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소식
  
다음세대재단 후원으로 함께하는시민행동은 정보화시대의 인권감수성 척도인 정보인권지수를 개발하였습니다.

개인 스스로 정보인권에 관한 의식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여 인터넷 정보소통 과정에서 인권 의식을 향상 시키고, 권리 향유에 맞는 책임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정보인권지수는「프라이버시: 6문항」,「저작권:4문항」,「표현의자유: 4문항」「정보접근권:3문항」,「이용자권리:3문항」등 5개 영역의 인권 분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보인권지수 측정 홈페이지에서 누리꾼(측정자)이 순서에 따라 정보인권지수 항목에 대한 응답을 하면 부여된 점수를 합산하여 ‘5단계 이모티콘(*^^* ^0^ ^^; T.T @.@; 서열 이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이모티콘으로 표시함)’과 관련 설명을 보여주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분야별 권리 영역 점수도 보여주어 부족한 정보인권 감수성 부분을 스스로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보인권지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보인권지수 측정 홈페이지 바로가기]
 

다음세대지원사업의 선정 프로젝트인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를 위한 정보인권지수 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작년 11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정보인권지수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워크샵, 지수 문항 선정을 위한 예비조사를 거쳐 정보인권지수개발의 최종 점검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 단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정보인권이라 표현되는 권리 의식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보소통과정에서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권리를 정보인권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 스스로 정보인권에 관한 의식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척도가 있다면 인터넷에서 정보소통 과정에서 인권 의식을 향상 시키고 권리 향유에 맞는 책임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다음세대재단의 후원을 받아 정보인권에 대한 개념 정돈과 타당한 척도를 만들기 위하여 정보인권지수를 개발했습니다.

측정 지수 문항은 20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보인권지수 테스트에 네티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바로가기>>]
 

다음세대지원사업의 선정 프로젝트인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를 위한 정보인권지수 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12차에 걸친 전문가 워크샵의 결과로 “정보인권지수”를 개발하고, 지난 9월 13일 <정보인권지수 개발을 위한 공개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공개워크샵에는 민경배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장근영 박사(청소년개발원), 강장묵 교수(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등 정보인권지수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들이 참석해 그간의 개발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지성 위원(정보공유연대), 오병일 국장(진보네트워크), 박수호 위원(불교사회과학연구소), 김철 팀장(한국정책지식센터)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정보인권지수”에 많은 의견과 조언을 덧붙였습니다.

네트워크에서의 개인의 책임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인터넷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정보인권지수”는 이날 제기된 의견들과 토론 내용을 수렴해 10월 중 개발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