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소식
  


9월의 첫주, 프렌토 2,3기가 함께하는 프렌토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열기가 가득했던 프렌토 2기 모집이 끝나고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펼쳐나갈 프렌토 2기의 새로운 얼굴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들의 각오한마디씩을 들어보시죠!!


김평화 : 프렌토 2기 되서 너무 좋구요, 열심히 할겁니다. 부족한게 많고 할수 있는것보다 그렇지 못하는게 더 많은 저이지만, 앞으로 많이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오승훈 : 굉장히 재밌을것 같은 프렌토를 하게 되어 영광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솔직히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시작하는 2기지만, 1기의 모습과 활동 내용들을 보니,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고 가슴이 쿵쾅쿵쾅거립니다. 전주국제 영화제때 보아요~

정선아 : 선택된게 감사하고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들고, 꿈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인만큼, 일도 재밌게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반갑구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성 :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싶었던 것 하게되어 기분이 좋고, 앞으로 잘 참여하여 앞으로  잘하는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워가면서 1기만큼 잘 하진 못하겠지만, 2기도 다함께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윤성민 : 될 것이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막상 되니 기분이 참 좋네요. 학교 공부와 프렌토를 겸하면 바쁠 때도 있겠지만 판타스틱한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막 생깁니다. 2기 모두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동범 : 새로운 도전은 항상 저를 들뜨게 만듭니다. 도전한다는 것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증거이고 그 자체로도 생명력을 갖고 있으니까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못할게 있나요?
멋진 프렌토 2기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

이현주 : 어릴 적 우연히 듣게 된 라디오가 내 인생의 꿈이 되었습니다.
꿈이 있는 청소년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여러분도 저도 꿈을 향해 "ing..."

각오가 남다른 5인의 New프렌토와 만들어갈 앞으로의 많은 활동들이 기대가 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통통튀는 재기 발랄함과 불타는 열정으로 유스보이스 친구들의 영원하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프렌토 2기 화이팅!


'내가 펼치는 새로운 미디어' 프렌토! 2기 최종 합격자 발표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열정을 신중히 검토 후 아래의 분들이 프렌토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스보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뜨거운 열정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최종 합격한 프렌토 2기 축하합니다~!!


김성

김평화

오승훈

윤성민

정선아


앞으로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의 새 친구 프렌토!


2007.11
미디어 창작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멘토링 지원사격을 쏘러 프렌토 친구들이 뭉쳤습니다.
서울, 온양, 대구, 창원 등 각 지역에서 뽑힌 각기각색!! 다양한 경험과 사고를 갖고있는 프렌토 1기 10명의 새로운 얼굴들 입니다!!
이들과 함께할 1기 활동에 대한 기대는 그야말로 두근반 세근반입니다~





2007.12
프렌토 활동에 대한 세팅이 마무리가 되며 활동에 발동이 걸렸습니다.
유스보이스 홈페이지에 프렌토 친구들의 이름이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이 없네요.
특히, 미디어창작을 하고 싶어하나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친구들, 작업중 궁금한 일이 많은데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유용한 Tip들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재완료 팁
>>[AAB:all about blog] 블로그 시작부터 끝! 
>>
포스트 프로덕선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 


2007.01
멘토링 지원사격! 이번엔 오프라인이다!!
온라인으로 팁을 알려주고 작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일만 한다면.. 오해~~
발빠르고 부지런한 프렌토가 유스보이스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의 일일 스텝이 되어드립니다!! 현재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중인 NeoArt팀과 StudioMoe팀과 만나고 왔습니다!

>>StudioMoe와 함께한 일일스텝


프렌토 취재노트!
또래 친구들에게 소개시키고 싶은 행사나 컨퍼런스 등을 스케치하고, 내용을 생생히 전해 주기위해 동해번쩍 서해번쩍 취재도 가고, 각 분야에서 활약중인 사람들을 만나 그분들의 이야기, 미디어와 청소년들에 대한 생각들을 듣기도 했습니다. 물론, 우리 유스보이스 친구들도 만나 그들의 이야기도 나누는 등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모든 블로거들을 총 망라했다! AllBlog어워드
>>Korea UCC대전 : 대한민국 UCC들이 한자리에 모인 시간

>>행복한 오기사와 함께한 행복한 인터뷰 : 오영욱 블로거
>>지식채널e'진실에 대한 화두를 던지다' - 김진혁PD
>>사전제작 프로젝트 진행중인 '만화제작소' 문형일님 인터뷰





