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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플래시”에는 멋진 선배들의 삶,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꿈을 찍는 토크쇼”, 그 달의 탐구분야로 선정된 직업들에 대한 취재기사와 정보가 담겨 있는 “직업뷰파인더”,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각 분야의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커리어 멘토링”, 선배 네티즌들이 청소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주변 직장인을 추천하는 ‘추천! 멋진 직업인’ 등 청소년 여러분의 “꿈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꿈을 찍는 “드림플래시” 프로젝트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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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세대재단은 새로운 기부 문화 창출과 사회 공헌을 위해 ㈜다음커뮤니케이션 주주, 임직원들이 스톡옵션, 주식 등을 기부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Media & Communication, Network, Diversity, Next Generation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현명한 사용을 통해 가치 있는 개인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살아갈 다음세대 창조”를 사명으로 하는 다음세대재단은 건강한 미래 창조를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 젊은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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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카페는 최대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커뮤니티 서비스로 현재까지 550만개의 카페수가 말하듯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매일 매일 접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입니다. 청소년들은 숙제를 하기 위해 정보를 찾고, 좋아하는 연예인 팬카페에 가입해 가수, 배우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본인의 관심사나 취미에 따라 활발한 동호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기도 합니다. 멀기만 했던 스타들과 인터넷이라는 한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기도 하고, 인터넷 소설 카페 활동을 통해 여고생 소설가가 탄생하기도 하고, 고구려 소녀와 같이 예전에는 참여하기 어려웠던 사회 활동을 바로 카페라는 공간을 통해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Daum 카페는 청소년 스스로가 꿈을 그리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드림플래시'에 해당되는 글 45건
- 2006/01/11 드림플래시란?
- 2005/12/25 직업 뷰파인더 - 큐레이터
- 2005/12/25 꿈을 찍는 토크쇼 - (주)BOF 이동훈대표
- 2005/12/18 미디어 속 직업 - "인테리어디자이너" - 드라마<가을소나기>의 박연서
- 2005/12/01 직업 뷰파인더 - 방송작가
- 2005/11/26 직업 뷰파인더 - 건축가
- 2005/11/25 꿈을 찍는 토크쇼 - 신유진 편집장
- 2005/11/15 미디어 속 직업 - "라디오 PD" -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지현우
- 2005/11/13 직업 뷰파인더 - 웹 디자이너
- 2005/10/23 꿈을 찍는 토크쇼 - 김영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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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예사 자격증 취득에 관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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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를 지망하는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선배의 조언입니다 . 프로젝트 스페이스 ‘ 사루비아 다방 ' 의 황신원 큐레이터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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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가 미국 쪽에서 어소시에이트 프로듀서(Associate Producer)를 맡았어요. 방금 제가 '사람과 사랑이 깃든 매니지먼트를 꿈꾼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부족하긴 하지만 그때도 시간에 충실하고 그 사람과 진실을 이야기하고 원하는 게 같을 때는 언젠가 그 사람과 다시 만났을 때 큰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 믿어 왔었는데 그렇게 되었어요. 용준씨와 전화 통화를 해서 '필요한데 와라‘ 해서 이틀만에 결정하고, 미국 10년 생활 접고 한국에서 이 일을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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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을 하신건데 그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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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 정도에 편입을 하게 됐어요. 영화/방송을 전공으로 편입하게 됐는데 IMF가 터지는 바람에 학비가 다른 학교의 1/4 정도로 저렴한, 하지만 영화과와 방송과가 유명한 학교로 들어가게 됐어요. IMF 때문에 학교 다니면서 네 가지 정도의 일을 했어요. 졸업 후에는 NBC라는 방송국에서 어시스턴트 프로듀서를 하게 되었어요. 그 일을 한 후에 한국에서 오는 방송들, 드라마들 어소시에이션 프로듀서 일을 하다가 한국과 연관을 맺게 됐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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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힘이 될 때는 팬 가족들 있잖아요. 아까 영상에 보면 사람들이 저를 쫓아오잖아요. 가끔 저 혼자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그럴 경우는 쑥스럽기는 하지만 팬 가족들이 저를 알아봐주세요. 편지도 보내주시고요. 일본에서 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영화 <외출> 프로모션 때문에 일본에 갔을 때인데요.
