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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네 다녀온 로레알 우렁각시~

 

가만히 앉아있어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7월 31일.

로레알 우렁각시 5명이 그룹홈 하늘이네 집에 다녀왔습니다.

 

로레알에서 07년도에 지원하는 그룹홈 중 한 곳인 하늘이네는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12명의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사는 집입니다.

 

로레알 우렁각시들은 더운 날씨에도 마당청소, 화장실청소, 창틀청소 등

그룹홈 어머니들이 하시기 어려워 미뤄놓았던 집안일들을 말끔히 해놓았습니다.

 

우렁각시들에게는 덥고 힘들었던 만큼 기쁨도 큰 하루였답니다~

 



지난
4월 24일, 2007 로레알 그룹홈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이 로레알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로레알 코리아의 클라우스 파스벤더 사장, 그룹홈 협의회 박경자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2007년도 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디딤터, 민들레그룹홈, 사랑샘터, 새날우리집, 안드레아의집, 하늘이네의 실무자와 다음세대재단 직원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로레알 코리아 파스벤더 사장의 지원선정을 축하하는 인사말로 시작한 이 날 행사는 07년도에 로레알의 지원을 받게 된 6개 그룹홈과 그룹홈 홈페이지 운영을 맡고 있는 그룹홈협의회에 지원증서를 전달하는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

지원증서를 받은 그룹홈협의회 박경자 회장은 선정된 그룹홈을 대표하여 로레알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였습니다.

전체 기념촬영 후 지난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로레알에 대해 소개하고 1부 행사를

마쳤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지원금 사용안내 및 Q&A시간을 마련하여 2007 지원사업 운영에 대해 로레알, 다음세대재단, 그룹홈 실무자들간에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 시작된 2007 로레알 그룹홈 지원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총 3차에 걸쳐 실시된 지원심사에서는 재정지원의 시급성, 지역사회 및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성, 지원금 사용계획의 명확성 및 합리성 등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신청해주신 그룹홈 모두 지원이 필요하였으나, 지원예산의 한계 등으로 인해 다 지원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선정되신 그룹홈에는 축하를 드리며, 로레알, 다음세대재단과 협력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번 심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후 지원금 전달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유선 및 e메일로 공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로레알 그룹홈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로레알과 다음세대재단은 그룹홈이 우리 어려운 아동, 청소년의 보금자리로 자리 잡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정기관
 
1. 디딤터 (서울 서대문)
2. 민들레그룹홈 (경기 성남)
3. 사랑샘터 (전북 진안)
4. 새날우리집(경기 성남)
5. 안드레아의집(부산 영도)
6. 하늘이네(서울 광진)
7. 해피하우스 요셉의집(경기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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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금요일 오후 4시,  

로레알 사무실에서 2006년도에 로레알의 지원을 받은 6개 그룹홈의 실무자들과 아동들이 모여 러브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그룹홈 아동들은 로레알에 들어오자 마자,  생일에 정성어린 카드와 케잌, 선물을 보내준 우렁각시 언니, 오빠들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얼굴은 모르지만 생일을 기억해주고, 챙겨준 로레알 생일지킴이 우렁각시들과 아이들의 설레는 만남은 처음엔 조금 쑥스러운 듯 하였으나, 곧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친근해져서, 웃고 이야기하고, 사진을 찍기도 하였답니다.

 

짧지만 소중한 만남 이후에, 그룹홈 실무자들은 1년동안의 지원으로 그룹홈과 그룹홈 아동들이 얼마나 변화하였는지,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이야기하며 1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청소년들은 영화를 관람하였으며, 아동들은 로레알 우렁각시들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견학하였습니다. 올망졸망 아이들과의 수족관 견학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우렁각시들에게는 혹독한 부모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2시간을 함께 지내면서 그룹홈 엄마, 아빠들의 노고를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실무자들의 회의와 영화관람, 수족관 견학을 마친 후에는 코엑스에서 샐러드, 피자, 스파게티를 함께 먹으며,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레알에서 준비한 선물을 안아든 그룹홈 실무자들과 아이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좋은 추억을 간직한 채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러브데이 행사는 그룹홈에서 매일매일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수고하시는 실무자분들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그룹홈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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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그룹홈 지원사업 공모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