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토의 첫번째 인터뷰
프렌토1기 민영,민선,경석,수빈.
12월 09일 프로젝트 ING 문형일님의 인터뷰
다수의 애니메이션을 작업한 경험이 있고 현재 사전제작지원을 받아 프로젝트'할매'를 진행중인 형일님을 만나러 4인의 프렌토는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하고 있는 계원조형예술대학을 찾아갔습니다.
사전모임도 갖고 준비를 열심히 했음에도, 첫 인터뷰여서인지 떨리고 긴장되는 모습으로,
또, 기대에 한가득한 눈빛으로 프렌토를 맞이하러 나와준 형일님과 인사를 나누고
작업을 진행중인 디자인 실로 찾아갔습니다.
예술대학이라그런지 색색으로 꾸며진 강의동의 모습이 낯설지만 신기했습니다.
"
작업중인 사진을 찍고, 영상을 담으면서도 내내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멈춰져있는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과정을 바라보며 '우와-' 탄성을 지으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여주는 프렌토들과, 조금은 쭈뼛쭈뼛 쑥쓰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자세하게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문형일님. 어느 순간부턴가 다섯은 오랜친구처럼 함께 웃고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만화는?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같은 가벼운 질문부터, 애니메이션 산업이 가진 문제점과 그 안에서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는지에 대한 무거운 질문까지, 마치 청문회라도 하듯 동그랗게 모여 앉아 진지하게 물어보기도 하고, 호기심에 못이겨 불쑥불쑥 질문들을 던지며, 약 1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형일군의 작업을 응원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답답한 강의실에서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작업을 하는 문형일군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하고 싶다던 장편역사만화를 그리게 되는 날까지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터뷰/스텝등을 통해 동해번쩍 서해번쩍 응원의 메세지를 던질 프렌토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인터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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