배우는 브랜드라고 말씀드렸지만 배우는 또 사람이잖아요.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얼만큼의 애정을 갖고서 사람 속에 있는 진짜 인간적인 면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는지는 뒤에 있는 사람들의 일이에요. 그래서인지 밖에 있는 분들도 용준씨의 모습을 보고서 우리를 판단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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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예 매니지먼트 쪽에 안 좋은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 지도 모르고 적을 지도 모르지만 여러분 자신이 이 안에 들어오실 수도 있어요. 그럴 경우 자기가 사람이라는 생각, 꿈을 가진 인간이란 생각만 하면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본다면 변화되어질 매니지먼트 업계, 엔터테인먼트 업계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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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본다면 이런 주먹구구식 형태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여요. 또 앞으로는 스타파워가 더 생길 거고요. 스타들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은 확실해요. 여기 DMB폰 갖고 계신 분들 있나요? 점점 새로운 미디어 영역들이 생겨나고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똑같은 영화를 봐도 유명한 배우가 나온 영화를 보게 되잖아요. 컨텐츠들이 스타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유통되면, 장래에 어떤 미디어들이 발전할지 그리고 컨텐츠 산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 사람들만이 매니지먼트를 더 잘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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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끝으로 마지막 질문 드릴게요. 영화감독 얘기를 계속 하셨는데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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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장에서 직접 뛰는 게 낫다고 아무리 이론을 배워와 봤자 국내 연예계에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나이도 있는데 어서 빨리 실무로 뛰어들어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자기 때문에도 역시 그렇지 않아요. 제가 아는 여성 매니지먼트 사장님이나 매니저분들을 봐도 배우들한테 굉장히 진실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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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선남선녀 주인공에 힘입어 꾸준히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가을소나기>. 지난 여름 전국을 강타했던 <내 이름은 김삼순>의 또 다른 스타, 정려원이 출연하여 더욱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이다. 이야기의 축을 이루는 윤재-연서를 각각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설정하여 드라마 초반에는 ‘해비타트 집 짓기 운동’을 소재로 등장하기도 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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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가장의 집을 손 봐주고, 친구의 신혼 집을 꾸며 주는 극중 연서의 모습은 직업으로서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에 대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기에 충분했다. 윤재와 인연을 맺게 된 것 역시 아쿠아리움에 떨어뜨리고 간 그녀의 첫 인테리어 포트폴리오. 드라마에서는 가녀리고 아름다운 연서의 직업으로 이미지화 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현실은 어떤 것일까? 그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다임 오소시에이츠의 김나현 대표이사님을 통해 들어 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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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디자이너, 야근이 잦나요 | |||
| 같은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연서와 윤재는 사무실에 늦게까지 남는 날이 많다. 두 사람이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도 어느 늦은 밤 사무실에서 일어나는데. (그렇다고 모든 사무실이 로맨스의 공간인 것은 아니랍니다!) 흔히 ‘디자이너’라는 직종에 관한 깊은 오해(?) 중의 하나가 밤을 새워 작업한다는 것인데 과연 그럴까? ![]() | |||
| 사무실의 규모와 프로젝트에 따라 작업 유형이 많이 다른 것이 현실. 보통은 한 디자인 및 작업당 2~3달의 기간이 소요된다. 한 달 동안의 준비 작업을 거쳐 1~2개월 간 공사하는 것. 최대 3달 안에 한 작업이 끝난다고 보면 무난하다. 그러나 호텔이나 역사(각종 역)의 경우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 걸리기도 한다. 일반 오피스, 아파트, 모델하우스와 상점(shop)이 단기간에 끝나는 편. 작업이 한꺼번에 몰릴 때는 밤을 새기도 하지만 매번 밤샘 작업이 잦은 것은 아니다. 물론 계획이 변경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마지막에 연거푸 제시되는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다르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일단 결정이 끝나고 나면 시공이 빨리 이뤄지길 원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지만 밤샘이 곧 ‘능률’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는 무리한 작업 스케줄을 짜지 않는 편이다. | |||