프렌토의 비전과 미션을 우리가 세운다!! 비전/ 미션 워크샵!!
출발점인 1기라는 사명을 가지고
앞으로 우리 프렌토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이고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치열한 고민과 논의를 통해 미션과 비전을 정하고...
프렌토활동 세팅에 마침점을 찍고 돌아왔습니다!
>>워크샵 후기 보기


프렌토 성장 프로젝트!! 자기개발& 미디어 교육

미디어교육!!
유스보이스 사전제작의 멘토 김태황 선생님을 만나 멘티의 자세. 청소년과 미디어교육등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미디어교육 후기보기

자기개발!!
매달 1번씩 자유롭게 영화 공연 전시등, 미디어 소통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자기개발 활동!
>>시각이 아닌 다른 감각을 통해 소통하는법을 배운 '어둠속의 대화'
>>보고싶은 영화보기 '우리끼리 영화제'

2007.02
왕성한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시에, 전주영화제와 함께하는 유스보이스 특별전에서 유스보이스를 소개할 멋진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유스보이스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고군분투 하는 프렌토 친구들!
제작되고 있는 영상은 전주영화제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과 함께,
1기와 함께 유스보이스를 서포트할 2기 모집을 앞두고 멋진 그들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프렌토들!

그리고 3월..
새로운 2기와 든든한 1기가 모여 더욱 파워풀한 유스보이스의 친구들이 될것이라 기대합니다! 프렌토, 화이팅!

앞으로도 계속 될 프렌토 친구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프렌토 김지은! 이지현!

1월 30일, 대한민국 ucc대전을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동영상 UCC를 한판 정리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UCC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균형감 있는 포럼부터, UCC 제작자들의 소개와 인터뷰,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었습니다.


그렇다면 UCC 대전에  대한 프렌토의 친.철.한 소개 들어가 볼까요?? ^^


지난 1월 30일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제 1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 대상이 개최되었습니다.  문화관광부와 네이버·다음·싸이월드·프리챌·판도라TV·엠군·코리아닷컴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UCC 축제의 장으로서 올해가 그 첫 번째입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포럼에서는 UCC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프리챌 손창욱 대표와 판도라tv 김경익 대표의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어서 “단편적으로 개최되어 온 UCC관련 행사가 아닌 관련 업체들이 모두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뉴미디어 UCC주인공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소개된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님의 축하 동영상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의 UCC 13편에 대한  본격적인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시상식에서는 UCC 동영상을 통해 가야금 두 대를 동시에 연주해 화제를 모은  천새빛군의 가야금 연주를 비롯하여, 대표적인 UCC 스타인 마리오네뜨, 인기가수 씨야의 축하공연이 함께 이루어져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욱 많아지고 활성화 되어, 많은 창작 작품이 사람들과 공유되고 소통될 수 있는 비타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하며!!

이상 프렌토의 생생한 '제1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대전'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흥겨운 자리였다.

온라인 상에서 닉네임과 글로 알던 이들이 서로 모여 자유로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혹은 블로그라는 매체에 가지고 있던 불신을 날려 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 흥겨운 시간 속에 프렌토 역시 함께 있었다는 것은, 꽤 만족스러운 행운이었다.

 


 

올블로그 어워즈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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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는 메타 블로그(meta blog).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이 메타 블로그라는 것은 각 업체의 블로거들이 또 다시 거대한 소통의 통로를 마련해 주는 광장이다. 좀 더 거대한 소통의 통로인 메타 블로그. 그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는 2007년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에 주저함이 없었던 100인의 블로거를 선정하고 이들을 초대해 온라인 상 블로거들의 인연을 오프라인 상으로까지 확대 시켰다.

 

오후 1가 조금 넘은 시간에 강남 CGV에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시사회를 가진 후, 삼정호텔에 모인 블로거들은 시상식 겸 작은 파티를 함께 즐겼다. 닉네임 상으로만 존재하던 이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파티장(?)은 따뜻한 기운으로 달아 올랐다. 올블로그 직원들과 수상자로 선정된 블로거들의 소개와 간단한 시상, 그리고 칵테일 쇼 등이 이어졌고 게임을 비롯한 작은 이벤트들이 어쩌면 처음이라 어색할지도 모를 이 자리들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다.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의 올블로그 식구들은 회사의 일원으로 일한다는 느낌보다는 모두가 너무나 기꺼워 활동을 하는 듯 활기찬 분위기를 주도했고, 참석한 블로거들은 오프라인 상에서도 역시 대단한 끼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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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이 처음 시작됐던 그 시기, 오프라인에서의 모임은 늘 서먹하고 어색하기 마련이었던 것에 반해 최근 이러한 각종 UCC/Blog 어워즈에서는 많은 유저(User)들이 얼마나 스스로에 대해 표현하고 싶어했었는지를 보여주듯 활기차고 적극적이다. 이 적극적인 자세를 단순히 세대 변화의 이유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이들이 연령과 외부적 환경 조건에서 한 없이 자유로운 블로거들이기 때문이다.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이 블로거들은 자신의 것을 공유하고 기록하며 소통하는데 에너지를 쓰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억하기 보다는 기록하고, 간직하기 보다는 공유하는 특징은 인터넷 그리고 그 유저들과 블로그가 가지는 거대한 힘이자 장점이다.

