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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지는 타겟 연령별, 테마별로 다양하게 나뉘어질 수 있습니다. 10대를 대상으로 하느냐, 2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같은 2, 30대라도 그 타겟이 직장인이냐, 비직장인이냐에 따라서도 다른 잡지를 보게 되구요. 그럼 여기서 현직 패션 에디터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큰 분류 세 가지를 알아봅시다. ※ 그 종류가 많지 않은 남성 관련 패션지는 이 분류에서 제외되었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
한편 패션지에서 일하는 기자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패션 분야 전반을담당하는 패션 기자, 미용/코스메틱/헬스에 관한 사안을 담당하는 뷰티 기자, 문화 진단 및 사회 현상 분석을 주로 담당하는 피쳐 기자 등이 바로 그것이지요. 이 때 패션 기자, 즉 패션 에디터는 패션 관련 기사 작성은 물론 패션화보 촬영과 관련된 전반을 담당하게 됩니다. 화보를 찍기 위한 비쥬얼을 기획하고 포토그래퍼와 모델, 헤어와 메이크업, 세트스타일링, 의상스타일링 등을 정하는 일이 모두 패션 에디터의 몫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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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들은 대부분 각 패션지별로 소속되어 움직입니다. 프리랜서는 그리 많지 않지요. 화보 촬영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빠른 진행이 가능한 회사 내 패션 에디터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패션지 회사들도 인센티브제, 계약제, 연봉제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담당 아이템이 히트를 했거나 중요한 기획 기사를 담당한 경우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되는 셈입니다. 일반적으로 초봉은 3천 만원대, 3년 차에 접어들면 3천 5백 만원대 안팎의 수익을 올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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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적성/자질로는 다음의 사항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대중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 파악 능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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