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이른 아침, 제 10회 전주국제영화제 청소년 특별전을 빛낼 사전제작지원 여섯팀과 프렌토 친구들이 전주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화창했던 아침과는 달리 점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유스보이스 친구들의 설레는 마음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6시간을 달려 전주대학교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잠깐 휴식시간을 가진 후, 한 자리에 모여 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대 감독님께 드릴 선물에 들어갈 각 팀별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감독님께 편지도 쓰고! 본격적으로 전주를 즐기러 나가기 전 모든 준비를 마친 유스보이스 친구들! 
전주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유스보이스 친구들은 영화보기팀/ 영화촬영지 탐방 팀/ 한옥 마을 팀으로 나뉘어서 즐거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 팀은 경기전, 전동성당등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명소들을 둘러보고, 전주한지문화축제의 다양한 컨텐츠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한지공예체험에 참가하여 부채와 손거울을 내 손으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한지 패션쇼도 관람하였답니다. 전주 한옥 마을 내에 위치한 맛집에서 맛있는 칼국수를 먹으며 더 돈독해진 유스보이스 친구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색색의 우비를 맞춰 입고 영화 '약속'의 촬영지인 전동성당과 '궁'의 촬영지인 경기전 등 유명한 드라마, 영화 촬영지를 탐방했습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 때만 해도 어색했던 유스보이스 친구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영화보기 팀은 JIFF 거리를 거닐면서 전주국제영화제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둘러봤습니다. 영화제에서 상영중인 영화들이 모두 매진이 되버려서 그 아쉬운마음을 풀기 위해 '7급 공무원'을 함께 관람하였답니다. 
다음 날 성공적인 상영회를 위한 사회자들의 끊없는 연습, 엄청난 수작업을 통해 탄생한 거리홍보물! 그리고 유스보이스 친구들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초대감독님께 드릴 선물까지! 상영회 준비를 위해 늦게까지 잠 못 이룬 프렌토 친구들! 몸은 지치고 힘들지만 밤늦도록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그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날의 상영회를 준비했답니다! 
5월 3일, 상영회 당일, 10시에 아침을 먹기로 약속한 유스보이스 친구들! 우리의 예상을 깨고 거의 대부분의 친구들이 10시에 아침을 먹기위해 내려왔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하고 기숙사 로비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잠깐의 휴식시간을 보낸 후 상영회를 위해 JIFF 거리로 이동했습니다. 
2시 30분에 시작하는 섹션 1 전까지 자유시간을 갖게 된 유스보이스 친구들! 각 사전제작지원팀들은 어제 비가 내려서 제대로 보지 못한 JIFF 거리를 구경하며 상영회를 기다렸습니다.
한편 우리 프렌토 친구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 특별전 유스보이스를 보러오길 바라며 거리 홍보를 했답니다. 

" I say youth~ You say voice~ Youth~ Voice~ Youth~ Voice~
어디서? 메가 박스 10관! 몇 시? 두 시 반~ 다섯 시 반~ " 을 외치며 JIFF 거리 곳곳을 누비며 열심히 홍보한 프렌토 친구들! 프렌토들의 열정적인 홍보 모습을 취재해가신 기자님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호텔 다이어리의 존 스미스감독님, 조인성, 테디베어까지도 유스보이스 상영회에 초대하는 프렌토들의 센스! 
드디어 시작된 섹션 1 "모르면 안 되는 것" / 섹션 2 "알면 복잡한 것"
많은 관객들이 함께하였고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예리한 관객들의 질문에 당황한 유스보이스 감독 친구들이 '죄송합니다'를 연발하여 웃음꽃이 피기도 하였고,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당차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성공적으로 섹션 1, 2를 마친 후 청소년 특별전을 빛내주러 와주신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민규동 감독님과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 감독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사전제작지원팀에게 선물하기 위해 감독님의 사인이 담긴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DVD를 준비해오신 민규동 감독님! 항상 유스보이스 행사에 흔쾌히 참가해주시고 유스보이스 친구들을 응원해주시는 윤성호 감독님! 초대 감독님 덕분에 더 즐거운 상영회가 되었답니다!
"영화는 어땠나요?" "미디어를 제작하는 친구들에게 응원 한마디" "유스보이스는 OOO 다"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관객들의 의견을 듣고자 방명록을 준비해 온 프렌토 친구들!
색색의 포스트잇 만큼이나 다양한 관객들의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맛있는 저녁을 함께 하며 1박 2일의 즐거웠던 일정을 되돌아보며 6시간을 달려 다시 서울로 돌아왔답니다! 새벽2시에 도착해서 다들 피곤했지만 그래도 서로서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며 다음의 만남을 기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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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국인 관광객이 아니라 호텔 다이어리의 존 스미스 감독님이래요~
와우~~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통역이 있었나요? ㅎㅎㅎ
우리에게는 무서운여자 결이있습니다 으컁컁
우하하 사진을 보니 새삼 홍보했던 게 새록새록 떠오릅니당!
참좋은 날이죠
와~ 재밌었었을 기운이 새록새록~
수즙음 타는 대구소년들~~
.........ㅠㅜ 너무함....
또치야 ㅋ 내가 말했잖니 ㅋㅋ 넌 앞으로도 모든 영상에 단독샷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