고 있을 정도며, 이 지역의 KKS School의 교실은 이미 지역 아이들을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포화상태에 이르는 등 교육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다음은 지역사회의 교육에 대한 열망에 부응하고 늘어나는 학생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학교 건물을 신축, 정상적이고 질적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문효은 부사장(겸 다음세대재단 대표)은 “Daum 지구촌 희망학교에서 방글라데시 어린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은 앞으로도 제 3세계 교육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자’는 다음의 기업 철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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