| 연서’ 같은 캐릭터라면 이 직업에 딱? | |||
밝고 명랑한 성격에,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의 주인공 ‘연서’를 보고 있노라면 ‘아,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저런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갖기 쉽다. 건축/인테리어 전문가를 볼 수 있는 <러브 하우스>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직업인들의 캐릭터도 어쩌면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어떠한 자질을 갖춰야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적절할까? 심미안을 갖춘 감성적 인물 또는 집요함이 느껴지는 예술가적 캐릭터. 각종 ‘디자이너’나 예술가를 떠올릴 때 흔히 함께 짚이는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특정 직업과 꼭 맞는 특정한 성격이라는 게 과연 있을까? 오히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왜, 어떻게 디자인을 하고자 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 왔는지-라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자질을 꼽으라면 풍부한 창의력과 꼼꼼함, 다양한 호기심과 발 빠른 분석력 등을 들 수 있다. 하나의 공간에 색깔과 분위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디자이너 개인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중요하게 작용을 하는데다가,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치밀함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객마다 취향과 바람이 다르므로 시시각각 트렌드를 체크하며 여러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도 포인트. 선배들이 학창 시절 동안 풍부한 경험을 쌓을 것, 많은 곳을 여행해 볼 것을 권유하는 것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시야를 넓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봄으로써 더 좋은 성과물을 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 |||
| 급여와 만족도, 그것이 알고 싶다 | |||
| 아름다운 주인공, 세련된 사무실. 매스컴에서 묘사되는 직업은 대개 근사하기만 하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급여와 직업적 만족도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 | |||
![]() 어느 직업이나 그렇듯이 개인별, 회사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통상적으로는 초봉이 1500만원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고, 3년 차에 접어들면 1800만원에서 24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현장에서 추가되는 현장 수당과 연말 인센티브가 있어 실질적인 연봉은 그 선을 상회하는 것이 보통. 일이 고되고 힘들어서 연차가 올라갈수록 종사자가 줄어드는 것이 현실인데, 6~7년 차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경우 3000만원에서 35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 이 명제가 딱 맞아 떨어지는 직업 중의 하나가 인테리어 디자이너일 것이다. 돈을 위해서 일을 한다면 재미가 없을 것이고, 좋아해서 열심히 하다 보면 ‘돈이 되는’ 것이 이 일이기 때문.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하고 그것을 몇 달 후에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즐거움. 그리고 “예전에는 불편했는데 지금은 좋아졌다”라는 고객의 만족.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성취도가 높다. 바꿔 말하면, 그만큼 인내와 끈기를 갖고 해나가야 하는 직업이기도 한 셈. 파일럿, 호텔리어, 의사 그리고 최근의 파티시에에 이르기까지 미디어에서는 매번 색다른 직업의 주인공을 내세워 ‘보는 즐거움’과 ‘아는 즐거움’을 충족시켜 준다. 실제로 크게 ‘뜬’ 드라마의 경우 주인공의 직업까지 덩달아 인기를 얻어, 미디어의 힘을 증명하기도 했는데. 중요한 것은 미디어에서 소개된 것은 ‘이미지’에 그칠 뿐, 그 직업과 관련된 현실적인 지점들이 드러나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직업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가 쉽다는 점이다. 각종 매체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즐겁게 보되 현실이 꼭 그와 같지만은 않다는 것을 잊지 않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가녀린 몸매, 예쁜 미소 예쁜 옷으로 무장한 연서의 뒤에는 고객과 현장을 오가며 만족스러운 작업을 위해 치열한 하루를 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할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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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가씨'나 ‘내 이름은 김 삼순 '같은 드라마가 나왔을 때 , ‘순풍산부인과'나 ‘안녕 , 프란체스카' 같은 시트콤이 등장했을 때 , 방송작가의 인기는 하늘을 찌릅니다 . 붕어빵 찍어내듯 똑같은 일상에 활력을 던져주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일 수도 있고 “나도 저것쯤 만들 수 있는데 ... ”라는 본인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일 수도 있겠지요 . 