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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스타트업

돌봄&건강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성과공유회 스케치

2026-10-26

지난 10월 15일, 서울 강남 드리움에서 ‘돌봄&건강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이번 행사는 돌봄과 건강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6개월 간 활동해 온 비영리스타트업 3개 팀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알리고, 기업 및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의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성과공유회에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비영리스타트업 유관기관 관계자, 정부 관계자 등 40여 분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행사의 첫 순서로 참석자분들이 간단한 자기소개와 이번 자리에 기대하는 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세대재단 이수경 팀장의 사업 소개로 성과공유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사업에서 어떤 과정으로 비영리스타트업 팀을 육성하고 지원했는지 상세하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비영리스타트업 세 팀이 직접 자신들이 주목한 사회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육성 기간동안 시도한 활동을 설명하는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만들어 낸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까지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었답니다!✨✨

 

첫번째로 ‘잠수함토끼콜렉티브’의 박지니 대표가 무대에 올랐는데요, 잠수함토끼콜렉티브는 섭식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을 위해 관련 지식을 축적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인큐베이팅을 통해 전국 5개 도시에서 섭식장애 Q&A 세미나를 진행하고, 수집된 질문을 바탕으로 섭식장애 대응 안내서를 제작했습니다. 더 나아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까지 진행한 사업내용을 자세히 나눴습니다.

 

 

다음으로 ‘도만사 도시건축연구소’의 조영하 대표가 순서를 이어갔습니다. 도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의 관계를 연결하는 공간적 거점을 조성하고 돌봄의 주체를 키워내기 위한 실험을 시도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북성수라는 동네에서 자연스럽게 청년과 어르신 주민 간 돌봄의 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다르다’의 김영아 대표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다다르다는 중고령발달장애인의 노후 설계를 통해 부모 사후의 일상을 준비하도록 돕는 팀입니다. 인큐베이팅을 통해 중고령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원전문가(사회복지사, 활동지원사) 세 주체별로 중고령발달장애인의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진행한 교육 커리큘럼과 매뉴얼 등을 소개했습니다.

 

 

세 팀의 발표를 모두 마친 후, 곧바로 Q&A도 진행했는데요! 참석자분들이 발표를 들으며 궁금했던 것들을 팀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각 팀의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셨답니다. 🙋🙋‍♀️🙋‍♂️

 

 

발표 후에는, 세 팀이 준비한 활동전시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참석자들 간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 팀에게 진심어린 응원도 해주시고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을 제안해주기도 하셨답니다! 🤩

 

6개월간의 육성을 마무리하며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비영리스타트업 팀들! 세 팀이 앞으로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돌봄과 건강 분야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본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사회연대은행과 함께합니다.