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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1 포럼 D 2차 모임
  2. 2009/07/13 유스보이스 포럼 D 워크샵을 다녀오다

지난 8월 17일, 포럼 D 2차 모임이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포럼 D 2차 모임은 포럼 D 선생님들이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의 각 14개 미디어 워크샵을 참관하셨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1박 2일동안 관찰했던 미디어 워크샵의 내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포럼 D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먼저 각 클래스 별로 어떤 내용들이 진행 되었는 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시간을 5분 정도로 예상했었지만 워낙 함께 이야기하고 공유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당초 예상보다 발표시간이 더 길어지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워낙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모두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발표에 집중했답니다^- ^




발표를 했던 모든 포럼 D 선생님들이 1박 2일동안 열심히 기록하셨던 워크샵 내용을 토대로 어떻게 워크샵 내용이 진행이 되었는지 직접 해당 워크샵에 들어가보지 못한 다른 선생님들을 위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답니다. 마치 그 워크샵에 들어갔었던 것 처럼 느낄 정도로 선생님들의 꼼꼼한 메모와 기억력에 감탄했답니다 ^^






발표가 끝난 후 발표내용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에도 정말 열띤 토론이 오고 갔답니다!  1박 2일 동안 워크샵에서 관찰했던 모든 것들을 다 공유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결국 다음 모임을 기약해야했습니다.  정말 포럼 D 선생님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에게 미디어 교육을 하고 있는 교육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자 네트워크,
포럼 D의 첫번째 워크샵이 지난 7월 11일 (토) 다음세대재단 양재사옥에서 열렸습니다.



워크샵을 시작하기 전, 온라인 상에서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개설된 포럼 D 블로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럼 D 블로그에서의 첫 신고식, 바로 스무가지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자기소개죠?^^
선생님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 소개글을 보면서 각자 자기 소개를 했답니다.





각자의 개성을 잘 드러내주는 닉네임을 소개하였는데요. 삐삐롱스타킹, 재간뚱이, 제에대로,구름에 달 가듯, 인어공주, 참 즐거운, 자연에서 놀자, 보노보노, 샤오람, 북어대가리, 스댕, Medialogue, 굽은 화살표, 윤s, 사색과 대화 등 선생님들의 재미있는 사연이 담긴 닉네임들 덕분에 즐거운 자기소개 시간이었답니다.



자기소개 시간이 끝나고 정현선 선생님께서 '포럼 D를 시작하며' 라는 주제로 포럼 D에서 하고자 하는 목표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럼 'D'에서 'D'의 열린 해석처럼 수 많은 D를 얻어갈 수 있는 네트워크로 성장하기 위해 그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김태황선생님께서 미디어 컨퍼런스의 각 워크샵을 참관하게 될 포럼 D의 선생님들에게 각 워크샵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김태황 선생님의 설명을 참고하여 어떤 워크샵에 참가할지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 5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서 각기 다른 토론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답니다.



 홍완선선생님의 그룹에서는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디어는 무엇인가? 미디어 교육의 소스를 어디서 가져오고 있는가?' 에 대해 이아람, 강인경, 조주형, 서영원 선생님께서 토론을 하셨답니다.



정현선 선생님과 함께 한지현, 정종민, 장은주, 문옥희선생님께서 '교육 목표를 어떻게 세우고, 그것이 달성되었다는 근거는 무엇으로 삼을 것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셨답니다.



소수정예! 강에스더 선생님과 함께 신경수, 황혜경 선생님께서 '미디어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가? 내가 미디어 교사가 되기까지 어떤 교육과 훈련을 받아왔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김태황 선생님과 함께한 이지영, 유태균, 채민희, 완봉춘, 전윤 선생님은 '대상의 이해를 어떻게 하고 있나? 학습자와의 소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답니다.



'교사는 테크놀로지와 미디어를 어디까지 다루고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주일우 선생님과 이지은, 오창화, 최진화 선생님께서 함께 이야기 하셨답니다.



각 그룹의 토론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은 후 블로그를 통해서 더 논의를 진행하기로 하고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