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1 17:07:22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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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일 최세훈 대표이사와 팜 티엔 반 주한 베트남 대사,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김노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하 라우 지역 내 반 부엉 초등학교의 건물 신축 및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지구촌 희망학교’가 건립될 베트남 하 라우 지역은 베트남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 중 하나로 정부의 모든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는 소수민족 거주 지역이다. 특히 이 지역 반 부엉 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안전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가건물에서 공부하는 등 교육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다음은 올해 말까지 교실·도서실·화장실·양호실·운동장 등의 신축, 학습 기자재 개선 그리고 학생 클럽 활동 및 지역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은 또 학교를 지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매년 여름 직원들이 지구촌 희망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설레는 휴가’ 제도를 진행하며 1대 1 자매결연을 맺는 등 지속적으로 이들 지역 학생들을 후원할 방침이다.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올해 베트남에 건립될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통해 교육에 소외 받았던 베트남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자는 기업 철학을 실천해가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제3세계 교육 인프라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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