 

각계 각층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과의 만남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수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인터넷에 대한 불신은 상쇄되고도 남음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임은 생산적이고 활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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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블로거 유저로 약 3년을 지내오다 보니, 이 자리가 더욱 공감가고 흥겹게 느껴졌다. 옮겨 다닌 블로그도 세 곳, 지금 운영하는 블로그는 두 곳 정도다. 그 동안 블로그로 얻은 것이 많다. 물론 게 중에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포스팅을 하고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속에서 늘 배우는 결론은 결국 우리가 함께 기대며 살아가고 있다는 다소 진부하지만, 또한 당연한 진리다.

 

2007 올블로그 어워즈를 보며 느낀 것은 우리가 부정적으로만 인터넷을 볼 때는 이미 지났다는 점이다. 이들은 누구보다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고 거대한 네트워크 형성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는 듯 보였다. 블로그가 늘어나고, 그 속에 이들과 같은 블로거가 늘어 난다면 적어도 블로그의 미래는 충분히 밝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과정에서 여전히 문제점들이 발생하기는 하겠지만, 그 역시 의식 있는 블로거가 늘어 날수록 차분히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 보였다.

 

‘2007 올블로그 어워즈를 마무리 하면서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오프라인에서도 블로거간의 교류 활성화가 이루어진다면 추후 건전한 방향으로의 블로그 발전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온라인에서 자신을 감추기 보다는, 이처럼 가끔이라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으로 빠져 나옴으로써 좀 더 성숙하고 발전적인 담론 또한 오갈 수 있으리라 본다.

 

 더불어 블로그라는 자유로운 공간을 통해 많은 유스들 또한 자신을 표현하고, 이야기해 줬으면 하는 바람 또한 생겼다.




정리/사진 민경진
동영상  김지은

 

프렌토는 프렌드(Friend) + 멘토(Mentor)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유스보이스를 알리고
미디어로 자신있게 소통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의 든든한 파트너 입니다.

미디어 창작에 대한 나의 경험과 정보를 유스보이스 친구들과 자유롭게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 하고,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보다 나은 소통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프렌토의 가장 큰 활동입니다!!

주어지는 과제와 활동뿐 아닌, 내가 원하는 교육, 활동을 직접 선택하고 수행하며,
배우고 성장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자율성 있는 활동에 걸맞게,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의 특별함까지!

열정있는 친구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접수기간 : 2008.02.14(목) ~ 2008.02.24(일)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daumfo_youthvoice@daumfoundation.org
발 표 : 서류통과에 한해 개별 연락 드립니다.
문 의 : daumfo_youthvoice@daumfoundation.org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 담당자 - 02)6718-0634,6718-0636
  홈페이지 - http://youthvoi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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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 프렌토 1월 자기개발

* 미디어교육에 이어 바로 다음날인 26일 토요일, 프렌토는 다시 모여 자기개발을 하였다.
이번 컨셉은 너와 나 그리고 프렌토들만의 ‘추억의 영화, 가슴 속에 그리기’

 지난 12월 진행되었던 자기개발 이후, 영상물 특히 영화에 대한 심한 목마름을 느끼고 있던 우리는 프렌토들만의 영화제를 꾸며 보기로 결정을 하였고, 대부분의 프렌토들이 미디어 중 영화에 대해 큰 열정을 가지고 사랑하고 있기에 단 한명의 반대도 없이 모두가 적극 찬성이었다.

서늘한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프렌토들은 옹기종기 모여 훈훈함이 있는 영화를 보면서, 우리들만의 뜨거운 추억을 가슴에 그려보았다.


 작품 선정은 자기 개발의 취지에 맞게 어떻게 나를 개발할 수 있는지, 왜 작품을 선정했는지 등과 같은 자기 나름대로의 선정 이유를 갖고 2~3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그리고 영화 시간표를 구성 같은 영화를 선정한 프렌토들끼리 함께 자유롭게 영화를 보고, 관람 후 영화를 곱씹어 보면서 추억을 가슴 속에 그리도록 하겠다. 게다가 자유로운 토론과 감상평 발표를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함은 물론, 영화에 대한 한 단계 성숙한 시선을 갖도록 하였다.

