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가 연말을 맞아 2005년 한해 인터넷 업계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10대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협회가 선정한 올래 인터넷업계의 10대뉴스는 온라인게임,포털 등 인터넷기업의 해외진출 가시화,인터넷 광고 점유율 10% 첫 돌파,저작권법 개정안 문광위 전격통과 등이다.인터넷 기업협이 선정한 10대뉴스를 통해 올해 업계의 쟁점을 이뤘던 굵직굵직한 이슈들을 정리해본다.
◇온라인게임,포털 등 해외시장 진출 가속
2005년은 온라인게임과 포털사업자들을 중심으로 글로벌화 사업이 두각을 나타냈던 한해였다. NHN의 한게임재팬이 일본에서 게임포털1위로 떠올랐고 (주)SK커뮤니케이션즈가 서비스하는 싸이월드가 중국,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그런가하면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산 비율이 50%를 넘어서기도 했다.
◇인터넷광고 광고시장 점유율 첫 10% 돌파
올해 국내 인터넷 광고시장은 총6300억원 규모로 예상돼 처음으로 광고시장에서의 점유율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인터넷이 방송,신문과 함께 3대 매체로 완전히 자리잡게 되었다.
◇오픈마켓-e마켓플레이스 시장의 확장
개인이나 중소인터넷 상인이 직접 물건을 거래하는 오픈마켓이 인터넷 이용자들 사이에 커다란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7800억원 규모이던 오픈마켓 시장규모가 올해 3조원이상으로 될 것으로 예측되고있다.
◇포털검색서비스 백가쟁명
올해 포털업계는 싸이트별로 차별화된 검색 서비스 전략이 돋보인 한해였다. 야후의 ‘야미’를 비롯한 동영상 검색 서비스가 대세를 이룬 가운데 지난 6월에는 엠파스가 다른 사이트의 정보까지 검색하는 ‘열린검색’서비스를 선보였다.네오위즈도 지난 7월 새롭게 분사한 ‘첫눈’이란 브랜드로 새로운 패턴의 검색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다.
◇인터넷기업 NHN,시가총액 4조원시대 개막
토종인터넷 기업인 NHN이 시가총액이 4조를 넘어서 화제가 되었다.이는 자본금 77억원의 538배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삼성전자의 113배와 비교해 인터넷산업이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이라는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무선통합융합서비스 가시화
지난 2001년부터 논의됐던 정부의 무선인터넷망 개방정책이 지난 10월 가시화됐다.또한 KT의 와이브로서비스가 내년 4월 상용화를 목표로 단말기 시험 등 준비작업이 활발히 진행됐고 지난 12월1일에는 최초의 지상파 DMB서비스가 개시됐다.
◇인터넷을 통한 기부 봉사 등 공익활동 활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세대재단,싸이월드의 ‘사이좋은 세상’,야후의 ‘나누리’,NHN의 ‘해피빈’등 포털업체들이 저마다의 특성을 살려 사회공헌 사업에 매진함으로써‘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활짝 열었다.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과 인터넷 실명제 공방
최근들어 각종 사이버폭력이 급증하고 그 원인이 익명성에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일부 포털기업을 대상으로 본인확인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한적 인터넷실명제가 도입돼 네티즌들 사이에 활발한 찬반논의가 진행됐다.
◇저작권법 개정한 국회통과
지난 6일에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저작권 보호룰 위해 P2P 사용을 제한하는 법 개정안이 전격 통과되면서 네티즌과 사회단체,기업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넷 역기능 순치위한 정부,기업 협력활동 가시화
올해는 인터넷기업과 정부가 상호협력을 통해 인터넷 역기능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기업과 정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자율규제사업이 가시화됐다.
[스포츠서울] 윤선영기자
◇온라인게임,포털 등 해외시장 진출 가속
2005년은 온라인게임과 포털사업자들을 중심으로 글로벌화 사업이 두각을 나타냈던 한해였다. NHN의 한게임재팬이 일본에서 게임포털1위로 떠올랐고 (주)SK커뮤니케이션즈가 서비스하는 싸이월드가 중국,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그런가하면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산 비율이 50%를 넘어서기도 했다.
◇인터넷광고 광고시장 점유율 첫 10% 돌파
올해 국내 인터넷 광고시장은 총6300억원 규모로 예상돼 처음으로 광고시장에서의 점유율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인터넷이 방송,신문과 함께 3대 매체로 완전히 자리잡게 되었다.
◇오픈마켓-e마켓플레이스 시장의 확장
개인이나 중소인터넷 상인이 직접 물건을 거래하는 오픈마켓이 인터넷 이용자들 사이에 커다란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7800억원 규모이던 오픈마켓 시장규모가 올해 3조원이상으로 될 것으로 예측되고있다.
◇포털검색서비스 백가쟁명
올해 포털업계는 싸이트별로 차별화된 검색 서비스 전략이 돋보인 한해였다. 야후의 ‘야미’를 비롯한 동영상 검색 서비스가 대세를 이룬 가운데 지난 6월에는 엠파스가 다른 사이트의 정보까지 검색하는 ‘열린검색’서비스를 선보였다.네오위즈도 지난 7월 새롭게 분사한 ‘첫눈’이란 브랜드로 새로운 패턴의 검색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다.
◇인터넷기업 NHN,시가총액 4조원시대 개막
토종인터넷 기업인 NHN이 시가총액이 4조를 넘어서 화제가 되었다.이는 자본금 77억원의 538배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삼성전자의 113배와 비교해 인터넷산업이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이라는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무선통합융합서비스 가시화
지난 2001년부터 논의됐던 정부의 무선인터넷망 개방정책이 지난 10월 가시화됐다.또한 KT의 와이브로서비스가 내년 4월 상용화를 목표로 단말기 시험 등 준비작업이 활발히 진행됐고 지난 12월1일에는 최초의 지상파 DMB서비스가 개시됐다.
◇인터넷을 통한 기부 봉사 등 공익활동 활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세대재단,싸이월드의 ‘사이좋은 세상’,야후의 ‘나누리’,NHN의 ‘해피빈’등 포털업체들이 저마다의 특성을 살려 사회공헌 사업에 매진함으로써‘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활짝 열었다.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과 인터넷 실명제 공방
최근들어 각종 사이버폭력이 급증하고 그 원인이 익명성에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일부 포털기업을 대상으로 본인확인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한적 인터넷실명제가 도입돼 네티즌들 사이에 활발한 찬반논의가 진행됐다.
◇저작권법 개정한 국회통과
지난 6일에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저작권 보호룰 위해 P2P 사용을 제한하는 법 개정안이 전격 통과되면서 네티즌과 사회단체,기업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넷 역기능 순치위한 정부,기업 협력활동 가시화
올해는 인터넷기업과 정부가 상호협력을 통해 인터넷 역기능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기업과 정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자율규제사업이 가시화됐다.
[스포츠서울] 윤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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