어쨌든 우리가 TV,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가들을 향해 안테나를 거두지 않을 것임은 분명합니다 . 그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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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와 라디오를 나누어 방송작가의 업무를 살펴볼게요 . 우선 TV, 그 중에서도 구성작가들은 일종의 직급 개념을 갖고 있어요 . 라디오 역시 똑같이 나누어지지만 그 역할이 조금씩 달라요 . 우선 막내 작가들은 사연 정리나 전화 연결 , 일반 출연자 섭외 등을 맡게 되고요 . 운이 좋으면 주말 코너 하나 둘을 맡아 실력을 내보일 수 있게 되지요 . 서브 작가가 되면 코너를 맡게 됩니다 . 요일별 코너를 담당하거나 매일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특정 코너를 담당합니다 . 메인 작가는 오프닝을 맡고요 . 클로징의 경우는 프로그램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 라디오용 드라마나 꽁트는 거의 메인 몫이고요 . 기타 전반적인 총괄 역시 메인 작가가 하게 되지요 . 라디오에서는 개편하기 한 달 전부터 다음 개편에 들어갈 프로그램의 틀을 짜는 회의를 해요 . 미리부터 준비해두는 거죠 . 어떤 코너를 할지 , 이야기하는 톤이나 방향은 어떤 식으로 갈지 , 각 코너의 길이는 어떠할지를 PD, 작가들이 모여 상의하게 됩니다 . 전반적인 내용이 결정되면 작가는 글을 쓰기 시작하고 PD 와 진행자는 프로그램 녹음에 들어갑니다 . TV 의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의 경우도 틀 짜는 회의를 가장 먼저 하고요 . 이후 코너에 성격을 부여하는 회의를 하면서 촬영이 필요한 장면이 있다면 야외 촬영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 작가가 촬영구성안까지 작성하는 경우가 많고요 . PD 가 촬영을 나간 동안 작가들이 각 코너에서 어떤 아이템을 채택할 지를 정해서 섭외에 들어가죠 . 섭외는 사람이든 장소든 무엇이든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가능한 한 자세하게 아이템 내용에 대해 기초 취재해두는 것도 필수입니다 . 촬영팀이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면 테입을 훑는 일 역시 작가의 몫입니다 . 흔히 이러한 ‘프리뷰'를 위해 고용하는 인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프리뷰를 마치면 작가는 내용을 인식한 상태에서 글을 쓰고 PD 는 편집을 시작합니다 . 어떤 프로그램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고정 프로그램의 경우 1 주일 정도 제작 기간이 걸리고요 , 특집 다큐멘터리나 행사의 경우는 짧게는 1 달에서 길게는 1 년도 넘게 준비하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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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국정감사에서 이경숙 국회의원이 다음과 같이 소리높인 바 있어요 . “방송제작 참여인력 중 유일하게 여성지배적 직종인 방송작가가 노동권 사각지대에 있어 일을 계속 해나갈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고요 . 경력 5 년차 방송작가도 근로 계약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고 4 대 보험이나 식비 , 퇴직금 , 월차수당 등은 아예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래요 . 실제 방송작가들은 6 개월에 한번씩 돌아오는 개편 즈음엔 긴장할 수밖에 없답니다 . 하루 아침에 일자리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그러나 보고에 따르면 방송작가들의 직업 만족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에요 . 적성에 맞아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란 이야기도 있고요 . 무슨 일이든 그렇겠지만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 그리고 최선을 다한다면 인정받으면서 일할 수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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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가 될 수 있는 길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어요 .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길은 각 방송사의 아카데미나 방송작가협회의 연수과정을 밟는 것입니다 .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나서 혹은 학기 도중에라도 방송사에서 나와 직접 사람을 뽑아가기도 하지만요 . 물론 아카데미를 수료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 하지만 네트워크나 구직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체계적으로 전문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
세 번째 길은 스스로 찾는 방법이에요 . 자신이 만드는 데 참여하고 싶은 기존의 프로그램이 있다면 열심히 듣고 보세요 . 그렇게 모니터한 내용을 가상의 코너에 대한 기획안과 함께 프로그램측으로 보내보세요 . 의외로 방송작가집단 역시 좋은 작가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답니다 .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다면 1 년에 한번 있는 방송사별 드라마 작품 공모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고요 . 구인구직 사이트를 두드려보는 것도 길이 될 수 있어요 . 방송작가가 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능력은 단연 글쓰기겠죠 . 하지만 위에서도 살펴보았듯이 방송작가가 글만 쓰는 직업은 절대 아니랍니다 . ‘글을 쓰고 싶다면 순수문학을 하라'고 말하는 작가들의 말을 그냥 흘려 넘겨서는 안되겠죠 ? 체력도 중요해요 . 밤새는 날이 많고 PD, 스탭들과 함께 발품 팔아야 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은 편이거든요 . 우리가 하하호호 웃으며 보는 시트콤 ! 맛깔나는 대사들과 톡톡 튀는 어록으로 가득한 드라마 ! 