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소식
  


지난 9월 28일~9월 29일, 안성허브마을에서 유스보이스 센터 3년을마감하는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센터 사업을 마감하고 향후 유스보이스 센터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 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즐거운 식사와 이야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무자의 격려를 촉구 했던 그 이야기 현장을 지금 부터 소개 합니다^^



워크샵은 예정시간인 오후 2시가 넘어 코리안 타임(?)이 적용되고서야 오후 4시에 시작 됐습니다. 워크샵이 진행 될 동안 저(유스보이스 인턴) 는 선생님들을 처음 뵙는 것이라 약간 어색하기도 했고, 선생님들이 어떤 분들인가도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모두가 모이자 마자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다들 진지하게 3년 동안의 사업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저는 이 워크샵이 진행되는 동안 유태균 선생님과 조주현 선생님께서는 정말 재밌는 분들이라는 것을 한번에 알아 차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성남 센터에서는 그 동안 사업에 지원을 하느라 애써주신 실무자의 격려를 강력히 촉구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해 이날 워크샵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3곳 센터의 발표가 끝나고 수퍼바이저 김태황 선생님의 3년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그 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과 좋았던점 그리고 미처 하지 못한 말도 이 자리에서 모두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처음이자 마지막일 센터 워크샵을 보면서 미디어 교육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노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센터 아이들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그렇게 짧다면 짧은 3시간의 워크샵이 끝나고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청주센터 선생님들이 환상적인 요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히든 요리는 연꽃잎 밥과 꽁치 구이였습니다~! 연꽃잎 안에는 인삼, 대추 등이 연꽃잎과 어우러저 환상적인 맛을 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청주센터 박영길 선생님의 어머니께서 해주신 집 반찬은 먹는 우리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저녁 7시 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9시간 동안 우리는 끊임 없이 먹었습니다. 먹고 또 먹었습니다.



사실 저(인턴)에게 워크샵 오기전에 가장 큰 부담이 하나 있었습니다. 얼마나 워크샵 후기의 댓글 호응을 받느냐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댓글 보다 각자의 일정상 모두가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더 마음에 걸립니다... 그것이 저에게 주어진 미션중 가장 큰 것이었는데 말이죠...

<전윤 선생님 새로 뽑은신 모닝~>

정말로 즐겁고 여운이 남았던 워크샵이었습니다. 만난지 하루도 안되 선생님들의 성격을 모두 알 수 있었던 유쾌하고 고마우신 분들, 이제 만나게 되어 저로서는 아쉬울 뿐이 었습니다. 자원봉사나 힘쓸일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정말로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유스보이스는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프렌토 4기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한남동 사옥부터 방화동까지 긴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 조차 우리에게는 서로를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워크샵장소~!
짐을 풀고 옹기종기 모여서 다과를 먹으며 긴 여정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시니어 막내와 주니어 막내가 자발적으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우리 모두를 즐겁게 했습니다.


그리고 난 1차 워크샵 회의. 먼저 앞으로 프렌토가 활동하게 될 것에 대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내준 과제에 대해서 서로 발표를 하고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팁은 4기처럼 팀을 이루어 진행하려고 했으나, 5기 모두 개성만점과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결국 개별 업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결론을 맺었습니다. 특히, 4기 여러분도 거의 다 참여해주셔서 원활한 인수인계가 이루어졌습니다. 4기 여러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저녁을 먹고 우리는 서로를 좀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밤새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자기개발에 대한 이야기도 가졌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 운영회으를 기약하며 각자 발길을 돌렸습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끼와 능력자들이 모인 프렌토 5기! 앞으로 6개월 동안의 활동이 기대 됩니다. 앞으로 저랑 함께 잘 해보실꺼죠?! ^^ 그렇게 믿습니다!!
아, 그리고 프렌토 5기 발대를 축하 한다고 1기 조수빈님께서 직접 사오신 케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월 10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한국 표준 협회 인재개발원에서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 Pre-workshop이 열렸습니다.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의 14개 클래스를 멋지게 이끌어주실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인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1. 명찰을 만들자!



서울을 출발하여 1시간 가량을 달려 푸르른 자연공간 속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워크샵 장소에 들어서자 떡과 쿠키 그리고 샌드위치 등의 간식들과 색색의 종이가 우리를 맞아주었답니다. 다과를 즐기며 자신의 개성을 살려 각양각생의 명찰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2. 수줍은 자기 소개 시간



본격적으로 워크샵을 시작하기에 앞서 각자 자기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3. 올해의 미디어 컨퍼런스는?



올해의 미디어 컨퍼런스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 지에 대해서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실장님께서 설명해주셨답니다.
올해 미디어 컨퍼런스의 컨셉과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다 보니 더욱 더 미디어 컨퍼런스가 기다려지더라구요!

#4. 우리 워크샵 장소는 어떤 공간일까?




각 워크샵의 수업 공간을 체크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공간 탐방에 나섰답니다.
더 좋은 수업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서 수업을 진행하게 될 공간을 꼼꼼하게 체크 하셨답니다.



공간 탐방을 마친 후 잠시 그늘 진 벤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계신
우리 미디어컨퍼런스 완소 선생님들!!


#5. 청소년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

공간 탐방이 끝난 후 김태황 선생님께서 "청소년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라는 주제로 좋은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김태황 선생님이 청소년들과 함께 했던 작업 결과물들을 함께 보면서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가할 청소년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갈 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6. 워크샵 소개하기

각 워크샵의 선생님들께서 본인의 워크샵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면 들을 수록 각 워크샵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매력에 푹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 ^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했습니다. 공감 체크 뿐만아니라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청소년 친구들이 먹게 될 식단의 질(?)을 체크하기위해 선생님들께서 직접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셨답니다.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가할 모든 청소년들에게 좋은 워크샵과 즐거운 2박 3일을 선물해주기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또 체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선생님들은 오늘도 좀 더 알찬 워크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지난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인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둘을 제외한 프렌토 1기!
워크샵을 위해 강화도로 떠나다!

앞으로 뽑힐 프렌토 2기, 그리고 그 이후를 위한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떠난 워크샵. 오전에 장을 보고, 강화도 펜션에서 프렌토가 추구해야 할 비젼과 미션을 설정하고 또 앞으로 남은 기간을 비롯한 앞으로 어떤 일정들을 짜 나가야 할지 고민했던 알찬 시간이었다.

미션과 비젼을 설정하고 프렌토활동에 대한 점검을 하는 등 장장 6시간에 걸친 뜨거웠던 회의를 거친 이후, 1기의 끈끈함을 도모한 즐거운 자리도 이어졌다.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이상의 시간으로 느껴질 만큼 많은 생각을 했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 그리고 우리가 끝난 뒤에도 이어져야 할 많은 것들에 대해 고민 해 본 알찬 시간이었다.

숨막힐정도로 웃고 떠들고 진지하게 고민했던 그날의 장면들을 살며시 공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