함께 작품을 고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음. 영화 제작 배경, 드라마의 흐름, 포스트프로덕션 등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나누며 즐겁게 영화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08년 1월 25일 재단에서 미션과 비전의 발표를 마치고 조금은 심난한 마음으로
김태황 선생님을 만나러 가다!

전날의 통화로 대학로 어귀 어느곳에서 만나뵙기로 하고, 장소가 어디일까 굉장히 궁금해 하며
찾아간 곳은 공공문화개발센터 유알아트!

유알아트는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아르코 미술관을 지나 주택가로 조금 올라간 곳에 예쁘게 자리잡고 있었다. 공공문화개발센터! 이름만 들어도 색다른 느낌에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이곳은 You are Art! 당신이 바로 예술이라는 센터명칭만으로도 공공성을 느끼게 하는? 곳이었다.

공공문화개발사업을 하던 유알아트는 올해부터 안식년에 들어가고, 대신 촉각예술센터를 문을 열었다고 한다. 유알아트가 궁금하다면 이리로~
http://www.urart.org/

김태황 선생님이 우리를 이 곳으로 부르신 이유는 유알아트와도 관계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큰 이유는 바로 고추잡채!! 손수 만들어 주신 고추잡채의 맛에는 맛도 한웅큼, 정성도 두웅큼 들어가 있었으니 어찌 사제식품과 비교하리오!! 감동에 감동을 얹어 꽃빵에 싸먹으며, 정성껏 맞아주시는 선생님들께 너무나도 감사하였다.

드립해 주신 커피까지 손에 들고, 우리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 문화디자인이란?
- 청소년 또래멘토링을 하는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란?



두가지 궁금증을 가지고 간 우리에게,
문화디자인이란 것은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작은 것, 내 주위의 것이 작게 바뀌고 그것이 점점 널리 알려져 간다면 그것도 우리가 문화를 디자인해 나가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와 함께 유알아트에서 했었던 지난 채용과정을 예를 들어 주셨다. 문화적임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단체에서 어찌 비문화적 면접을 볼 수 있겠냐!며 하셨다는 개인 맞춤 2~3시간 면접 시스템. 편안한 장소제공, 매 시간마다 고구마를 드셔가며, 웃고 울며 면접을 2박3일동안 하셧다는 말에, 획일적이라 생각했던 과정이 이렇게 다채로울 수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프렌토 2기를 뽑을때 적용해 볼까 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그리고 또래멘토링을 하는 우리에게 미디어 교육이란 어떤 것인지 이야기를 해 주셨다. 스킬, 방법적인 것이 전부가 아닌 보는 눈. 느끼는 감성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미디어 교육이다! 라고 또 재밌는 예를 들어주시면서 말씀해 주셨다. 비록 우리는 앞으로도 기술적인 멘토를 하러 스텝을 나가게 될 것이고 하지만, 그 외적으로 함께 느끼고 공감하면서 청소년들이 작품을 하는데 있어 힘이 날 수 있도록 우리만의 또래 멘토를 해 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늦은시간에 찾아가 오래 함께 하지 못하고 일찍 나와야 했지만, 개인적으로 다시 찾아가고 싶을 만큼 따듯한 공간이었고 따듯한 사람들을 만났다.

나오는 길에 선물로 받은 책은 지금 책장위에 곱게 올려져 있고, 나는 오늘부터 그 책을 다시금 읽으며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되새겨 보려 한다.

지난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인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둘을 제외한 프렌토 1기!
워크샵을 위해 강화도로 떠나다!

앞으로 뽑힐 프렌토 2기, 그리고 그 이후를 위한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떠난 워크샵. 오전에 장을 보고, 강화도 펜션에서 프렌토가 추구해야 할 비젼과 미션을 설정하고 또 앞으로 남은 기간을 비롯한 앞으로 어떤 일정들을 짜 나가야 할지 고민했던 알찬 시간이었다.

미션과 비젼을 설정하고 프렌토활동에 대한 점검을 하는 등 장장 6시간에 걸친 뜨거웠던 회의를 거친 이후, 1기의 끈끈함을 도모한 즐거운 자리도 이어졌다.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이상의 시간으로 느껴질 만큼 많은 생각을 했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 그리고 우리가 끝난 뒤에도 이어져야 할 많은 것들에 대해 고민 해 본 알찬 시간이었다.

숨막힐정도로 웃고 떠들고 진지하게 고민했던 그날의 장면들을 살며시 공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