이런 프로그램의 뒤에는 유독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작가들이 많다고 해요 . 김수현 작가 역시 ‘ TV 는 심심할 때 보는 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는데요 . 사실 TV 의 기능 중 오락 , 기분전환의 기능을 빼놓고는 이야기될 수 없겠죠 . 휴식을 위해 보는 TV 에서 줄곧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내용만을 다룬다면 누가 TV 를 보고 싶겠어요 ? 톡톡 튀는 아이디어 ,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 모두 방송작가의 기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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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다큐멘터리 및 교양 영역에서 10년간 활발하게 활동해 오셨고 현재는 KBS 라디오의 <심야의 클래식> 방송을 맡고 계신 박나경 방송작가님과 함께 방송작가에 대한 생생한 수다를 나누어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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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공립 박물관을 포함한 전국 미술관과 화랑의 큐레이터 인력은 300 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요 .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높지 않은 관계로 연봉 , 직업적 처우 등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직업으로서 큐레이터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 미술이론이나 실기를 공부한 사람들 가운데 전업작가로 매진하거나 학업을 계속하지 않을 경우 , 큐레이터는 미술계에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직업이기 때문이지요 . 그러나 인맥 위주의 채용이 많은 데다 대부분이 계약직이어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취업을 한 후에도 불안 요소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 초봉이 연간 1000 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 진급 후에도 연봉이 2000 만원 선을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상대적으로 신분이 안정되고 공무원 수준의 급여도 보장 받는 전국 국공립 미술관의 큐레이터의 경우 그 모집 경쟁률이 100 대 1 을 넘습니다 . 문화관광부가 주재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시행하는 학예사 자격증 시험이 있는데 이 자격증은 말 그대로 자격증일 뿐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로 꿈을 찍는 토크쇼가 열 번째를 맞았습니다. 열 번째 행사를 끝으로 우선 마감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처음 오신 분들이 아니신 분 손들어 보실래요? 정말로 운이 좋으신 겁니다. 오늘은 BOF 이동훈 대표님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어볼 것 같은데요. 사람과 사랑이 깃든 연예 매니지먼트를 꿈꾸고 계십니다. 이동훈 대표님을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기쁘네요. 저는 현재 BOF 대표 이사를 맡고 있는 이동훈입니다. BOF는 엔터테인먼트 회사고요. 배용준, 소지섭, 심지호씨, 그 외 신인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광고 회사도 했고요. 프리랜서로 다큐멘터리 제작도 했었고 영화 제작도 했었습니다. 



















밝고 명랑한 성격에,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의 주인공 ‘연서’를 보고 있노라면 ‘아,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저런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갖기 쉽다. 건축/인테리어 전문가를 볼 수 있는 <러브 하우스>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직업인들의 캐릭터도 어쩌면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어떠한 자질을 갖춰야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적절할까? 





이런 상황을 미루어볼 때 ‘하기 나름'이란 말은 방송작가를 위해 태어난 것처럼 보여요 . 자기의 능력에 따라 ,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프로그램이나 연봉이 결정되니까요 . 깜짝 놀라셨나요 ? 드라마 작가들의 역대 봉급을 떠올리신 건가요 ? 하지만 대다수의 작가들은 높은 수익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합니다 . 1~2 년차의 경우 120 만원이 조금 넘는 액수의 임금을 받게 되고요 . 8 년차부터 13 년차 정도의 중견 작가들이 한 달에 약 240 만 ~350 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습니다 . 액수만 놓고 보면 다른 직업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하루 13 시간 이상 근무 , 밤샘작업까지 많은 것을 감안하면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 더군다나 일반 사무직처럼 연차 개념이 없어 경력이 높아진다고 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연봉이 오르지 않아요 . 그래서 나이가 들면 그만두는 사람들도 꽤 되는 편입니다 . 특히 TV 의 경우 10 년 채우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 직접 제작사를 차리거나 프로덕션으로 자리를 옮겨 ‘본부장'등의 직함을 달고 프로그램의 질을 관리해주는 일 혹은 홍보대행사 등으로 진로를 찾는 것이죠 . 




세상일에 관심을 갖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관심이 있다면 다양한 경험도 해보고 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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